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아 기자 프로필, tv조선 뉴스현장 이상목 앵커 여성 아나운서 “나이 뉴욕대 학력 청바지 각선미 화보 인스타 경력”

김지아 기자 프로필, tv조선 뉴스현장 이상목 앵커 여성 아나운서 “나이 뉴욕대 학력 청바지 각선미 화보 인스타 경력”

여성의 각선미를 드러나게 해주는 하이힐.

할리우드 배우 메릴린 먼로도 "여자라면 누구나 하이힐에 신세를 지고 있다"며 높은 굽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AP통신은 실제로 프랑스의 한 연구진이 "여성의 구두굽 높이가 남성의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길거리 실험에서 한 여성에게 각각 하이힐과 단화를 신게하고, 90명에게 설문 조사를 요청했는데 하이힐을 신었을 때는 남성의 82%가, 단화를 신었을 때는 42%만 설문조사에 협조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실험에선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장갑을 바닥에 떨어뜨렸을때 남성이 주워줄 확률이 단화를 신은 여성보다 두 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세기, 궁에 출입하는 귀족만 신었던 정치적 특권, 사치의 상징이었다가 현대에는 여성의 자존심과 욕망의 상징으로 떠오른 하이힐.

폭이 좁고 굽이 높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색적인 실험 결과로 하이힐에 대한 여성들의 사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TV조선 김지아입니다.

 

이상목 앵커 프로필
방송기자
소속 TV조선(보도해설위원)
경력 2020.12~ TV조선 보도본부 보도해설위원
2018.10 TV조선 보도본부 문화연예부 부장
2018.04 TV조선 보도본부 보도운영부 부장
TV조선 국제부 부장대우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기자홈
작품 방송 12건

 

tv조선  뉴스현장 이상목 김지아
김지아 기자 프로필 
주말 낮에 방송되는 뉴스현장의 앵커를 맡고 있으며, 평일 프로그램인 보도본부 핫라인에도 기자로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명절 같은 공휴일에는 주중이더라도 핫라인 대신 뉴스현장이 편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도 대부분[1] 김지아 기자가 앵커로 나온다.
소속 TV조선(기자) 
학력 뉴욕대학교 의예과 (2011.5월 졸업), 저널리즘, Pre-med 복수전공/ 화학 부전공 학사 
경력 TV조선 경제산업부 기자
2011 TV조선 기자
사이트 인스타그램, 기자홈
작품 방송 1건
올해가 기자 10년차 이기 때문에
30대 중반은 될 거라 예상됩니다.

김지아 기자 각선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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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