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김수민 프로필, MBN 아침매일경제 김은미 앵커 여성 진행자 “나이 학력 고향 정당 녹색당 대변인 군대 성향”
[MBN LIVE/아침&매일경제] 작년 사교육비 26조 역대 최대…1인당 월 41만 원 - 2023.03.08 (수)
■신문브리핑
- 작년 사교육비 26조 역대 최대…1인당 월 41만 원
- 결선이냐 과반이냐 與 전대 '역대급 투표율'에 판세 안갯속
- 안철수, 강승규 수석 고발…대통령실 "당통합 저해 행위"
- 이재명 "문·명의 시대로 가야" 총선까지 진영 결속 강조
- '김건희 특검' 거리 두던 정의당, 입장 선회 민주당과 '패스트트랙' 공조
- 집콕 은둔형 외톨이 청년 24만 명…지갑 얇아 10명 중 6명 '캥거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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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조상호 민주당 법률부위원장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김수민 시사평론가
시사평론가 김수민 프로필
출생 1982년 7월 10일 (40세) 경상북도 구미시
학력 광평국민학교
금오중학교
구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역사학(한국사), 교육학 / 학사)
소속 정당 무소속
악력 제6대 구미시의원
구미풀뿌리희망연대 운영위원
구미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위원
단수피해 시민소송단 공동대표
구미시 아이쿱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감사
녹색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녹색당 언론홍보기획단장
녹색당 대변인
김수민은 대한민국의 前 기초의원이자 現 시사평론가다.
김태현이 진행하는 정치왓수다에 진보 성향 패널로 고정 출연했다.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과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에서는 본인의 시의원 경력을 살려 논평하기도 했다. 20대 대선 이후 고정 패널에서 하차했다. #
2022년 6월에는 약 1년여간 진행했던 주간동아 칼럼 기고를 중단했다. 김수민이 송고한 원고의 20%~30%에 해당하는 분량을 편집부 측에서 임의 삭제한 것이 그 이유였다. 편집부에서 삭제한 내용은 김수민이 윤석열 정부의 시행령 개정을 통한 국회 패싱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한 대목이었다.
"이견 용납 못 하는 박근혜·조국 지지자들 놀랍도록 닮아" 매일경제 2020.11.29
초선 출마 때는 박노자 교수가 추천사를 써줬다. # 이후 재선 출마 때는 조국 교수, 故 노회찬 전 의원, 홍세화 노동당 전 대표가 추천사를 써줬다. # 추천사를 써준 인물들의 이름값이 대단히 높은 편이다. 직접적인 인연이 있는 노회찬 의원과 홍세화 전 대표는 이름만 빌려주고 후보 본인이 추천사를 쓴 후 해당 인물들에게 허락을 받았는데, 특별한 인연이 없던 조국 교수는 직접 추천사를 써주고 수정도 몇 차례 해주었다고. 조국 교수가 구미시의원 시절 자신을 알아봐주고 추천사를 써준 것에 대해 김수민 본인은 “지금 와서 보면 조금 기분 나빠(웃음)”라고 회상했다.
개인기로 정치인 성대모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필, 김대중, 윤석열, 이명박, 이재명, 안철수, 조원진, 홍준표, 이완영, 이정현, 이은재 등 다양한 정치인들의 성대모사를 구사한다. 2022년 이후 한동훈 성대모사를 밀고 있다.
어그로를 끄는 악플러와 키보드 배틀을 피하지 않는 편이다. SNS 페이지 및 각종 게시판에서 댓글로 싸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김수민(녹·31·현 시의원) = 1억2천500만원, 병역필, 1천139만5천원, 전과없음
시사평론가 김수민 프로필, MBN 아침매일경제 김은미 앵커 여성 진행자 “나이 학력 고향 정당 녹색당 대변인 군대 성향”
2023.02.23 - [화제인물] - mbn 김은미 기자 프로필, 아침&매일경제 아나운서 앵커 “결혼 남편 숙명여대 학력 너무 안고싶었어요 박근혜 포옹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