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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 박수홍 친형 탈루 의혹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5급 공무원 재산 고향 가족 경력 군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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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 박수홍 친형 탈루 의혹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5급 공무원 재산 고향 가족 경력 군대” 프로필

박수홍 친형, 충격의 탈루 의혹…결국 '국세청장'이 직접 입장 밝혔다 
김창기 국세청장 “탈루 혐의가 있는 경우 예외 없이 엄정히 대응”
김창기 국세청장, 박수홍 친형 탈루 의혹 언급…“엄정 대응” 
김창기 국세청장이 방송인 박수홍(52)의 재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부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관련 질문에 "탈루 혐의가 있는 경우 누구든지 예외 없이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청장은 "개별 납세자 관련 사항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소득이나 재산 취득과 관련해 탈루 혐의가 있으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수홍의 형 박 씨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 기획사를 차리고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그의 개인 자금과 회삿돈 등 모두 61억 7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홍 부친은 지난 4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진행되는 박수홍 친형 박 씨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대질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박수홍 부친은 1년 만에 마주하는 자리에서 박수홍에게 "칼로 XX버리겠다"며 신변에 위협을 주는 발언과 함께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부친의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박수홍은 부친의 협박 및 폭행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그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119 신고 전화를 했고 경찰이 함께 출두했다. 박수홍은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국세청장 박수홍 친형, 김창기 국세청장 프로필 
김창기는 대한민국 제25대 국세청장이다. 2022년 6월 임명되었다. 위키백과
출생: 1967년 (55세)
분류 1967년 출생봉화군 출신 인물청구고등학교 출신서울대학교 출신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37회국세청장윤석열 정부/인사
가족 모친, 배우자, 3남
학력 청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 / 학사)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 석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기 육군 상병 소집해제 (제50보병사단 / 방위병)[1]
약력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안동세무서장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부산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제23대 중부지방국세청장
제64대 부산지방국세청장
1967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태어나 대구청구고등학교(19회)[2]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舊 무역학과, 現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들어섰다. 한편, 병역은 대학 졸업 후 대구에 있는 50사단에서 방위병으로 마쳤다.

이후 국세청에서 28년간 근무하였다. 제주서, 본청, 중부청 등을 거쳐 2009년에 안동세무서장이 되었으며, 이후 서울청, 국세청 과장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말기에 대통령실 인사기획관실에서 인사검증 대상 공직자들의 세무 관련 업무를 맡는 행정관을 지내고, 2013년에 국세청 국장급이 되었으며, 2014년 미국 국세청에서 파견근무했다. 이후 2018년 7월 이사관으로, 2021년 1월엔 1급 공무원(실장급)으로 승진하여 중부지방국세청장과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내고 2021년 12월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취임하자마자 BTS의 소속사인 하이브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김창기 국세청장 28.8억 재산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관보에 게재한 공직자재산변동사항을 따르면, 김창기 국세청장은 28억8200만원 상당의 본인과 배우자, 장남, 차남, 삼남의 보유재산을 신고했다. 

김 국세청장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아파트(84.94㎡)를 본인과 부인이 42.47㎡씩 공동 소유하고 있는데 총 가액은 21억7600만으로 신고됐다.

김 국세청장의 장남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다가구주택 건물(157㎡)의 전세임차권 1000만원을 신고했다.

김 국세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3대의 차량을 신고 했다. 김 국세청장은 ’09년식 소나타(2000cc)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가액은 338만원 수준이다.

배우자는 ’15년식 제네시스(3800cc)와 장남은 ’20년식 MTN320(320cc) 차량의 가액을 1920만원과 260만원으로 신고했다.

작년 연말 퇴직후 올해 국세청으로 복귀한 김 국세청장은 총 예금을 4억7700만원으로 신고했는데, 퇴직금과 연금 및 급여 저축 등으로 전년 3억3400만원 보다 1억4300만원 가량 증가했다.

김창기 국세청장 박수홍 친형 탈루 의혹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5급 공무원 재산 고향 가족 경력 군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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