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정운갑 프로필, 시사스페셜 앵커 남성 아나운서 “나이 청주고 성균관대 학력 충북 보은 고향 가족 논설실장 경력”
1966년생/ 성균관대/ 미 듀크대 객원연구원/ MBN 산업부장·증권부장/ MBN 국제부장/ 한국방송 기자상 앵커상 수상/ MBN 정치부장 겸 앵커(현)
수상 2011년 2010 한국방송기자상 앵커상
경력 2019~ MBN 논설실장
2010 MBN 정치부장
2009 MBN 산업증권부장
MBN 앵커
작품 방송 2건
산외면 오대리 출신으로 현재 MBN 수석논설위원이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인 정운갑(49, 부국장) 앵커가 (재)보은장학회 신임이사로 선임
고향 오대리에는 아버지(정덕기)와 어머니(유언년)가 거주하고 있어 틈날 때 마다 고향을 찾아 어릴 적 푸근함에 빠져보곤 한다고 덧붙였다.
2010년에는 대한민국 앵커상 수상을 비롯해 한국방송기자클럽 언론상(2008년), 문화관광부장관상(2004년), 한국벤처기업협회 언론상(2009년)은 물론 다수의 특종상을 수상하는 등 고향이 낳은 걸출한 언론인 중의 한 명이다.
충북 보은 출신인 정운갑 앵커는 청주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 듀크대 객원연구원, MBN 정치, 재경, 금융 부동산 팀장과 국제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역임했다.
MBN 정치부장을 맡고 있다. 다수의 특종상과 2008년 한국방송기자클럽 언론상, 2010년 대한민국 앵커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1년부터 12년째 ‘정운갑의 집중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MBN 정운갑 프로필, 시사스페셜 앵커 남성 아나운서 “나이 청주고 성균관대 학력 충북 보은 고향 가족 논설실장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