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세진 아나운서 프로필, '생방송 심야토론' 여성 앵커 “결혼 남편 김유겸 직업 자녀 나이 화보 실제키 학력 고향 경력”
정세진, '생방송 심야토론' 새 진행자…2번째 여성 아나운서
정세진 아나운서. 2021.06.04. (사진 = KBS 제공)
정세진 아나운서가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 합류 합니다.
4일 KBS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는 5일 오후 10시30분 생방송하는 '생방송 심야토론'을 진행한다. 정 아나운서가 가세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변화를 꾀한다. 정통 토론 기조를 유지하면서 매회 '온라인 시민 패널단'을 초청 합니다.
이날 주제는 종합부동산세를 둘러싼 논쟁이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전체 주택의 3.7%로 크게 늘어나면서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특위가 1가구 1주택 종부세 부과 기준을 현행 9억원에서 상위 2%로 완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당내 이견으로 인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이달 중에 최종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 입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종부세 기준을 12억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결정, 종부세 완화에 불을 지피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거대 양당의 종부세 완화 기류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정의당과 시민단체 등은 부자 감세이자 조세형평에 맞지 않고, 집값 폭등을 방조하는 것이라는 비판과 함께 종부세를 유지 내지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 아나운서는 1987년 10월 '생방송 심야토론' 1회 방송 이후 스무 번째 진행자다. 여성 아나운서로는 박찬숙 앵커에 이어 두 번째다. 정 아나운서는 KBS '9시 뉴스'의 앵커를 비롯 '뉴스타임', '저널리즘 토크쇼 J' 등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서 프로필
정세진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시절 공채 24기 여자 신성원 아나운서와 같은 동문의 같은 공채 동기생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6월 25일 (49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유겸 (2013년–)
학력: 성균관대학교 (2009년–2011년), 연세대학교 (1992년–1996년), 성심여자고등학교 (1989년–1992년)
앨범: 정세진 1집(Flame)
키: 161cm, 41kg
연세대학교 출신1973년 출생1997년 데뷔한국 여성 아나운서한국방송공사 여성 아나운서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성심여자고등학교 출신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출신
데뷔 1997년 KBS 로고 24기 공채 아나운서
배우자 김유겸 금융인 11세 연하 김유겸 씨와 결혼
자녀 아들 김재현(2015년생)
종교 개신교 → 가톨릭 (세례명 : 아녜스)[2]
별명 욱이 어머니, KBS 어머니[3]
KBS 소속의 아나운서. 1997년 입사 이래 쭉 본사소속으로 근무했으나, 2017년에 KBS대구방송총국으로 발령되어 잠시 근무한 적이 있다.[4] 이로 인해 한동안 매주 금요일 아침마당 대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9시뉴스 앵커로 오랫동안 활약했고 이후에 8시 뉴스타임 앵커도 했었으며 KBS 1FM 전문(?) 진행자로도 활약해 많이 유명하다.
정세진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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