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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프로필, JTBC ‘지킬박사와 가이드’ 여성 출연진 “결혼 남편 김정근 직업 자녀 인스타 화보 키 학력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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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프로필, JTBC ‘지킬박사와 가이드’ 여성 출연진 “결혼 남편 김정근 직업 자녀 인스타 화보 키 학력 가족”


**대장 가이드 이지애 아나운서 프로필 
이지애는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1년 5월 13일 (41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정근 (2010년–)
키: 164cm
부모: 박춘애, 이기문
소속: 스타잇 엔터테인먼트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심리학 학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한국방송공사 전직 아나운서대한민국의 여성 방송인1981년 출생2006년 데뷔송파구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장로회 신자성신여자대학교 출신한양대학교 대학원 출신서울문정초등학교 출신
가족 부모님, 배우자 김정근 (2010 결혼 ~ 현재)
자녀 딸 김서아(2017년 1월 14일생) 아들 김도윤(2019년 7월 26생)
학력 서울문정초등학교 (졸업)
문정중학교 (졸업)
서울세종고등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심리학 / 학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방송영상전공 / 석사)
종교 청라 세계비전교회(예장웨신) 출석
데뷔 2006년 KBS 32기[1] 공채 아나운서
취미 플루트 연주, 운동
소속 스타잇엔터테인먼트
https://www.instagram.com/the_izziae/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한 학기 조기 졸업했고, 2년 반 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나운서 입사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2. 경력[편집]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합격하여 입사했다. 사실 아나운서 지망생이긴 했어도 한 편으론 어릴 때부터 군인을 동경해서 여군의 꿈도 동시에 있어서 여군 장교로도 동시에 지원해서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다만, 여군 체력검정과 면접을 앞두고 KBS에서 먼저 최종 합격 통보가 오는 바람에, 결국 여군을 포기하고 아나운서의 길을 선택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다.[2] 어릴 때 다른 꿈은 간호사, 배구 선수, 대통령이었다.

KBS 입사 후 KBS강릉방송국에서 지역 순환 근무를 했다. 근무 당시 영화 라디오 스타를 극장에서 보고 펑펑 울었다고 하며 자신도 강원도에서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감정 이입이 많이 되었던 모양이다.

2010년 8월 24일에는 4세 위의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을 발표했고, 동년 10월 9일에 결혼했다. 이는 다큐멘터리 3일 - 세상을 여는 목소리 KBS 아나운서편에도 나왔다. 사무실이 술렁이고 아나운서들이 굉장히 쇼킹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방송국 아나운서라서 KBS 총각 아나운서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같은 방송사 아나운서가 아님에도, 두 사람이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신앙이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성경 공부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비슷한 면이 많음을 깨달으면서 급속히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미 안면이 있었던 데다가 두 사람의 부모가 지인을 통해 잘 아는 사이라는 점이 시너지로 작용하며, 3개월이라는 짧은 연애 기간 끝에 결혼으로 골인이 가능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많은 글을 남겼는데, 신앙 관련 글들을 볼 수 있다.

전직 MBC 아나운서로 김정근과 친분이 있던 김성주는 MBC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가장 부러운 커플로 이지애-김정근 부부를 꼽기도 했는데, 김정근이 땅부자니 부자 집안 출신이니 하는 소문이 있는데 모두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순수하게 신앙의 힘으로 결혼에 골인한 아가페적인 사랑의 결실이라고 회고하기도 했다. 김성주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전에 키스도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존 아나운서들의 퇴사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부상하면서 예능, 교양, 라디오, 각종 시상식 등에 자주 출연했다.

2014년 4월 KBS에 사표를 제출해 프리랜서가 되었다. 사실 프리랜서가 될 조짐이 있긴 했었는데, 남편 김정근이 2012년 MBC 장기 파업 때 참여했으나 MBC 운영진의 노조원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서 일찌감치 프리랜서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2012년 대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박근혜와의 광화문광장 인터뷰 때도 '마음이 추운 국민들도 있을 지 모르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2014년 7월 초록뱀주나 E&M(현 스타잇엔터테인먼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11월 프리 선언 후 첫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기사

2015년 1월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기 멤버로 출연했다.

JTBC 프로그램 우리집 MC로 발탁됐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석사 과정 졸업 후 2017년 1월에 딸을 출산했다.

2017년 3월 남편 김정근도 디모스트와 계약하며 한동안 부부가 같은 기획사에 몸담았다.

2018년 2월 남편 김정근과 함께 연극 루터에 배우로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8년 5월 남편 김정근이 MBC에 재입사했다.관련기사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를 앞두고 스포츠 전담 캐스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MBC에서 김정근을 재입사시키기로 한 것.

이후 2019년 2월 14일 둘째를 임신했고, 동년 7월 말에 득남했다.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 둘째 임신 "감사 기쁨"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국방 FM 명상의 시간
4. 출연 프로그램[편집]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 여군특집 2기
단아한 미모에 여성스런 느낌이 물씬한 인상과 달리 주변인들이 말하는 실제 성격은 애교부리는 것을 잘 못 하는 털털한 성격이라고 하며, 주량도 소주 2병은 거뜬히 소화할 정도로 여성 치고는 꽤 센 편이다. 이상벽의 딸이자 2002년에 KBS 공포의 쿵쿵따를 진행한 이지연도 여성 아나운서 출신들 중에 소주 7병을 소화하는 주당으로 유명한데, 이지애는 그런 이지연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여자 아나운서들 중 유일하게 멀쩡하게 걸어서 집으로 돌아간 사람이라는 전설도 전해진다. 사족으로 이지연의 아버지 이상벽 역시 상당한 주당이라고 한다.
위에 적힌 주당도 주당이지만 아나운서계에서 알아주던 대식가이기도 하다. PD와 단 둘이 이동 중 배가 고프다고 해 PD가 카드를 건네자 혼자 KFC에 가서 2만원 어치를 다 먹었다고 한다. 6시 내 고향에서도 뭐든지 복스럽게 잘 먹었고, 그걸 그대로 이용하는지 생생정보통에서는 대식가 기믹. 고기 이야기든 뭐든 먹는 이야기만 나오면 무지 좋아한다.
2014년 9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용석에게 화해를 요청했으며, 실제 페이스북 원본 내용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2014년 11월 7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남편과 시어머니가 출연을 권했다”고 사실을 밝히면서, 내 별명이 '음탕웨이'라는 등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솔직하고 대담한 발언을 쏟아내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쯤 되면 갭 모에가 꽤 큰 듯.
[1] 이 기수는 2015년 2월 9일에 오정연이 퇴사하면서 모두 퇴사했다.
[2] 여담으로 남편 김정근은 동대 졸업 후 학군장교로 임관하여 복무했다. 이런 이력 때문인지 2020년 7월에는 부부가 육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지애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화보

이지애 아나운서 프로필, JTBC ‘지킬박사와 가이드’ 여성 출연진 “결혼 남편 김정근 직업 자녀 인스타 화보 키 학력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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