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입인재 6호 황정아 박사 프로필, YTN 뉴스N이슈 이은솔 아나운서 나이 “결혼 남편 직업 자녀 학력 고향 가족”

민주당 영입인재 6호 황정아 박사 프로필, YTN 뉴스N이슈 이은솔 아나운서 나이 “결혼 남편 직업 자녀 학력 고향 가족”

민주당 영입인재 7인 정리
1호: 기후환경 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2호: 4차 산업 전문가 이재성 새솔테크 고문
3호: 경찰국 신설 당시 전국 경찰서장회의를 소집했던 류삼영 전 총경
**4호: '외교·안보 전문가'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5호: '보건·의료 전문가'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6호: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7호: 초등학교 교사 출신 --전은수 변호사
출처 - https://www.ddanzi.com/free/793752614


YTN 이은솔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unso.ol/
- 전공 : 성악
- 입사년도 : 2022년 1월
- 취미 : 노래, 발레
- 진행 중인 프로그램 : 뉴스N이슈

**민주당 영입인재 6호 황정아 박사 프로필 :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생 1977년 3월 7일 (46세) 전라남도 여수시
거주지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창원 황씨
학력 여안초등학교 (전학)
부구초등학교 (졸업)
부구중학교 (전학)[1]
여수여자중학교 (졸업)
전남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물리학 / 석사[2] ∙ 박사[3])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
직업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책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겸직교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대표교수
소속 한국천문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대한민국의 물리학자이학 교수공학 교수1977년 출생여수시 출신 인물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한국과학기술원 출신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출신한국과학기술원 재직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학자 출신 정치인더불어민주당 소속
https://www.instagram.com/junga1004/
우주를 사랑하는 물리학자로서 우주 환경을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만든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 대표교수이기도 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플라스마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과정 동안 과학기술위성 1호의 우주 물리 탑재체 개발에 참여하면서 인공위성과 인연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4기의 큐브샛 미션인 스나이프(SNIPE) 프로젝트의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태양계 탐사뿐 아니라 태양권계면을 벗어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인공위성을 개발할 것이고, 이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사업 추진위원, 425 정찰위성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1. 학력[편집]
1995 전남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1999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학사 졸업
2001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 물리학과 석사 졸업
2006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 물리학과 박사 졸업
1999년 방영된 드라마 ‘카이스트’ 여주인공 민경진의 실제 모델이다. 그러나 본인은 방영 당시 석사과정에 들어가있어 석사후 직업을 가진 2000년 이후에나 알게 되었다고.
카이스트 물리학과 95학번이다. 그 해에는 카이스트 신입생 561명 중 여학생이 처음으로 100명 넘게 들어왔다고 해서 선배들로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았다고. 561명 중 물리학과에 진학한 여학생은 모두 3명. 그중에서 박사학위까지 간 사람은 그녀가 유일하다. 동기생 60명 중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20명이라고 한다.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우주과학실험실(지도교수 민경욱)을 선택했다고 한다.
“민경욱 교수님이 한국 인공위성 탑재체의 아버지다.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학위를 하고 카이스트에 초빙돼 왔다. 내가 실험실에 들어갔을 때 민 교수님은 카이스트 인공위성 연구센터에서 탑재체 연구책임자였다. 우주과학실험실 소속 학생 3~4명을 인공위성센터에 파견해 위성 탑재체를 만들게 했다. 내가 인공위성연구센터에 파견된 학생 중 한 명이었다. 위성 탑재체를 만드는 게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위성과의 인연은 거기에서 비롯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도 부지런히 일하는 과학자이다. 강연하다보니 책을 쓰게 됐다며, 사람들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6호 영입인재로 영입되면서 20대 총선에서 6호 영입인재로 영입된 김빈 빈컴퍼니 대표와 21대 총선에서 6호 영입인재로 영입된 홍정민 의원에 이어 민주당에서 총선을 앞두고 6번째로 영입되는 인재는 모두 여성이라는 징크스를 이어가게 되었다.
 “카이스트 1학년 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했다”는 그는 30개월 된 딸이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남편은 경영학을 전공한 회계사로 서울 여의도에서 일하고 있어 주말부부로 생활한다. 남편이 다른 분야에서 일하기에 세상 보는 폭이 넓고 도움 받을 일도 많아 좋다고 한다.
 하나뿐인 남동생이 검사가 되겠다며 법대를 다니고 있는데, 올해 사법시험 1차를 통과했다.
글 황정아
세 아이의 엄마이며, 우주를 연구하는 30대의 젊은 과학자입니다. 1999년 방영된 드라마 ‘카이스트’ 여주인공의 실제 모델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 퀴즈 후즈 후>에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 여성 천문학자로는 최연소로 세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을 공부했습니다. 2001년 과학기술위성 1호 우주 환경 탑재체 개발로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지구 방사능 벨트의 생성 원리 연구로 2006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천문연구원에 일하며, 북극 항로 우주 방사선 연구, 공군 우주 기상 지원을 위한 연구, 보현산천문대에 설치된 지구 자기장 측정기의 운영, 지구 방사능 벨트 감시 위성인 RBSP 수신 안테나 설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여성 과학 기술자 총연합회(KOFWST)’의 과학과 사회 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고, ‘대한 여성 과학 기술인회(WISET)’에서 주관하는 여성 과학 기술자 멘토링 사업에서 비정규직 여성 과학 기술자들의 권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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