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스티븐 연, '미키7' 봉준호 감독 재회 "결혼 부인 자녀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국적 욱일기 논란 소속사" 프로필
'기생충'·'미나리' 주역 만난다…스티븐 연, 봉준호 '미키7' 출연
배우 스티븐 연. (사진=판씨네마(주) 제공)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봉준호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 합니다.
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봉 감독의 신작 '미키7'에 스티븐 연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이 협업하는 건 5년 만이다. 스티븐 연은 이미 봉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옥자'(2017)에 출연했습니다.
스티븐 연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2018), 윤여정과 호흡을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2021)로 국내외 영화 팬들에게 유명하다. 그 만큼 봉 감독과 스티븐 연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키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시튼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봉 감독이 각색까지 맡는다. '옥자'에 이어 플랜B가 제작에 참여하고, 워너브러더스가 배급한다. 얼음 세계를 식민지로 삼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로, 복제인간이 주요 소재 입니다.
스티븐 연 외에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나오미 애키 등이 나온다. 로버트 패틴슨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스티븐연 미키7, 배우 스티븐 연 프로필
미국의 배우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글렌 리 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통해 한국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한국어 연기도 가능함을 보여주였다. 위키백과
출생: 1983년 12월 21일 (38세), 서울특별시
키: 175cm
배우자: 조아나 박 (2016년–)
수상: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새틀라이트상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캐스트
자녀: 주드 말콤 연
부모: Je Yeun, 준 연
미국 남배우미국의 남성 방송인한국계 미국인서울특별시 출신 인물1983년 출생미국으로 귀화한 인물미국의 개신교 신자
한국명 연상엽
출생 1983년 12월 21일 (38세) 서울특별시
국적 미국 국기 미국
거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신체 175cm[1], 68kg
직업 배우
종교 개신교
학력 캘러머주대학 (심리학과 / 학사)
배우자 조아나 박[2](2016년 ~ 현재)
자녀 아들 주드 말콤 연(2017년생) 딸 루스 연(2019년생)
소속사 B&C 그룹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미국 AMC 인기 케이블 드라마 《워킹 데드》의 글렌 리 역으로 유명하다.
2020년 영화 《미나리》에서 제이콥 역으로 열연하였고, 이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욱일기 논란[편집]
한국 기준 2018년 5월 12일 새벽 두시정도에 joe lynch감독이 인스타그램에 한 아이가 욱일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린 포스터에 스티븐 연이 좋아요를 눌렀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에다가 많은 한국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던 사람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 팬들은 스티븐 연에게 많은 실망감을 표하였고, 해명을 바라는 중이다. 또한 과거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도 욱일기가 새겨진 벨트를 찬 사진이 발견되어 논란을 가속화 시켰다.
스티븐연 가족
‘미나리’ 스티븐 연, '미키7' 봉준호 감독 재회 "결혼 부인 자녀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국적 욱일기 논란 소속사"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