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배일호, 봄의 향기 "본명 김종원 결혼 부인 손귀예 자녀 나이 화보 실제키 혈액형 고향 가족 소속사" 프로필
‘가요무대’ 1747회 - 4월 신청곡 2022년 4월 25일 미리보기 / 22:00 방송
◎ ‘가요무대’ 출연진
06. 봄의 향기(배일호) / ‘가요무대’ 배일호
배일호 프로필, 대표곡·고향·학력·과거
배일호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요베스트
가수 배일호는 ‘신토불이’로 널리 알려진 가수다. 본명은 김종원으로 배일호라는 예명의 유래는 가수 배호를 좋아해서 비슷하게 지은 이름 입니다.
배일혼 1957년 3월생으로 1980년 ‘봐봐봐’로 정식 데뷔했으며 1992년 ‘신토불이’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9년 <니가 올래 내가 갈까>와 2000년 <순이야>, 2001년 <당신 때문에>, 2002년 <꽃보다 아름다운 너>, 2004년 <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원하신다면>, 2005년 <꽉 잡을거야> 2006년 <친구야>, 2009년 <폼나게 살거야>, 2013년 <오뚝이 인생> 등의 노래를 꾸준히 냈다. 트로트의 주소비층인 중장년층에게는 톱 가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 이후에는 <늦기 전에>를 냈고, <뜬다 뜬다>또한 발매해 바쁘게 활동 중 입니다.
고향은 충남 논산시로 2007년 고향 논산의 관촉사 인근에 ‘신토불이 배일호 노래비’(가로 2.5m, 높이 5m)가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논산의 성동초등학교, 논산중학교, 논산고등학교, 출신으로 2004년 경북과학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또한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림과 성악을 즐긴다고 합니다.
한편 아버지의 술, 도박, 폭행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또한 2002년부터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있습니다.
가수 배일호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 화가, 성악가이다. 배호의 노래를 좋아해서 모창도 하고, 예명도 배일호라고 지었다.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 고양시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7년 2월 1일 (65세), 논산시
가족: 딸 김손민; 아들 김근형
배우자: 손귀예 (1985년–)
본명: 김종원
자녀: 김손민, 김근형
앨범: 툭툭 털고 일어나, 배일호 15집(꽉 잡을거야), 더보기
한국 남가수트로트 가수논산시 출신 인물1957년 출생1980년 데뷔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본명 김종원
학력 성동초등학교 (졸업)
논산중학교 (졸업)
논산고등학교 (졸업)
경북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 / 학사)
가족 배우자 손귀예 아들 김근형, 딸 김손민
키 174cm, 혈액형 : O형
종교 불교
데뷔 1980년 '봐봐봐'
1975년 논산고등학교 졸업 후 아마추어 밴드활동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해방송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여 1980년 <봐봐봐>로 데뷔하게 된다. 훗날 인터뷰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배호의 모창을 해왔고 예명도 배호의 이름을 따 배'일'호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1986년부터는 KBS에서 방송 스태프인 FD로 활동하며 자질구레한 잡일을 담당했고 6시 내고향, 전국노래자랑, 행운의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에선 보조 MC를 담당하기도 했다.[1] 이 때까지만 해도 배일호는 꾸준히 활동하기는 했지만 별다른 히트곡이 없던 무명가수였다.
싱어송라이터다. 다만 작사 작곡을 할 때는 예명 배일호 이외에도 본명인 김종원, 혹은 김원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한다. 상술했던 <순이야>, <당신 때문에>, <꽃보다 아름다운 너>, <당신이 원하신다면>, <꽉 잡을 거야>, <친구야> 등은 배일호가 작사 작곡 노래를 모두 손수 했다.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오뚝이 인생>은 부인 손귀예 씨가 작사를 하고, 배일호가 작곡과 노래를 맡았다.
트로트 가수의 특성상 배일호도 전국노래자랑에 자주 등장하는데, 송해의 소개 멘트가 재미있다. "순도 99.9의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 씨가 나오겠습니다~" 라던지, "만세 운동의 사나이[2] 배일호 씨가 나옵니다~"가 그 예.
2002년부터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다. #
2007년 대선 기간과 2008, 2012년 국회의원 선거때는 전 민주당 국회의원 신기남의 선거운동을 도맡았으며 신기남 전 국회의원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신토불이'를 불렀다고 한다. 한편 신기남의 아들인 신인선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림과 성악을 즐긴다고 한다.
99.9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땡을 자주 받는 노래다.
배일호 화보, 배일호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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