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 프로필, 드라마 옥씨부인전 임지연 옥태영 할머니 한 씨 부인 등장인물 “결혼 남편 최정식 자녀 나이 인스타 리즈 화보 실제키 가족 종교 데뷔 소속사”
《옥씨부인전》는 2024년 11월 30일부터 방송 예정인 JTBC 토일 드라마다.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
2024년 11월 30일부터 〈정숙한 세일즈〉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JTBC 토일 드라마.
방송 채널 JTBC
방송 기간 2024년 11월 30일 ~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분량 90분
방송 횟수 16부작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참여 영화 및 tv 프로그램
출연 임지연, 추영우, 연우, 김재원, 성동일, 김미숙
등장 인물 주요 인물
**배우 김미숙 프로필, 임지연 옥태영 할머니 한 씨 부인 역
김미숙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1981년 《동심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인기가 치솟아 드라마, 라디오 DJ, 영화, 연극, CF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11월 16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위키백과
출생: 1959년 5월 3일 (65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배우자: 최정식 (1998년–)
자녀: 최승원, 최승민
키: 165cm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신대학교, 경운대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서울북성초등학교, 중앙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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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 여배우한국의 드라마 배우대한민국의 영화배우대한민국의 연극배우운동선수 출신 배우대한민국의 유아교사1959년 출생1979년 데뷔서대문구 출신 인물숭의여자고등학교 출신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신경운대학교 출신
학력 서울북성국민학교 (졸업)
중앙여자중학교 (졸업)
숭의여자고등학교 (1978 졸업 / 55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 학사)
경운대학교 (경영학과 / 학사)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문화산업학과 / 석사)
가족 부모님, 여동생 3명
배우자 최정식(1964년생, 1998년 11월 16일 결혼 ~ 현재)
아들 최승민(2000년 10월 19일생)
딸 최승원(2002년 7월 15일생)
데뷔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리마커블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http://instagram.com/kimmisook_official
어린 시절 혼자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을 정도로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사고(思考)하기 시작할 때부터 배우를 소망했다고. 하지만 공부를 모두 마칠 때까지는 절대 허락할 수 없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역배우는 포기했다. 그 당시로서는 큰 키와 마른 체구 때문에 중학교 때 배구 선수로 활약했는데 포지션은 세터였다.
그래서 손 힘이 굉장히 센 편인데 함께 작품하는 배우들이 뺨 맞는 연기를 할 때마다 두려워한다는 후문이 있다.[3][4][5] 또한 드라마 《기분 좋은 날》 9회 초반에 극중 집 문제로 손창민이 깐죽대자 뺨을 때렸는데 손창민 왼쪽 뺨에 손자국이 선명했다.
본인이 가진 분위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선역과 악역을 자연스럽게 넘나들고, 점점 설 자리를 잃는 중년 여배우로서 극의 중심에 선다는 것은 후배 여배우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행보. 아래 여담에도 나와있듯이 과거 18년 동안 유치원 원장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1987년 설립한 사랑유치원의 대표자였으며, 유치원을 오랜 기간 운영했다. 특이하게도 잠시 은퇴한 게 아니라 한창 배우 생활을 하면서 유치원을 시작했다고... 항상 선택되기만 하던 배우 생활에 염증을 느낄 때 유아교사였던 여동생의 권유로 유아교육과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수학했으나, 나중에 방송대에서 유아교육 학위까지 받았다. 그 후 사랑유치원이라는 이름의 유치원을 차리고 원장으로 18년을 운영하면서 본업인 배우도 겸하는 식으로 투잡을 뛰었으며, 꽤 입학 경쟁률이 치열하고 평판도 좋았다고...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다. 지금이야 워낙 늦게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 불혹이 다 됐거나 넘어서 결혼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지만, 그때는 여자 나이 20대 후반만 되어도 노처녀 소리를 들었다. 물론 여배우들은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 늦게 결혼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그런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늦은 편이었다. 또한 결혼을 만 40살에 한 것으로도 모자라서 출산까지 40대에 두 번이나 했으니 그 시절에는 정말 흔치 않은 케이스였다.[15]
연하남들과 연기를 많이 했다. 장동건, 안재환, 최재성, 손창민 등 많은 연하남들과의 연기가 많았던 편. 특히 <바람불어 좋은 날>의 이현진과는 26살 차이로, 이현진의 실제 어머니와 동갑임에도 꽤 괜찮은 케미를 보여줬다. 후에 두 배우는 황금의 제국에서 모자 연기를 해서 다른 의미의 케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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