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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 프로필, '행복한 아침' 장예인 아나운서 “kbc 리포터 케이웨더 인스타 각선미 청바지 다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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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 프로필, '행복한 아침' 장예인 아나운서 “kbc 리포터 케이웨더 인스타 각선미 청바지 다리 화보”

'생방송 중 머리띠가..' 채널A 기상캐스터 역대급 방송사고 발생 
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가 생방송 예보 중 방송 사고를 냈습니다.


지난 21일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는 박소연 기상캐스터가 등장했다. 이날 상암 DDMC에 나가 있던 그는 실시간 날씨를 예보했습니다. 


'갑자기 머리띠가 내려와..' 너무 귀여운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장면
그는 빨간 외투와 장갑,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양손에는 마이크와 큐시트, 그리고 폭설에 대비한 우산까지 들려 있었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는 “오늘 나오실 때는 우산을 꼭 챙기셔야겠다. 보시는 것처럼 상암은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 제 뒤로는 이미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속해서 날씨 안내가 이어졌다. 그런데 전국 예상 적설량에 이어 현재 기온을 설명하던 순간, 머리띠가 얼굴 쪽으로 슬슬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전혀 알지 못했던 박소연 기상캐스터는 “오늘 한낮에는 서울 4도...”라고 언급하던 찰나, 머리띠가 훅 내려오며 콧등 위에 떨어졌다. 갑자기 벌어진 돌발 상황에 박소연 기상 캐스터는 마이크를 잡고 있던 손으로 머리띠를 빼낸 뒤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이는 순식간에 벌어진 방송 사고였다. 박소연 기상캐스터는 재빨리 날씨 안내를 이어가려 했으나, 당황스러운 사고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번 터진 웃음은 계속해서 새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해당 장면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퍼진 상태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폭소했다. 이들은 "너무 웃기고 귀엽다", "세상에 머리띠가 저렇게 떨어지다니ㅋㅋㅋ", "진짜 예상치 못한 사고네", "너무 귀엽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 몸매 각선미 화보

채널A 박소연 기상캐스터 프로필, '행복한 아침' 장예인 아나운서 “kbc 리포터 케이웨더 인스타 각선미 청바지 다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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