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두리안' 한다감 출연 검토, 임성한 드라마 줄거리 “결혼 남편 직업 나이 리즈 골프 화보 각선미 실제키 가족” 프로필
한다감 출연 검토 /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와 만날지 기대를 모읍니다.
3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한다감이 '선녀두리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녀두리안'은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오로라 공주',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물이라고 알려졌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등을 연출한 신우철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배우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 등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다감은 드라마 '풀하우스',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한다감 출연 검토, 배우 한다감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0년 7월 10일 (42세), 가양동
본명: 한은정(韓恩貞)
키: 170cm
학력: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한밭고등학교, 대전가양중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수상 후보 선정: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분류 한국 여배우모델 출신 배우동구(대전) 출신 인물1980년 출생1999년 데뷔경희사이버대학교 출신개명한 인물청주 한씨
본관 청주 한씨
신체 170cm, 49kg, O형
가족 부모님, 오빠, 남편
학력 동대전초등학교 (졸업)
대전가양중학교 (졸업)
한밭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연기전공 / 전문학사 중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학사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 학사)
데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소속 비비엔터테인먼트
취미 비디오감상, 수영
2018년 이전까지의 이름은 '한은정(韓恩貞)'이며, 이후 예명을 '한다감'으로 정했다가 이후 예명을 따라 개명했다.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한다. 기사
2021년 10월 4일 KBS 1TV 저녁일일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초희 역으로 데뷔 후 22년 만에 첫 일일극 주연을 맡게 되었다.
한은정은 1997년 고릴라진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했으며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고 2002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스페셜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주인공 차양순(장나라 분)을 괴롭히는 악역인 윤나희 역할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한은정은 한동안 연기력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배우였으나,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여인이자 사회주의자 최운혁(류수영 분)의 애인인 김해경(개명 이전의 이름은 김개희) 역할을 맡으면서 연기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할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1][2][3]
한은정은 2018년 12월 10일부터 한다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는데 "평범한 이름 대신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는 취지에서 지었다고 한다.[4] 한다감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리에서 한다감이라는 예명을 사용한 이후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밝혔다.[5] 2020년 1월 5일에는 1세 연상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6]
한다감 리즈 몸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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