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프로필, MBC 저녁앤뉴스 여성 앵커 “결혼 남편 나이 리즈 검스 각선미 화보 학력 종교 파업 경력 고향”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양승은 아나운서 결혼,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 많이 축하해달라, 지난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
양승은 아나운서가 오는 4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오늘 13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MBC 관계자는 “양승은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이라면서 “많이 축하해달라”라고 알렸습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출발 비디오여행’ 방송에서 직접 하차 소식을 남겼습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랜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MBC 양승은 아나운서 프로필
양승은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다. 위키백과
출생: 1983년 9월 17일 (39세), 서울특별시
학력: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2015년–2018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분류 한국 여성 아나운서문화방송 여성 아나운서1983년 출생2008년 데뷔대한민국의 침례회 신자동국대학교 출신
종교 개신교(침례회)[1]
가족관계 남편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배현진, 최대현 아나운서와 함께 종교적 이유로 노조 탈퇴 및 업무에 복귀했다. 업무 복귀 이후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발탁되고, 2012 런던 올림픽 현지 진행자로 발탁된다.
2021년 6월 7일부터는 5 MBC 뉴스의 앵커인 김수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MBC 저녁앤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MBC 저녁앤뉴스 (2021년 6월 7일 ~ 현재)
2012년 1월 30일부터 MBC 노조가 사측의 불공정, 편파 보도에 항의하면서 시작된 파업이 99일째로 접어든 5월 7일에 MBC 노조에서 탈퇴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노조측 관계자는 양승은이 노조에서 탈퇴한 이유가 종교적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는데, 업무에 복귀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는 것.
계속해서 이어진 말실수의 여파로 그녀는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은 지 10개월 만인 2013년 3월에 당시 신입이었던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앵커 자리를 내줬다. 동시에 스포츠 매거진의 진행자 자리 역시 신입이었던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내줬다.
양승은 아나운서 검스 각선미 화보
양승은 아나운서 프로필, MBC 저녁앤뉴스 여성 앵커 “결혼 남편 나이 리즈 검스 각선미 화보 학력 종교 파업 경력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