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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프로필, 이태원 압사 사고 발언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고향 정당 재산 판사 군대 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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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프로필, 이태원 압사 사고 발언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고향 정당 재산 판사 경력 키 종교”

 

 이상민 행안부장관 후보, 친일재산 귀속 저항 친일후손 변호


친일재산 귀속 저항 친일 후손 변호 이력
변호사시절, 3심에만 다섯명의 변호사중 한명으로 이름 올림

이 사실도 웃기지만
후보자의 답변이 더 웃김


대법원 판결에 고위 판사출신 변호사가 이름이라도 들어가는 로펌의 통상적 관행


이번 사태 책임져야 할 사람들(추가)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2624721574

 

이번 사태 책임져야 할 사람들(추가) - 스퀘어 카테고리

이 사람들 이름 얼굴 똑똑히 기억하라고 쓴 글임 이 사람들이 한 말 한 행동들은 검색만 해도 수두룩 박박이라 굳이 안 올릴게 105덬 댓글 추가함 대통령실, 서울시, 용산구청, 행안부, 경찰청은

theqoo.net

 

이 사람들 이름 얼굴 똑똑히 기억하라고 쓴 글임
이 사람들이 한 말 한 행동들은 검색만 해도 수두룩 박박이라
굳이 안 올릴게
 
대통령실, 서울시, 용산구청, 행안부, 경찰청은 참사 직후부터 “주최 없는 행사는 현행 법령과 매뉴얼상 안전관리 책임자가 없다”는 설명을 반복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관련 헤드라인
1. 속보. 대통령실 "경찰 시민 통제할수있는 권한 없어"
2. 尹 "주최자 없는 행사에도 안전 관리 시스템 마련해야" : 이미 안전관리 시스템 있음
3. 대통령 서울 시청 합동분향소 왔다 가시는 통에 세종로 사거리 차량 통제. 그 사이에 서대문에서 종로 방향으로 달리던 앰뷸런스는 버스 전용차로에 갇혀 싸이렌만 울리고 있었다.twt
이상민 행안부장관 관련 헤드라인
1. 이상민 행안부 장관, 논란에도 입장 고수 "경찰 대응 원인인지 의문"
2. "과연 경찰력 부족으로 사고가 발생한 건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집회나 모임을 시정해야 하는 건지 더 깊게 연구해야 한다는 뜻"
3. 이태원 참사 브리핑 현장에서 “질문 다 소화해야 하나요?”···이상민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관련 헤드라인
1. 서울시 책임은 없냐는 취재진 질문 회피한 오세훈 서울시장
2. "서울시가 효율성과 예산 등을 이유로 안전담당 공무원 인력을 감축하고 업무 외주화를 추진하면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노동안정성을 잃고 인력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관련 헤드라인
1. 경찰이 예년 핼러윈 행사에 비해 적게 배치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경찰의 소관이지 제가 할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2. 용산구청장: (이번 참사 전 대비)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3. (이번 이태원 행사는 주최가 없어)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용산서 정보과에서 할로윈 관련 보고가 사전에 있었음에도
당일날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
 
박희영 용산구청장
“영혼없는 사과보다는 진상 규명이 우선”
 
사건 시간 sns에 홍보글 올리고 있었음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 책임이라는 의견엔 열심히 회피중
 
대통령 윤석열
사실 따져보면 제일 근본적 원인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하며
대통령 경비 인력으로 대다수 차출되모
용산경찰서에서 인력 부족하다는 기사가
수도 없이 올라왔었음(...)
 
