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김영익 교수 프로필, 홍사훈 경제쇼 2023년 환율 전망 “결혼 부인 박현주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저서 책 경력”

서강대 김영익 교수 프로필, 홍사훈 경제쇼 2023년 환율 전망 “결혼 부인 박현주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저서 책 경력”

김영익 교수님 1300원대는 일시적이라고 보네요. 수입 감소로 3월부터는 적자폭도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서강대 김영익 교수님은 2분기 후반 1200원 정도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25522

다음달 환율이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 클리앙

 

**서강대 김영익 교수 프로필, 홍사훈 경제쇼
출생 음력 1959. 4. 18. 전라남도
아내 박현주
“가족이 더 늘면 다 같이 모여서 가깝게 지내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사위, 며느리, 손주들까지 함께하는 그림을 상상하면 흐뭇해요.”
몇 년 전 딸의 결혼식에서는 가족끼리 축가를 불렀다. 
학력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서강대학교 로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 석사)
서강대학교 로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 박사)
옥스퍼드 대학교 아이콘 옥스퍼드 대학교, 그린 템플턴 컬리지 (최고위과정 / 수료)
수상 2007년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 Fn가이드 베스트 애널리스트
2006년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 Fn가이드 베스트 애널리스트
경력 2007.01~2010.06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2006.09~2006.12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작품 도서, 기타
경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생애
검정고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했고, 이후 전남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한다. 1989년 대신증권 입사를 시작으로 증권가에서 25년 동안 활동했다.[1] 이후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전임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버블 붕괴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을 미리 예견해서 유명해진 사람으로, 대폭락을 몇번 맞춘 탓에 한국판 닥터 둠이라고 불린다.

2022년 기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신분인데, 몇몇 방송에서는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라고 잘못 소개되는 경우가 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은 서강대 경제학과 학부 및 대학원과는 별도로 설치된 서강대의 부속 교육기관이다.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한다는 평이 많으나, 하락론을 몇 차례 주장한 탓에 상승론자들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7월, 6~7월간 계속된 하락 끝에 2300이 무너졌다. 내년까지 2200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한달만에 찍을 기세다. 이에 김영익 교수는 "주식 팔 때 아니다"라며 투자자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2022년 7월 중순, 이번에 큰 상승이 있을 것이라며 유튜브 채널에서 자기 책을 홍보했다. 게다가 자신이 코스피 3300때 2200까지 간다 했제를 시전했다며 아무튼 자기가 증시를 맞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년 9월 14일 민간금융위원회 세미나에서 '한국의 닥터둠'으로 불리는 김영익 교수는 이날 한국의 주식·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김 교수는 국내 주식에 대해 "현재는 저평가돼 있어 매도할 시기가 아니다"며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은 내년 1분기"라고 언급했다. 미국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며 주식시장의 추가 하락을 전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국내 자본시장의 대표 비관론자인 김 교수가 오히려 반등 가능성을 점치고 나선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여러 통계를 분석하면 현재는 하락 사이클 초반에 해당한다"면서 "서울 아파트도 30~40% 떨어질 수 있으며 이 같은 국면이 5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강대 김영익 교수 프로필, 홍사훈 경제쇼 2023년 환율 전망 “결혼 부인 박현주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저서 책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