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 프로필, 진품명품 모란도 진동만 회화 감정위원 “결혼 전남편 이혼 아들 나이 리즈 화보 키 인스타 소속사”
TV쇼 진품명품 1월 28일 / 10:10 예고편
1409회
<출연>
쇼감정단: 사유리(방송인), **김현숙(배우), --글라디스(방송인)
전문 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모란도
첫 번째 의뢰품은 어마어마한 크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초대형 모란도입니다.
의뢰품은 화중지왕(花中之王)이라고 불리는 ‘모란’이 크고 풍성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부귀영화’를 뜻하는 이 모란 그림은 특히 궁중에서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혼례와 같은 길사나 장례 같은 흉사에 어김없이 모란 병풍이 등장했고 사가에 대여까지?!
의뢰품은 강렬한 색채와 화려함으로 궁중에서 사용한 그림이 아닐까하고 짐작하게 했지만
‘어떤 이유’로 궁중 제작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함께 파헤쳐 보아요.
호탄자
다음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입니다.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호랑이 무늬 담요가 등장하는데요.
의뢰품은 붉은 천에 호랑이가 떡하니 엎드려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담요일 것이다, 카펫일 것이다. 아니다 벽걸이 액자다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간 가운데
의뢰품은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혼례식 때 사용한 가마 덮개로 밝혀졌습니다.
일명 ‘호탄자’라 불리는 의뢰품은 19세기~ 20세기 초에 혼례 준비 목록에 들어간 물품이었습니다.
상류층에선 실제 호피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쇼감정단 중 한 명인 사유리가 새 신부가 되어 호탄자 시연을 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크기의 가마와 사유리의 돌발 행동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입니다.
놀라움과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호탄자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아요.
머릿장
마지막 의뢰품은 고풍스러운 고가구 한 점입니다.
의뢰품은 보통의 이층장 형태지만 독특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모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이 나무’로 제작했다는데요.
나무의 특성 때문에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기 힘들어 희소성이 매우 높다는 게 감정위원의 평입니다.
고급스러운 제작 기법과 희소성으로 높은 추정 감정가를 기대하게 한 의뢰품은 이번 주 <TV쇼 진품명품>에서 알아보아요.
**배우 김현숙 프로필 , 모란도
김현숙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희극인에서 배우로 전향했다. 위키백과
출생: 1978년 10월 16일 (45세), 부산광역시
배우자: 윤 용 (2014년–)
자녀: 윤하민
학력: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동백중학교
키: 162cm
분류 한국 여배우1978년 출생2001년 데뷔부산광역시 출신 인물경성대학교 출신
신체 161.8cm, 68.7kg, A형
가족 부모님[1], 오빠[2], 남동생
아들 김하민(2015년 1월 18일생)[3]
학력 한독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종교 개신교
데뷔 2001년 영화 친구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1]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한 뒤 의붓아버지와 재혼했다.
[2] 목사다.
[3] 전 남편 윤종 슬하의 아들이다. 이혼을 하면서 아이의 성을 본인의 성으로 바꾸었지만, 아직 법적으로서의 성은 아니다. 전 남편에게도 동의를 받았고, (김현숙) 본인이 키운다고 밝혔다.
[4] 수상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개근상이 아니라 공로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었다.
[5] 실제로 공채가 아니다.
http://instagram.com/terrorgirl12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전직 코미디언.
개그맨 공채나 특채는 아니지만, 근황올림픽에 나온 김진의 말로 미루어 보아 출산드라로 활동한 해에 함께 데뷔한 KBS 20기와는 동기로 취급된 듯 하다. 유민상, 이동윤 등 다른 20기 동기들과 함께 언급되었다.
영화와 연극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2005년에 박준형에게 스카웃되어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 학당에 출산드라 역으로 출연하면서 코미디언으로 잠시 활동했다. 하차한 이후에도 400회, 10주년, KBS 코미디 40주년, 900회 등 각종 특집에 자주 특별출연했다.
이후에는 다시 배우로 전향해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예쁘지 않고 뚱뚱하지만 세상의 편견에 시원하게 맞서는 주인공 이영애 역을 열연해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간 시즌 17까지 출연했다.
그 이외에도 미녀는 괴로워, 오싹한 연애, 수상한 그녀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조연으로 활동 중이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도 출연했다.
2014년 7월 12일, 동갑내기 일반인 윤종과 결혼했으며, 2015년 1월에 득남했다. 결국 속도위반 확정. 그러나 안타깝게도 2020년 12월 9일, 성격 차이로 6년 만에 前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라는 게 알려졌다. 아들은 김현숙 본인이 양육한다고 밝혔다. # 김현숙은 "상대방의 프라이버시가 있어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다. 결정은 다 한 상태이고 이혼은 마무리 단계이다. 홀가분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 이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결혼 전까지는 그렇게 잘 해 줬던 남편이 결혼 이후 알고 보니 쓰레기 같은 인간이었다느니, 남편이 뻑하면 외도를 일삼았다느니 등의 별별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했지만, 차후에 이상한 언니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남편이 바람을 피운 건 절대 아니었고, 차라리 그랬으면 이혼이 쉬웠을 거라 했는데,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한 것이 확실한 정설로 보인다. 그렇지만 결혼 생활 내내 방송에서는 그렇게나 달달한 부부임을 어필하더니만 느닷없이 이혼을 했다고 하니 이 소식에 대중들이 적잖이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미쓰에이의 민이 얼굴이 후덕해지면 김현숙과 비슷하게 보인다. 실제로 김현숙과 민은 해피투게더에서 닮은꼴 특집으로 함께 한 적이 있다.
결혼하기 전 다이어트를 했는데 꽤나 날씬해졌다. 과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현재 출연 중인 영애씨 캐릭터도 그렇고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있으니 다시 찌운 듯. 사실 결혼 전후로도 몇 번 놀라울 정도의 체중 조절을 한 적이 있으니 굳이 새삼스러운 건 아니지만... 다이어트라기보단 일종의 이미지를 생각한 몸 관리인 듯 하다.
복면가왕 57회와 58회에서 달달한 초콜릿이라는 가명으로 참여했다. 1라운드에서 거울도 안 보는 여자를 이기고 올라올 때 박선주의 귀로를 불렀으며, 2라운드 상대인 슬램덩크와 겨룰 때 부른 곡은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이었다. 흔히 개그우먼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편견을 깨기 위해 출연했다고 하며 밝혀진 사실로는, 원래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가 기회가 닿아 개그우먼으로도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5] 그래서 가면을 벗을 때 김성주가 개그우먼이 아닌 배우로 소개했다.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첫 회에서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2022년 12월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김현숙 몸매 각선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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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어도 바다에 나가는 어부의 꿈ㅣ어부의 발
https://youtu.be/fhxmOCxwdNY?list=TLPQMDcwMTIwMjQjnqA1pqMW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