행안부 장관 이상민
경찰/소방 모든 담당임에도
책임 회피 중
 
토끼 머리띠 등등 무리와
희생자들 성희롱하고 조롱한 무리들
평생 자책하며 고통받길
 
윤희근 경찰청장
도대체 뭘하는 사람인지 1도 모르겠는게 문제임


2022년 10월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정부합동 브리핑 도중 “이태원에 예년과 비슷한 정도의 인파가 몰렸고, 당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여러 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곳으로 경찰 경비병력들이 분산되었으며, 경찰 병력을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될 수 없었다” 라는 내용의 발언으로 인한 논란.
2. 내용[편집]
‘오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예년의 경우와 그렇게, 물론 이제 코로나라는 게 풀리는 상황이 있었습니다마는, 그전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고, 다만 무슨, 지금 저희가 이제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사고 수습 먼저 하고 사고원인을 파악하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고 원인의 발생에 대해서는.
그래서 그것을 통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이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고요.
또 어제 잘 아시다시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여러 가지 소요와 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곳으로 경찰 경비병력들이 분산됐던 그런 측면들이 있었습니다.
10월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 브리핑,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취재진의 인터뷰 내용
10월 29일 당시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 이후, 일각에서는 사전에 행정부와 경찰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에 대한 현장에 소방이나 경찰 인력이 배치가 미흡했던 것 아니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

이에 10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취재진들이 ‘당일에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 이번 주말에 현장에 소방이나 경찰이 배치됐는지.’라고 질문하자, 이상민 장관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풀리는 상황이 있었지만, 그 전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아니다”면서 미리 경찰 인력 배치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다"고 답하였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을 제기했다. 행안부 장관, 이태원 참사에 “경찰 배치로 해결됐을 문제 아냐”
2.1. 해명[편집]
이상민은 이후 10월 31일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어제 제가 드린 말씀은 뭐였냐면은, 지금 경찰이 한참 사건의 원인을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대참사를 면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의 정확한 사고 원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예측이나 추측이나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과연 경찰의 병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였는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우리가 집회나 어떤 모임에 있어서 시정해야 될 것이 있는 건지 그런 것을 보다 깊게 연구를 해야 되는 것이지 섣부른 결론을 내고 원인이 나오기도 전에 이런저런 추측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는 취지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
이에 기자가 "그런데 인력을 배치해도 해결이 안 됐을 거라는 (전날 장관의) 말 자체가 약간 예단한 거 아니냐"라고 지적하자, 이상민 장관은 "이제 여태까지의, 아마 일부 언론에서는 보도가 되고 있는건데, 예년의 집회 규모와 경찰의 동원병력 현황을 말씀드린 겁니다."라고 답변했다. #

이후 이상민 장관은 문자 공지를 통해 “국민께서 염려하실 수도 있는 발언을 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 당장은 사고 수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3. 반응 및 비판[편집]
이 발언에 여당까지 우려하는 이유는 결국 경찰이 책임질 부분은 없고 대부분 현장 군중의 책임이다 라는 취지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는 것이다.

해당 발언에 대해서 언론과 네티즌들은 대비되는 상황과 예시를 들며 비판하고 있다. 이미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오후 6시 반부터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몰려 병목현상인 상태로 3시간을 넘게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고'라는 발언이 무색해졌다. #

또한 일본과 뉴욕 등 다른 나라에선 핼러원 파티에 맞춰 경찰 인력과 지자체의 사전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모습을 보도하며 '경찰이나 소방 인력이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이라는 해당 발언을 에둘러 비판하고 있다. #

인근 상인들은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참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

2017년 핼러윈 당시에는 경찰이 미리 폴리스라인을 설치한 후, 2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이태원에 모였는데도 별다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일부 네티즌들은 과연 철저히 대비했으면 이같은 대형 참사가 일어났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더군다나 이번 핼러윈에는 13만명이 모였으나, 기존 알려졌던 200명이 아닌 실제로는 137명의 경찰 만이 투입되어 행안부 매뉴얼에 따른 인원배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게다가 동아일보에 따르면 보행통제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또한 10월 31일 SBS 취재에 따르면 혼잡경비도 아니였다고 한다. #

8만여 명이 모였던 2021년에는 폴리스라인이 없었다. ##### 2021년 당시 배치되었던 경찰 인력은 85명이었으며, 2022년에는 137명이었다. #. 다만 2020년과 2021년에는 방역통제를 위한 기동대가 투입이 되었으며, 실제로도 보행자 통제에 기동대가 투입되기도 했다. 또한 2022년 할로윈때 실제 골목 통제에 나선 인원은 137명 중 32명 정도로 나머지 인원은 대로변 교통경찰(26명) 이나 마약단속을 위한 사복경찰(50명) 이었다. 이 32명은 최근 6년간 거리 통제에 나선 인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숫자이며, 그나마 이전까지는 그의 2,3배는 되는 의경과 기동대의 지원을 받아서 통제를 하였다.# #. 일례로 2017년에 투입된 정복경찰 인원은 지역경찰 30명에 의경 60명을 더한 숫자였으며, 의경의 동원으로 인한 유사시 통제인원을 바로 증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2년엔 실제 지역경찰 32명으로만 다 통제를 시도하였으니 문제.

