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노라조 조빈, 슈퍼맨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멤버 원흠 이혁 결혼 나이 리즈 실제키 본명 소속사" 프로필
‘열린음악회’ 제1381회 2022년 5월 15일 미리보기 / 18:00 방송
녹화일시: 2022.02.22 (화) 19:30~
방송일시: 2022.05.15 (일) 18:00~ (60분)
장소: KBS홀
◎ 출연진
05. 슈퍼맨 / ‘열린음악회’ 노라조
06.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열린음악회’ 노라조
01. 바람 바람 바람 / ‘열린음악회’ 김범룡
02. 불꽃처럼 / ‘열린음악회’ 김범룡
03. 그 순간 / ‘열린음악회’ 김범룡
04. 하얀 나비 <김정호> / ‘열린음악회’ 김범룡
09. 꽃 / ‘열린음악회’ 장윤정+뉴위즈덤하모니
10. 초혼 / ‘열린음악회’ 장윤정
11. 목포행 완행열차 / ‘열린음악회’ 장윤정
‘아는형님’ 노라조 조빈이 밝힌 이혁 탈퇴 이유
<사진 = jtbc 방송 캡쳐>
그룹 노라조 조빈이 이혁의 탈퇴 이유에 대해 설명해 눈길이 갑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노라조와 UV가 전학생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조빈은 이혁에서 원흠으로 멤버가 바뀐 이유에 대해 "불화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그런데 내가 이혁에게 약속한 게 있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지금은 웃기는 게 이상하고 너랑 안맞을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버티면 인지도를 가지고 네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해줄게'라는 것이었다"며 "그러다 이제는 놔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실 10년 넘게 노라조가 이어진 1등 공신은 김희철이었다. 음악방송 같은 데 갈 때마다 힘들었을 이혁을 계속 김희철이 챙겨주며 이야기를 나눠줬다. 그러면서 이혁이 밝아졌다"고 부연했습니다.
노라조 조빈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로, 2인조 음악 그룹 노라조의 멤버이자 리더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4년 10월 25일 (47세), 대한민국
키: 181cm
학력: 동북고등학교
본명: 조현준
분류 노라조한국 남가수1974년 출생함안 조씨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1999년 데뷔음악 그룹/리더동북고등학교 출신
본관 함안 조씨[2]
신체 181cm[3], O형
병역 대한민국 육군 마크 대한민국 육군 제11기동사단 병장 만기전역 [4]
학력 동북고등학교
종교 천주교(세례명: 베드로)
소속사 슈퍼제이 컴퍼니[5]
소속 그룹 노라조
3.1. 가창력[편집]
보통 노라조 하면 개그스러운 면이 있어 대체적으로 저평가를 당했지만, 이혁은 그래도 엄청난 고음역과 락 발성으로 고평가를 받는 편이다. 진짜 저평가 받는 인물은 바로 조빈.
사실 이혁의 어마어마한 샤우팅과 락보이스에 비해 개그코드를 먼저 내세운 조빈은 그룹 내에서 가창력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평(?)이 있었는데 사실은 조빈도 노래를 잘 한다. 성량은 오히려 조빈이 더 크고, 음역대도 3옥타브 도(C5)까지 깔끔히 부를 수 있다![8] 몇몇 무대들을 보면 락커 출신답게 중저음에서 헤비메탈 보이스로 목을 긁어서 내는 창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때도 있다. ## 솔로로 노래를 잘 하지 않고 그룹 차원에서 보컬 실력자로 이혁을 좀 더 밀고 있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빈도 분명 실력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복면가왕 17차 경연에서 오빠 달려 빠라바라바라밤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했으며 나중에 동료인 이혁에게 자신의 복수를 해 달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14] 그 뒤 98차 경연에서 세젤귀 김구라로 재참가해서 복면가왕 성주신 김성주와 이문세의 '솔로예찬'을 부르면서 5표 차 접전을 벌였으며 이지훈의 '왜 하늘은'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참고로 성주신 김성주의 정체가 같은 멤버라는 추측이 있었으며 그 뒤 102차 경연에서 같은 멤버인 원흠과 같이 판정단으로 나왔다.[15]
노라조 조빈 결혼 이상형
결혼은 가문이 만나는 거니까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 같아요. 30대 초반만 됐어도 ‘힘을 모아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가 통하는데 지금 제 나이에는 “자네, 지금까지 뭐 했나” 하는 반응일 거란 말이죠. 그런 여러 가지 생활들을 생각하고 계산하면… 그리고 아직 우선은 노라조에요. 저는 뭐 하나 하면 거기에 확 꽂히거든요. 연애를 하면 연애에만 미쳐서 일이 귀찮아질 것 같아요.
뭐든 다 잘 먹으니까 여자친구와 음식 때문에 다툰 적도 없어요. 상대방이 뭐 먹고 싶다 하면 무엇이든 같이 가서 먹었죠. 미래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가 요리를 잘 못 하더라도, 잘 먹어줄 수 있음을 장담합니다!
철학관 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직 아니에요. 기다리세요. 일해야지~ 일이 다시 피어나는 형국이니까 일 열심히 하세요. 기다리다 보면 나중에 자연스레 다가오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아무래도 일에 몰두해야 될 때인가 봐요. 하하하.
노라조 조빈 리즈
‘열린음악회’ 노라조 조빈, 슈퍼맨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멤버 원흠 이혁 결혼 나이 리즈 실제키 본명 소속사"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