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림 아나운서 프로필, SBS 8시뉴스 김현우 앵커 “결혼 남편 남성일 자녀 나이 각선미 화보 실제키 서울대 학력 고향”
평일앵커
김현우 기자 (1979년생): 2017년 5월-현재
최혜림 아나운서 프로필 (1982년생): 2016년 12월-현재
최혜림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다. 위키백과
출생: 1982년 11월 24일 (40세), 대한민국 대전광역시[1]
배우자: 남성일 (2011년–)
학력: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 동방고등학교
키: 165cm
방송: 모닝와이드 3부, SBS 8 뉴스
분류 한국 여성 아나운서SBS 여성 아나운서대전광역시 출신 인물1982년 출생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서울대학교 출신2006년 데뷔
종교 천주교 (세례명: 체칠리아)
가족 배우자 남성일, 슬하 1남 1녀
소속 SBS 로고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신체 165cm, 45kg, 240mm
학력 동방여자고등학교[2] (졸업)
서울대학교 (의류학[3] / 학사)
SBS 14기 아나운서. 자사 메인 뉴스인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5]를 거쳐 현재 평일 앵커 자리를 5년 넘게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SBS의 간판 아나운서이다.
2006년 12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로 발탁되어 5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2007년 모닝와이드 3부 코너 진행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6] 배성재가 2021년 2월 28일부로 SBS를 퇴사한 이후 2022년 현재는 유일한 14기수로 남게 되었다.
여느 지상파 아나운서들 가운데에서도 매우 차분해보이는 이미지인 탓에 예능에도 간간히 출연한 여타 아나운서들과 달리 철저히 시사 • 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출연해왔다.[7] 특유의 총명하고 또랑또랑한 어투가 뉴스 앵커로서의 신뢰감에 기인하는 바가 커서 김성준 & 박선영[8], 그리고 편상욱[9]과 함께 2010년대 SBS 8 뉴스의 황금기를 이끌어낸 주요 인물로 꼽힌다. 그리고 2022년 현재도 그녀가 8 뉴스의 평일 앵커를 맡고있어 아직까지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8 뉴스의 여성 앵커 진행 횟수 랭킹 2위.[10]
2011년 5월 15일, 서울대 동문인 남성일 씨와 결혼하였으며 2012년과 2014년 각각 아들 • 딸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BS의 2016년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기쁨' 발표 이후의 SBS 자체 시보 내레이션을 겸한다. 또한 2020년 2월 박선영의 퇴사 이후부터는 TV 방송 시작 / 종료 내레이션도 맡고 있다.
SBS 8 뉴스
주말 진행 (2011년 7월 23일 ~ 2012년 1월 15일[11] / 2012년 7월 7일[12] ~ 2014년 9월 14일)
평일 진행 (2016년 12월 19일 ~ 현재)
SBS 나이트라인 (2014년 6월 5일)[13]
서울대 의류학과 선배로 아나운서 박은경과 배우 김태희가 있다.
입사 초기부터 유지인을 닮았다는 말이 간간이 나왔다. 특히 단발머리를 하고 있을 때.
2014년 9월 출산 휴가로 인한 SBS 8 뉴스 주말 진행 하차 이후부터 2016년 12월 평일 앵커로 다시 발탁되기까지, 특정 프로그램에 자리잡지 못한 채 임시 진행만 도맡곤 했다. 직접적인 계기는 모닝와이드 토요특집이 폐지되고 나서부터.[17]
https://instagram.com/heyrimc
최혜림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화보
최혜림 아나운서 프로필, SBS 8시뉴스 김현우 앵커 “결혼 남편 남성일 자녀 나이 각선미 화보 실제키 서울대 학력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