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프로필, 연합 뉴스오늘 장혜린 아나운서 “부인 농심 신윤경 딸 서민정 나이 학력 가계도 재산”
연합뉴스 뉴스오늘 장혜린 아나운서 학력
장혜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yenining_/
**1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25억 달러 한화 약 2조 5,000억원)
**13 1329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23억 달러 한화 약 2조 8,900억 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프로필
서경배은 아모레퍼시픽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3년 (61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신윤경
자녀: 서민정, 서호정
형제자매: 서미숙, 서송숙, 서혜숙, 서은숙
부모: 서성환, 변금주
학력: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Sage Hall - John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서경배 부인 서경배 종교 서경배과학재단 서경배과학재단 2023 서경배과학재단 심포지엄
분류 아모레퍼시픽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1963년 출생이천 서씨경성고등학교 출신연세대학교 출신기업인 자녀레지옹 도뇌르 훈장/오피시에대한민국의 남성 대기업 임원
본관 이천 서씨 (利川 徐氏)
직업 기업인
현직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회장
학력 경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 81 / 학사)
코넬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부모 아버지 서성환, 어머니 변금주
형제자매 누나 서송숙, 서혜숙, 서은숙, 서미숙
형 서영배[1]
배우자 신윤경(1968 ~ )[2]
자녀 장녀 서민정(1991 ~ )[3]
차녀 서호정(1995 ~ )
병역 대한민국 육군 만기전역
재산 37억 달러 (한화 약 4조 2,600억 원)[4]
농심그룹 신춘호 회장의 차녀인 신윤경과 결혼해 두 딸(서민정, 서호정)를 두었다.
장녀 서민정은 코넬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일했으며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오산공장에서 일하다 같은 해 6월 퇴사했다. 이후 중국 명문 장강상학원(CKGSB)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고 중국 2위 전자상거래기업 징동닷컴에서 일했다. 2019년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해 현재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인 뷰티 영업 유닛의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근무중이었으며 2022년 1월 아모레퍼시픽의 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디비전 중 AP팀으로 옮겨 경영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한다.
2020년 6월 27일 서민정은 중앙일보 가문의 기업인 홍석준 회장의 장남 홍정환(1985년생)과 약혼했고, 2020년 10월 19일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홍석준 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그러나 2021년 5월 21일 겨우 8개월만에 합의 이혼했음이 알려졌다.
2016년 9월 서경배과학재단 이사장이 됐다.
2017년 글로벌 CEO경영평가 세계 20위(아시아 2위)에 선정됐다.
2018년 아모레퍼시픽 각자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 학력
1975년 상명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 선린중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경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5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미국 코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 가족관계
아버지 서성환 창업주는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을 설립했다. 1932년 서성환 창업주의 모친 윤독정 여사가 부엌에서 동백기름을 짜서 내다 판 것이 화장품 사업의 시작이었다.
서성환 창업주는 1943년 개성 김재현백화점에 화장품 코너를 마련하고 화장품 유통 및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1964년 국내 처음으로 방문판매시스템을 도입했으며 ABC 인삼크림, 진생삼미 등 한방화장품을 출시하며 국내 화장품산업을 이끌었다.
서경배는 서성환 창업주와 변금주씨 슬하의 2남4녀 가운데 차남이다.
형인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은 1982년 태평양화학에 입사해 도쿄 및 뉴욕 지사를 거쳐 태평양증권 부사장과 태평양종합산업 회장을 지냈다.
서경배는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막내딸 신윤경씨와 결혼해 장녀 서민정씨, 차녀 서호정씨 두 딸을 두고 있다.
서민정씨는 2023년 6월 말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하고 있다. 오너일가 중 서경배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지분이다. 이 밖에 이니스프리 지분 8.68%도 보유하고 있다.
서민정씨는 2021년 5월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과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합의이혼했다. 구체적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민정씨와 홍정환씨는 앞서 2020년 10월1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범삼성가에 속하는 보광그룹과 국내 대표 화장품업체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사돈이 된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 상훈
1998년 32회 조세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2년 ‘2002 연세 상경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청년 연세 상경인상’을 받았다.
2006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08년 제3회 지속가능경영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015년 무역의날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17년 연세대 총동문회가 주는 ‘2017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 기타
서경배는 아모레퍼시픽과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2022년에 연봉으로 38억7500만 원을 받았다.
2021년 43억7900만 원에서 5억400만 원, 11.5% 줄었다.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총 30억3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24억 원, 상여 5억5200만 원, 기타근로소득 7800만 원이다. 2021년 32억5700만 원에 비해 2억2600만 원, 6.9% 줄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는 총 8억44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7억8600만 원, 상여 5800만 원이다. 2021년 11억2200만 원에서 2억7800만 원, 24.8% 줄었다.
서경배는 2023년 6월30일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622만7997주(10.65%)를 들고 있다. 이는 2023년 8월25일 종가(12만7300원) 기준으로 7928억2401만 원의 가치를 가진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4367만2974주(52.96%), 종류주 157만7121주(11.65%)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 8월25일 종가 기준으로 보통주는 1조4084억5341만 원, 종류주는 598억6215만 원에 해당한다.
2017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을 키워내며 겪은 경험을 담은 저서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를 펴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경배 회장이 책을 통해 각박한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스스로의 꿈을 놓지 않으면 각자 소중한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육군으로 복무 후 만기전역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프로필, 연합 뉴스오늘 장혜린 아나운서 “부인 농심 신윤경 딸 서민정 나이 학력 가계도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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