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연 프로필, ‘진품명품’ 백동자도 8폭 병풍 “결혼 사랑과전쟁 나이 인스타 각선미 화보 키 서울대 학력 고향 가족”
쇼감정단: 조영구(방송인), 유지연(배우), 양상국(개그맨)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이상태(고지도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조영구(방송인),
유지연(배우)
백동자도 8폭 병풍
4월 16일(일) 방송에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담은 <백동자도 8폭 병풍>이 등장합니다.
백동자도의 백은 숫자 100이 아니라 ‘많다’는 의미인데요.
많은 남자아이를 그려 다남과 자손 번창을 기원한 것!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장면 대부분 입신출세와 관련이 있다는데,
의뢰품에는 어떤 놀이와 상징을 담았을까요?
또한 선명한 채색과 세밀한 묘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여기에 최고급 안료 금분이 사용돼 높은 가치가 예상됐습니다.
백동자도의 유래와 그림에 숨은 상징에 대해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알아보아요!
배우 유지연 프로필
유지연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위키백과
출생: 1976년 5월 9일 (4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 국악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국립국악중학교
키: 170cm
https://www.instagram.com/ji5164
학력 서울대학교 국악학과 학사(가야금 전공)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데뷔 1993년
활동 1993년 ~ 현재
대한민국의 배우. 1996년 KBS 18기 슈퍼탤런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 후, 첫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와 "레디고"에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종교 개신교
소속사 리처스엘앤에이치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형제자매 오빠 1명
다른 이름 You Ji Yeon
유지연은 1993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1993년)로 연극 무대와 인연을 맺고 1995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날 때까지》에도 단역 출연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 SBS와 KBS 탤런트에 동시 합격, 1996년 KBS 슈퍼탤런트 입상과 함께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선발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줄곧 전교 1등을 하였고, 서울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악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출연작
KBS
1995년 KBS1 일일연속극 《바람은 불어도》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신고합니다》
1996년 KBS1 TV문학관 《슈퍼마켓에서 길을 잃다》 - 백화점 직원 역
1997년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 간호사 역
1998년 KBS2 월화드라마 《거짓말》 - 미선 역
2000년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005년 KBS2 일일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2006년 KBS2 아침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 이송미 역
2016년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 홍수지 역
2016년 KBS1 일일연속극 《빛나라 은수》 - 박혜미 역 (특별출연)
2017년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 죄수번호 104 역
2017년 KBS2 TV소설 《꽃 피어라 달순아!》 - 고달례 / 고마담 역
2017년 KBS1 일일연속극 《미워도 사랑해》 - 공경하 역
2018년 KBS1 일일연속극 《비켜라 운명아》 - 고연실 역
2020년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 공영심 역
유지연은 "불륜녀로 출연해서 악녀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는 비구니처럼 사는 고민 많은 여자"라고 고백했다.
유지연은 "그렇게 1년 2개월이 지난 다음에 대표님을 만난 일이 있었다. '내가 말할 때 한 번 만나보지 그랬냐'라더라. 저는 '좋은 분과 매칭돼서 호강하며 잘 사나' 했다. 그런데 '그 분 올해 초에 돌아가셨다. 자식도 부모도 없고 부인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그 재산이 조카한테 갔다'라고 하셨다"며 "힘들 때마다 그게 생각났다. 2014년도에 1조 4000억 원이면 지금은 더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영이 "전화통화조차 안 했지 않나"라고 하자 유지연은 "그 분이 저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만나기만 했으면 결혼까지 가능했던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유지연은 부동산 투자를 실패한 경험도 털어놨다. 30살에 매입한 빌라를 15년간 갖고 있었는데, 부동산 광풍 직전 매각했다고 한다. 유지연은 그 빌라가 "매각 이후 한 달에 1억 원씩 올랐다"며 아쉬워했다.
유지연 몸매 각선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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