게다가 경찰은 이미 할로윈 축제와 집회를 동시에 대응한 적도 있었다. 2016년 10월 29일은 이태원 할로윈 축제#와 박근혜 탄핵 1차 촛불집회가 모두 벌어졌다. 이 기사 속에도 할로윈 축제 장소로 해밀톤 호텔 앞 삼거리가 등장하는데, 기사에 따르면 피해는 많아야 무단횡단 정도에 그쳤다. 물론 1차 집회가 주최측 추산 5만 명으로 총 23차를 통틀어 참가자 수가 제일 적기는 하지만.

뿐만 아니라 10월 29일에 모인 진보, 보수 양측 시위 모두 사고 3시간전인 8시 10분 이전에 해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논란을 더 키웠다.
3.1. 언론 보도[편집]
KBS는 해당 발언을 보도하며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JTBC는 지하철 무정차 조치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면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
데일리안은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민중의소리는 페이스북에 기사를 올리며 "그럼 어떻게 해야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까요?"라고 물었다. #
미국 CNN은 이상민 장관의 브리핑 내용을 보도하며 국민 안전과 재난 대응을 책임지는 공직자가 하기에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 줄리엣 카옘 교수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국은 사고 당일인 29일 이태원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관계 당국은 사람들을 해산시켜야 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인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인파의 규모를 모니터링할 책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
3.2. 대통령실[편집]
대통령실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말씀 취지와 앞뒤 맥락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다"며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
이상민 장관의 "선동성 주장 방지" 발언 이후, 대통령실에서는 이에 대해 '인력 배치를 해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는 발언과 관련해 "경찰은 집회나 시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면 일반 국민을 통제할 법적·제도적 권한은 없다"며 두둔했다.[1]
3.3. 정치계[편집]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어떻게 관계 장관이 이런 몰상식한 말을 할 수 있나"라며 "지금은 수습하고 애도하며 유가족을 위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더불어 "제발 사고 치지 말자"며 "이상민 장관은 입을 봉하고 수습에 전념, 그다음 수순을 준비하라"고 발언었다. #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여당의 익명의 한 초선의원은 부정적 민심을 초래할까 극히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적절한 발언이며 이 장관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상민 행안부장관의 발언에 대하여 “국민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또 국민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모습이 아닌 형태의 그런 언행은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비판했다. 또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설명에 의하면 그 당시에 시청 인근이나 광화문 인근 이런 데 집회 시위가 많아서 거기에 병역을 배치하다 보니 (이태원 쪽) 배치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아 보이는데 별로 그렇게 좋은 판단은 아니었다”며 “사람이 10만 모인다, 이런 식의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사전에 교통대책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통행을 제한하든지 그런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홀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
유승민 전 의원은 아예 이상민 장관을 파면할 것을 주장했다.

행안부장관 이상민 프로필
대한민국의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은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법조인이며,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5년 11월 (56세), 익산시
학력: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재임 중: 대한민국의 행정안전부 장관 2022년–
학력 충암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병역 대한민국 공군기 대한민국 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종교 개신교
신체 176cm, A형
소속 정당 무소속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제18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형사·민사지방법원 판사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판사
여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UC 버클리 방문연구원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판사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판사
이상민 장관  재산 42억4357만원을 신고
이상민 부인, 가족 운영 숙박업체서 '번역비'로 2억원 소득
 부인 정아무개씨는 2004년 6월2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ㄷ아파트에서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텔로 주소를 옮겼다. 가족들은 이전 주소지에 그대로 남았다. 주소지 이전 당시 1991년생인 이 후보자의 딸은 중학교 1학년, 1994년 1월생인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으로 추정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프로필, 이태원 압사 사고 발언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고향 정당 재산 판사 군대 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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