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가수 보아, 법적대응 악플 논란 “결혼 남편 열애 이상형 조인성 나이 넘버원 리즈 화보 실제키 오빠 재산” 프로필
“지치네요” ‘스맨파’ 욕받이 된 보아, 결국 칼 빼들었습니다
가수 보아가 악플러들을 향해 결국 칼을 빼들었습니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보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롯해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과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유포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이다.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보아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프라임킹즈가 뱅크투브라더스와의 탈락 배틀에서 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맨파’ 첫 탈락 크루가 생긴 것 입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라임킹즈가 떨어지자 일부 시청자들은 심사위원인 보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악플 공세를 펼쳤다. 이에 보아는 “뱅크투브라더스가 떨어졌으면 덜 하셨으려나. 매번 이럴 생각하니 지친다”라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보아 법적대응, 가수 보아 프로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솔로 가수 겸 배우 겸 프로듀서이다. 1998년 경기도 구리시의 백화점 댄스경연 대회 찬조출연 뒤 15개 기획사 명함을 받았는데 그 중 한 기획사였던 SM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해 연습생이 되었다. 위키백과
출생: 1986년 11월 5일 (35세), 구리시
키: 160cm
형제자매: 권순욱, 권순훤
부모: 권재철, 성영자
활동 그룹: GOT the beat (2021년 ~), SMTOWN (2000년 ~)
본명 권보아 (權𤣰雅[훈음], Kwon Boa[2])[3]
본관 Andong Kwon Flag 안동 권씨 (安東 權氏) 37세손[4]
신체 157cm[5], 45kg, AB형
가족 아버지 권재철, 어머니 성영자
큰오빠 권순훤[6], 작은오빠 권순욱[7]
반려동물 반려견 파마(5월 5일생)[8]
학력 남양주양정초등학교 (졸업)
서울삼육중학교 (전학)
20210611 001858 한국켄트외국인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9]
종교 가톨릭 (세례명: 키아라)
MBTI INTJ[10]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로고[11]
2000년 8월 25일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대한민국의 여성 솔로 아이돌 가수이다.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작사 및 작곡, 연기, 진행,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류 엑스포 무대에서 조인성 강동원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으며.이연희가 승승장구에서 보아 이상형을 폭로 하였는데 현빈, 강동원, 공유와 작품을 할 때 멋있다고 소개 좀 시켜달라고 했다고 한다. 2010년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하여 원빈이 좋다고 하였지만.3년뒤 땡큐에서 손현주가 다른 출연자들에게 보아가 자신을 만나자마자 배우 송중기와 전화연결을 시켜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후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보아-송중기 전화통화에 관한 것.이에 보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손현주를 향해 "이종석 씨는 모르세요?"라고 20대 남배우에 대한 자신의 사심을 또 한 번 드러내며 너스레를 떨었다.
2021년 5월 친오빠 권순욱이 암 선고를 받았다. 복막암 4기 투병 중이며 2~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 결국 2021년 9월 5일 0시 17분 경 권순욱은 끝내 세상을 떠났다.
보아 재산
보아가 지난 5년여간 일본에서 올린 매출은 약 3000억원.
2001년 첫 싱글을 발매한 이래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약 1100만장의 앨범을 팔았다. 3
만원짜리 앨범 및 DVD 750만장의 매출 2250억원,1만원짜리 싱글 앨범 350만장의 매출이 350억원에 이른다.
또 30회의 순회공연에서 30만명을 모아 180억원의 입장료를 거둬들였다.
이로써 모든 경비를 제하고 일본에서 받은 로열티 수입만 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걸어 다니는 1인 기업’이라는 별명은 가수 보아가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3년 상반기에만 45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진출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보아가 벌어들인 수익은 1000억 원을 넘었다.
보아 리즈 화보
‘스맨파’ 가수 보아, 법적대응 악플 논란 “결혼 남편 열애 이상형 조인성 나이 넘버원 리즈 화보 실제키 오빠 재산”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