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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자냐 가수 편승엽 "길은정 사망 결혼 세번째 부인 이유정 자녀 나이 나이 리즈 키 가족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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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자냐 가수 편승엽 "길은정 사망 결혼 세번째 부인 이유정 자녀 나이 나이 리즈 키 가족 소속사" 프로필

‘복면가왕’ 1663회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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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자냐 편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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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라방 붐박스

 

사진(제공)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편승엽 "세 번 이혼 창피, 故길은정과 결혼 후 인생 가장 큰 난관"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가수 편승엽이 세상을 떠난 두 번째 아내 故 길은정과의 짧은 결혼 생활로 인생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수 편승엽이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9월 21일 방송된 TV CHOSUN(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편승엽은 자신의 굴곡진 삶에 대해 "창피하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편승엽은 "평범한 가정의 아들, 평범한 가정의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고 그런 삶을 추구했는데 그런 게 (이혼으로) 깨졌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또 기대했었는데, 또 (이혼으로) 깨지고 자꾸 여러 번 반복됐다"고 과거를 되돌아봤습니다. 
편승엽은 "첫 번째 결혼 생활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기 전에 헤어졌다"며 가수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첫 번째 아내가 반대를 한 게 이혼의 이유였다. 편승엽은 아이 셋을 두고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두 번째 아내는 가수 故 길은정이었다. 편승엽이 톱스타 반열에 오른 후였다. 그는 "처음 우연히 연예인 행사장에서 만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좋았던 것 같다"면서 "아내가 아파서 결혼식을 하기 전에 같이 생활하기 시작했다. 4개월 정도 같이 살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혼, 사기 결혼 법적 공방에 대해 "처음에 (두 번째 아내가) 나한테 그랬다. 헤어지자고 제안할 때 아직 젊은데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이혼하자고. 그래서 내가 그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했었다"며 "4개월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겠어. 만나자마자 아파서 뒷바라지 조금 한 거 그게 다인데. 그런데 4개월의 삶 그 잠깐의 인생으로 인해서 인생 중에서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다. 그때부터 인기도 멀어졌다"며 여전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또 길은정을 고소한 이유에 대해 "제가 겪어야 하는 일을 저만 겪으면 좋은데 가족도 똑같이 겪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냥 지금 무슨 얘길 해도 일방적인 얘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할 얘기가 많고 억울하고 그래도 제가 다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그 결혼을 안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편승엽과 세 번째 부인 사이에는 두 아이가 있다. 그는 "(결혼을 안 했다면) 지금 아내도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싶다"라고 미안해했습니다.
편승엽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의지나 내 목표는 이혼이 아니었다. (이혼은) 내 인생의 오점이고, 절대 자랑할 수 없는 인생이다. 자식들이나 부모님께 창피하다. 하지만 열심히는 살았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편승엽 셋째 딸, 걸그룹 비피팝 출신
편승엽은 이날 방송에서 가족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딸 넷에 아들 하나다"라며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이 쌍둥이라고 밝혔다. 특히 셋째 딸 편수지를 소개하며 "딸이 걸그룹 비피팝으로 활동했었다"라고 자랑했다. 편수지는 아이돌 출신 다운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가수 편승엽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4년 9월 19일 (57세), 시흥군
가족: 1남 1녀 중 장남; 슬하 1남 4녀
배우자: 이유정 (1999년–2006년), 길은정 (1997년–1997년)
부모: 이춘자, 편무철
분류 한국 남가수트로트 가수대한민국의 남성 방송인1964년 출생절강 편씨시흥시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불교 신자1991년 데뷔마포고등학교 출신
신체 180cm, 82kg, O형
학력 대구예술대학교 (졸업)
가족 슬하 1남 4녀
종교 불교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
데뷔 1991년 1집 <서울 민들레 / 가로등>
 결혼 생활[편집]
한창 전성기를 구축해 나갔던 그는 동료 여성과 1988년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둘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혼 생활 7년만에 결별하게 된다. 그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바로 가수 길은정을 만나 재혼을 하게 되어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계속 하게 된다.[2]

하지만 2002년, 길은정이 결혼 생활 당시 자신에게 모욕, 폭언을 했다는 글을 올리자 그걸 본 편승엽은 명예훼손 및 인신모독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넘겼다. 결국 2년 뒤 법적으로 길은정의 유죄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 후 방송에 나와 길은정과의 관계를 방송에서 털어놓았다고.

그 뒤 또 다른 일반인인 이유정과 재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길은정 포함 총 3번 결혼하였고, 3명의 여자 사이에 자녀 5명(1남 4녀)이 있다. 그중에 딸 편수지(예명 편지)는 걸그룹 비피팝의 리더였으나 2014년 이후로는 활동이 없다.

‘복면가왕’ 라자냐 가수 편승엽 "길은정 사망 결혼 세번째 부인 이유정 자녀 나이 나이 리즈 키 가족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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