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유지나, 아버지 사망 가족사 “본명 유순동 교수 결혼 남편 나이 리즈 혈액형 학력 고향 종교 소속사” 프로필

‘마이웨이’ 유지나, 아버지 사망 가족사 “본명 유순동 교수 결혼 남편 나이 리즈 혈액형 학력 고향 종교 소속사” 프로필

우리 소리의 진수 유지나_마이웨이 314회 예고 TV CHOSUN 220918 방송
방송일 2022-09-18 등록 2022-09-18 조회수 38
국악&트로트 콜라보 열풍판소리 트로트의 여왕 유지나국악인에게 감명을 준 유지나 9월 18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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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양지은·홍지윤·김태연... 그 이전에 '가수 유지나'가 있었다 :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원조' 국악, 트로트 퀸 유지나가 트로트 선후배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 합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악 그리고 트로트 열풍, 그 흐름의 '원조 중의 원조'로 손꼽히는 가수 유지나가 '마이웨이'에 등장한다. 1987년 M본부 가요제 대상 수상 이후, 어린 유지나는 전국에 소리를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랬던 그녀가 돌연 국악을 뒤로하고 트로트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무대에서 우연히 만난 '조항조' 때문이었다. 당시 국악만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유지나는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듣고 "트로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다"고 고백 합니다. 

그날 이후 유지나는 트로트에 빠지게 됐지만 동시에 긴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유지나의 진가를 알아본 선배 태진아가 물심양면 그녀를 도와줬고, 가수 진성 또한 가요계에서는 유일무이한 그녀의 목소리를 여기저기 알리며 성공으로 이끌었다. 진성은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굴곡진 소리에 '혼'이 담겨 있다. 앞으로 롱런할 가수다 (예상했다)"고 당시 생각을 전했습니다. 

선배들뿐 아니라 유지나의 발자취를 따라가고픈 후배들, '미스트롯2' 팔방미인 홍지윤과 떠오르는 '국악 장인' 강태관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후배들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유지나의 집을 방문한다. 20년을 뛰어넘은 세 사람의 인연부터, 국악인과 트로트 가수 사이에서 겪는 고충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칩니다. 

특히 유지나의 의상을 선물 받기도 했던 후배 홍지윤은 "(유지나 선생님은) 너무 예쁜데 소리까지 잘하신다. 모든 사람이 질투할 만하다.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선배님이시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이웨이' 제작진의 기립박수를 받은 세 사람의 판소리 또한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입니다. 

지난 2009년에 결혼을 했다. 결혼식은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올렸습니다.
유지나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씨와 연인관계로 발전, 1년여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경기도 분당에 신접살림을 마련했습니다. 
유지나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이며 4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는 1998년도에 했으며 아버지가 중학교 1학년때 돌아가셨다는 가정사에 대해서 고백을 했던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5남 1녀 중의 막내로 태어난 유지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외로움을 소리공부를 하면서 토해냈다고 합니다.  
소리 공부를 하면서 오래도록 한을 다스린 것으로 보 입니다. 
그 뒤 대학 때 MBC ''노들 가요제''에서 트로트곡을 불러 수상을 했는데 그 때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트로트 가수가 되었습니다. 
2007년 10월에는 장윤정과 박현빈의 소속사인 인우기획에 영입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지나의 본명은 유순동이며 나이는 59세 입니다. 
가수 유지나가 트로트 선후배들과 함께한 모습은 오늘(18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수 유지나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8년 8월 (54세), 부여군
앨범: 쑈쑈쑈
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가족: 어머니 김문순
본명: 유순동
 1968년 출생1998년 데뷔한국 여가수트로트 가수부여군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불교 신자국악인추계예술대학교 출신
데뷔 1998년 1집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
신체 B형
가족 어머니 김문순
종교 불교
1968년에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교에서까지 국악을 전공한 뒤에 민요가수로 활동하다가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했고, 2005년에 '쓰리랑', 2008년에 '쑈쑈쑈', 2005년에 '고추'[1] 등의 앨범을 발매하였고, 현재도 꾸준히 앨범 발매 중이다.

특히, '고추'라는 노래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불러서 젊은 층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
유지나의 노래 중 '미운 사내'라는 곡이 이찬원의 애창곡으로 알려져서 인기를 끌고 있다.
4. 대표곡[편집]
2001년 저 하늘 별을 찾아
2005년 쓰리랑
2005년 고추
2008년 쑈쑈쑈
2010년 무슨 사랑
2015년 미운 사내
2016년 아버지와 딸 (송해와 듀엣)
2018년 김치, 부탁
2021년 천둥, 모란(母糷)

유지나 리즈

‘마이웨이’ 유지나, 아버지 사망 가족사 “본명 유순동 교수 결혼 남편 나이 리즈 혈액형 학력 고향 종교 소속사” 프로필

유지나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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