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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프로필, KBS 라이브 진행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실제키 시사인 하차 김건희 윤석열 관계 고향 군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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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프로필, KBS 라이브 진행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실제키 시사인 하차 김건희 윤석열 관계 고향 군대 종교”

주진우 라이브
주진우 기자 프로필 
주진우는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다. 대학 졸업 이후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일요신문에서 기자활동을 시작하였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9월 13일 (49세), 고창군 상하면
학력: 성균관대학교 (1993년–1998년)
경력: 시사주간지 《시사인》예하 부국장대우
신체 180cm
직업 프리랜서 기자, 시사평론가 라디오 DJ
학력 상하초등학교 (졸업)
상하중학교 (졸업)
전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 학사)
병역 면제
종교 무종교 (무신론)
별명 사탄기자, 악마기자
소속 前 일요신문 (1999~2002)
前 시사저널 (2002~ 2006)
前 시사인 (2007~2019)
취미 독서[2]
저서 주기자의 사법활극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저수지를 찾아라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일요신문>과 <시사저널>을 거쳐 <시사인>에 있었던[3] 프리랜서 기자로, 탐사 보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취재 수법이 독하고 끈질기게 특정인을 따라다니며 계속 질문하고 녹취해서 괴롭힌다. 그동안 자신은 상대의 약점을 파고 공격만 했는데 2020년 12월 자신이 공격했던 방법으로 백브리핑 유튜버에게 똑같이 취재를 당하게 된다. 보통 취재는 우파정권과 대기업, 대형 교회 등에서 벌어지는 권력형 비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으며 특히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삼성그룹의 정경유착[4]과 부패한 대형 교회(특히 순복음교회)의 각종 비리에 관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라고 평가한다. 이처럼 끈질기고 지독한 근성 때문에 악마기자로도 불린다. 2019년에 시사인을 퇴사했다.
4. 김건희 옹호[편집]
2019년 6월 28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후보자의 배우자 김건희를 '훌륭한 인격자'라며 추켜세웠다. 김건희가 그림이나 미술 작품을 한 번도 사고판 일도, 소유한 적도 없다는 점을 높게 산다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사표 내려고 할 때 '당신이 사표 내면 팀원들 어떡하냐. 돈은 내가 벌 테니 당신은 자리를 지켜라'라고 윤 지검장을 격려했다"는 속사정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건희의 어머니이자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들여다보니 한 점 의혹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장모에 대해 의혹 제기하는 건 위험하다. 장모 얘기를 함부로 하면 자동으로 명예훼손 걸릴 사건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14] # 

2022년 7월 15일, 김건희 팬카페 '건희사랑'의 회장 강신업 변호사를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초대해 인터뷰했다. #

실제로 주진우는 김건희 윤석열 부부와 상당히 두터운 교분이 있고 집에 초대받은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등학생 때 만난 첫사랑과 7년 연애 후 결혼했다. 또한 성인인 아들이 있는데 프랑스 유학 중이라고 한다.
취재를 주로 하는 대상이 연상의 여자여서, 누나 전문 기자로 불린다.[18] 이것은 나꼼수 초반에 "부인 전문 기자"라고 칭했던 것(자기를 만난 사람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한다고)을 김어준이 별명으로 바꾼 케이스이다.
그리고 주진우의 정보주는 누나가 김건희라는 의혹이 많다. 실제로 둘은 윤석열이 현직 검사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이며, 주진우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김건희에 대해 공개적으로 호평한 바 있다. 그리고 김건희 7시간으로 유명한 MBC 스트레이트의 보도에서도 상대 기자가 김건희를 누나라고 부르면서 통화를 한 것을 보면...
명품을 상당히 애호한다. 겐조, 구찌, 발렌시아가, 발망 등 고가의 제품을 소유하고 있다.
특유의 미성 목소리와 어눌한 말투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대단했다. 그리고 기독교를 취재한 이후 '사탄 기자'라는 별명도 생겼다. 또는 진우를 죽이자라는 슬로건도 있었다.
2012년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갔다. 또한 부인이 82쿡 회원이라고 한다.
사적으로 친한 사람으로는 당연히 나꼼수 멤버들[19]이 있지만, 그 외에 진보적 성향을 드러내는 연예인들과 친한데, 스타 연예인들 중에는 대표적으로 이승환, 김제동과 친하다. 방송에서 이승환을 언급할 때 항상 '이승환 형'이라고 부른다. 함께 '제동이와 진우의 애국 소년단'이라는 방송도 했던 김제동과는 친한 친구 사이라 '제동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나꼼수의 정봉주에게는 '큰 형'이라고 부른다.[20]
2014년 당시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 중이었던 줄리언 어산지를 만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2020년 11월 26일, 27일 양일간에 걸쳐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에 대해 추미애 장관이 너무 나갔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 시점부터 민주당 지지층들이 주진우를 옹호하는 측과 비판하는 측으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 #
2020년 12월부터 나꼼수로 맴버였던 김용민은 주진우가 윤석열과 양정철을 함께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을 형이라고 부르고, 윤석열에게 양정철에 대한 충성맹세를 시킨 것 등을 이야기하며 주진우에게 윤석열 패밀리인지 아닌지 해명하라고 공개 비판했다. 이에 주진우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유튜브 영상을 찍었고, 영상 말미에는 김용민에게 자신의 전화를 받으라는 말을 남겼다. 이와 같은 주진우와의 갈등 끝에 김용민은 나꼼수 탈퇴 선언을 했다. 
한편 주진우에게 해당 사실을 직접 질문을 하기 위해 백브리핑이란 곳에서 주진우를 찾아갔는데, 여기에서 여성 전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인터뷰이에게 '기자 출신이라고 내가 이야기를 들어야해? 별 거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 '취재같은 소리하고 있네. 당신이 뭔데? 얘기도 안 해놓고'라면서 막 대하다가 결국 엘레베이터에 올라타선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진행하는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한 한겨레 기자와 윤석열이 기자들과 악수한 얘기를 하던 중 "손이 곱지요? 생각보다 손이 곱습니다"라며 윤석열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주진우 기자 프로필, KBS 라이브 진행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실제키 시사인 하차 김건희 윤석열 관계 고향 군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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