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 프로필, 드라마 조명가게 김설현 이지영 캐리어 여자 형사팀장 등장인물 “결혼 부인 이상형 나이 화보 실제키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 고향 가족관계”
조명가게 드라마
《조명가게》(영어: Light Shop)는 디즈니+에서 2024년 12월 4일부터 공개 예정인 대한민국의 공포,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장르 공포, 미스터리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디즈니+
방송 기간 2024년 12월 4일~
공개 회차 8부작
어두운 골목 끝,
낯선 손님들이 찾아왔다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가 교차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
2024년 12월 4일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출연 주지훈, 박보영,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김대명, 신은수, 김선화, 김기해 外
원작 강풀의 웹툰 《조명가게》
제작총괄 조능연
제작사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연출 김희원
각본 강풀
출연자 주지훈
박보영
음악 김해원
출연진
주요 인물
서울동부경찰서 형사팀장
관할에서 일어난 노인사망 사건을 조사 중 사망자 검시 결과 자연사로 결론이 났으나 형사의 눈에는 모든 상황들이 자연스럽지 않다. 결국 사건을 종결치 못하고 단서를 찾아 탐문수사를 진행한다.
배우 배성우 프로필, 김설현 이지영 캐리어 여자 형사 역
출생 1972년 11월 21일 (52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현 서울특별시 서초구 지역)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77cm, 78kg B형
학력 서울서초국민학교 (졸업)
서초중학교 (졸업)
상문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97[2] / 전문학사)
가족 어머니[3], 남동생 배성재, 외조부 신영호
병역 육군 제31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종교 무종교
데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대한민국의 배우.
6살 터울의 전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친동생이다.
극단 학전 출신이며, 6수 끝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97학번)에 들어갔다. 같은 늦깎이 학생인 김희원, 박혁권과 동기다.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한 후 2004년 뮤지컬 루나틱#과 함께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차츰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코믹에서 악역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영화 출연 편수와 존재감이 주목할 만하게 늘어나 다작왕 이경영에 이어 다작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본래 동생 배성재에 비해 인지도가 좀 낮았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드디어 인지도가 대폭 상승하였다.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는 포털 사이트에 '배성'까지 치면 늘 배성재가 먼저 나왔는데, 요즘은 드디어 자신이 먼저 나온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꾼> 쇼케이스에서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시즌이 되면 또 배성재가 먼저 나온다'며 동생을 이길 수가 없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또한 곧 월드컵 시즌이 된다며 "월드컵은 SBS!"라는 드립도 쳤다.[4]
그동안 영화계에서 착실히 인지도를 쌓아올린데 이어, 2018년 초 드라마에서도 크게 활약 중이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에서 멋진 경찰, 믿음직한 선배, 철없는 남편, 무뚝뚝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아빠 등 희로애락을 가진 오양촌을 연기하며 인지도가 폭발했다.
미혼이다. 배성재 아나운서도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겼지만, 형인 배성우가 노총각으로 지내는 탓에 동생은 상대적으로 결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실 집안 분위기 자체가 결혼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계획과 준비가 된 상태에서 결혼하기를 권하는 분위기인 듯.
2015년 9월 23일자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말하길 6살 때부터 동생과의 사이가 서먹했다고 한다. 참고로 형제의 나이 차는 6살. 실제로는 일반적인 형제간의 우애를 보여주는 듯 하다. 그 예가 바로 정전사건. 어린 시절 동생과 집에 있던 중 정전이 나자 배성우가 가스레인지로 촛불을 켜다 머리에 불이 붙었다. 어린 형제를 도와주러 온 이웃집 아주머니가 놀라서 배성우의 머리를 막 때리고 재가 날리고 하는 장면이 웃겼는지 배성재는 대폭소. 그 응징으로 나중에 동생을 사정없이 구타했다고. 그 외에도 예능에 가끔 나와서 형제간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많이 들려주었다. 다만 동생과 동반출연은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다. 동생이 SBS의 간판 스포츠 캐스터여서 해외 출장이 잦은데, 배성재의 텐에서 대타 DJ로 섭외하려 했지만 바로 거절하고, 박선영의 씨네타운 대타 DJ를 맡으며 변하지 않는 우애를 과시했다. 배성재가 형이 섭외되었어도 자기가 짤랐을거라고 대응하는 것은 덤.
강용석, 이혁재와 많이 닮았다. 개그맨 이상훈과도 닮아보인다는 소리도 있다. 목소리도 약간 비슷해서 이상훈을 먼저 본 사람이 나중에 배성우를 보면 '이상훈이 영화도 찍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언뜻보면 샘 킴도 닮았다. 영화관에서 나오며 냉부의 쉐프가 나온다고 놀라는 관객이 종종 있다. 엘튼 존의 젊은 시절 모습과도 닮았다. 1970년대 그의 공연 사진들을 보면 어? 한다. 홍콩배우 양가휘와도 약간 닮았다
독립운동가 신영호의 외손자라고 한다. #
2016년 2월 취업포털 사람인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
고소영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짝꿍을 한 적도 있다고.
해피투게더 출연 때는 전화 연결로 배성재가 음성으로만 등장했는데 형의 방에는 쓰레기밖에 없다는 디스를 당했다. 그리고 어색하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MC들의 권유로 동생에게 "갖고 싶은 것 있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조카를 갖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배성우가 웃으면서 한 대답은 "사실은 저도 조카를 갖고 싶거든요." 또한 형제가 둘다 미혼이고, 일 때문에 바빠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 탓에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동생 배성재가 배성재의 텐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18] 모래시계 방영 당시(1995년) 광주 모 부대에서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현역 복무를 했다고 한다. 31사단으로 추정. 이종범이 방위 생활을 할 때 같이 잘 놀았다고 한다.
또한 워낙 남자 형제들은 조용하고 격한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존칭을 형 대신 언니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2018년 5월 5일 SBS 예능 자기야에 출연한 동생 배성재가 "어머니께서 잡지사에서 교열 업무(교육용)으로 하셨고 예전부터 한글을 좋아하셔서 남자들도 손윗사람에게 언니라고 부른다. 사극에서도 언니라고 부르기에 자동적으로 형을 언니라고 부른다"고 답한 바 있다.
배성재가 말하기를 "간혹 형이 SBS에서 홍보차 나(본인)와 마주치면 꼭 자기 옷을 입는다"고.
배성재의 텐에서 동생 배성재에 의해 언급될 때 종종 '연기하는 배가놈'[19]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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