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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총경 프로필, ‘김어준 뉴스공장’ 경찰국 반대 “경찰대학 4기 나이 고등학교 학력 김길태 약력 고향 직급 연봉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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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총경 프로필, ‘김어준 뉴스공장’ 경찰국 반대 “경찰대학 4기 나이 고등학교 학력 김길태 약력 고향 직급 연봉 파워”


12월 9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10.29 참사’ 원인으로 경찰국 설립 거론한 이유는? & 윤희근 경찰청장의 '중징계 요구'에 대한 입장- 류삼영 총경 (전 울산 중부경찰서장)

[인터뷰 제2공장] 내부 고발 검사가 본 검찰의 대장동 수사는? “한명숙 모해위증 사건 연루자들의 수사..기시감 느껴” -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

◎ 3부 [해뜰날클럽] 국민의힘, 불붙은 ‘윤심’ 잡기 경쟁 & 김건희 여사, 베트남 주석 차담 논란 - 김윤 (국민의힘) - 이창근 (국민의힘)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 이경 (더물어민주당) 

◎ 4부 [금요음악회] "듣다보면 여기가 뉴욕 재즈클럽" K-재즈보컬이 부르는 '재즈 스탠다드' - 이주미 (보컬, 그린재즈무브먼트) - 유사랑 (보컬, 그린재즈무브먼트)
- 김가온 (피아노)  - 김성수 (베이스)

류삼영 총경 프로필 고향 좌파 약력 학성고 
출생 1965년 6월 5일 (57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류삼영 고향 울산
학력 경찰대학 엠블럼 경찰대학 (4기 / 학사)
경력 부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장(2008)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장(2010)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2011)
부산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2012)
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2015)
부산지방경찰청 수사2과장 (2015)
부산연제경찰서장 (2016)
부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지원실장 (2017)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장 (2017)
부산영도경찰서장 (2019)
부산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 (2020)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2021)
울산중부경찰서장 (2022)
경찰대학 4기[1]로 임관했다.

PK 지역을 돌며 경력을 쌓았다. 2019년 부산영도경찰서장, 2021년 부산지방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등 직책을 맡았다. 2022년 울산중부경찰서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했다.

울산중부경찰서장 재직 중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립에 반발하여 2022년 7월 23일 토요일에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최하였다. 이로 인해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보수단체들은 류근창과 함께 류삼영을 검찰과 국방부에 내란죄로 고발했다.
주간조선은 기사를 통해 과거 조국 수호 집회에 참석한 A 총경이 류삼영 총경이라는 논지의 가짜뉴스를 배포하며 그가 정치경찰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A 총경과 류삼영은 별개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주간조선은 해당 기사를 삭제했다
1965년생으로 올해 58세의 나이인 류 총경은 중, 고등학교 때부터 우등생으로 유명했다고 알려졌으며 경찰대학교 4기로 임관했다.

경찰대 4기 동기로 민갑룡 전 경찰청장과 김창룡 전 경찰청장이 있는데 김창룡 전 경찰청장은 이달 초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경찰 통제안 발표가 예고된 상태에서 사의를 밝힌 바 있다.

고향은 울산이며, 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해온 류 총경은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2011년) ▲부산지방경찰청 수사 2계장 (2012년) ▲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2015년) ▲부산지방청 112 종합상황 지원실장 (2017년) ▲부산지방청 제3부 외사과장 (2017년) ▲부산 영도셩찰서장(2019년) ▲부산 셩찰청 반부패수사대장(2021년) ▲부산경찰청 청문감사관(2020년)등을 역임하다 올 초 울산중부경찰서장으로 전보됐다.
부산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과학수사계장으로 근무했으며, 인터뷰에서 "과학수사요원들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일을 시작할지라도 이후에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고 있다"고 요원들을 격려하였다. #
부산지방경찰청 광수대장을 맡으며 폭력조직 동부칠성연합파를 검거하였으나, # 비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짜깁기 수사 의혹도 있다. #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장 시절 당시 김길태 사건의 수사담당자를 맡았고, 칠성파, 신온천칠성파, 광안칠성파 등 조직폭력배를 체포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사건 당시 경찰이 김길태를 보고도 놓치는 등 실수가 잦아 부실수사 논란이 일었고 #, 류삼영의 유명 경찰대학 4기 동기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직급이 치안정감이나 치안총감이 대다수이고[2] 류삼영은 고위급 간부[3] 에 오르지 못하고 총경 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그 원인이 이 사건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다만 경무관 진급이 출신을 불문하고 굉장히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사실 경찰대나 간부후보생 출신임에도 총경 진급을 못 해 경정으로 경찰 생활을 마감하는 사람도 꽤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류 총경은 아주 높이는 아니어도 '평균 이상'은 올라간 것이다.
경정 시절 4대강 준설사업 사기 업자들을 검거하여# 160억 대의 신재생 에너지 국책사업의 리베이트와 비리를 적발하였다.

류삼영 총경 프로필, ‘김어준 뉴스공장’ 경찰국 반대 경찰대학 4기 나이 고등학교 학력 김길태 약력 고향 직급 연봉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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