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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아나운서 프로필, JTBC '뉴스룸' 오대영 앵커 여성 진행자 “나이 청바지 각선미 다리 화보 실제키 학력 종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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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아나운서 프로필, JTBC '뉴스룸' 오대영 앵커 여성 진행자 “나이 청바지 각선미 다리 화보 실제키 학력 종교 경력”

 

사진제공=JTBC 
JTBC ‘뉴스룸’의 두 앵커가 개편을 앞두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5년 동안 ‘뉴스룸’을 지키고 있는 안나경 앵커와 새롭게 앵커로 나선 오대영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JTBC ‘뉴스룸’은 7일(오늘)부터 앵커를 비롯해 방송 시간, 코너 등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변화한다. 방송 시간은 평일의 경우 저녁 7시 30분으로, 주말은 6시로 앞당겨진다. 러닝타임은 기존 80분에서 60분으로 줄이고 대신 전달하는 정보의 질을 높였다. 방송사 메인 뉴스가 꼭 전해야 하는 알찬 뉴스를 압축적으로, 또 깊이 있게 전하겠다는 각오 입니다. 

바뀌는 부분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당연히 앵커 진영의 변화다. 서복현 앵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뉴스룸’의 신임 앵커가 된 오대영 기자는 기동이슈팀장과 법조팀장을 거쳤으며, 대형 특보 진행과 ‘뉴스룸’의 ‘팩트체크’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새롭게 ‘뉴스룸’의 앵커 자리에 앉아 안나경 앵커와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JTBC는 개편을 앞두고 오대영 앵커와 안나경 앵커를 만나 감회를 들어봤다. 두 앵커의 인터뷰는 유튜브 JTBC New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TBC 여성 아나운서
안나경 아나운서 프로필 
안나경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9년 10월 10일 (33세), 서울특별시
키: 172cm
방송: JTBC 뉴스룸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2008년–2012년)
분류 1989년 출생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한국 여성 아나운서JTBC 관련 인물JTBC 여성 아나운서숙명여자대학교 출신성신여자고등학교 출신
종교 천주교
학력 성신여고 교표 성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엠블럼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 / 학사)[1]
[1] 4.3만점에 4.2점이 넘는 학점을 받아, 학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소속 JTBC 아나운서팀 아나운서 (2014년 3월 ~ 현재)
경력 前 JTBC 뉴스룸 주말 앵커
現 JTBC 뉴스룸 메인 앵커[2]
2014년 3월 1일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최종 합격했다. 손석희 사장이 직접 뽑았다고 한다.
2022년 4월 기준으로 6년 넘게 진행을 맡았고, 뉴스룸 최장수 여성앵커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3]
안나경 아나운서 몸매 비율 

안나경 아나운서 프로필, JTBC '뉴스룸' 오대영 앵커 여성 진행자 “나이 청바지 각선미 다리 화보 실제키 학력 종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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