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류희림 방심위원장 프로필, ytn 이브닝뉴스 아나운서 조예진 나이 “결혼 부인 자녀 학력 기자 고향 가족 재산”
ytn 앵커 조예진앵커
- 입사: 2021년 2월
- 전공: 국어교육과
- 취미: 자전거 타기
- 진행 중인 프로그램: 이브닝뉴스, 뉴스퍼레이드
방심위원장 류희림 프로필
류희림 1985년 KBS 보도본부 기자(공채12기)로 시작, 1994년 한국 최초 뉴스 전문채널 YTN으로 옮겨 청와대 출입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경영기획실장 그리고 과학채널인 YTN science TV 본부장과 YTN 콘텐츠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보내는 계열사인 YTN plus ... 구글도서
저서: 가짜 뉴스 시대 에서 살아 남기: 당신 도 가짜 뉴스 의 희생자 가 될 수 있다, 류희림 재산
[재산공개] 류희림 방심위원장 34억9천만원 신고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예금 총 11억2천437만원과 증권 1억9천998만원, 채권 3억4천361만원 등도 함께 신고했다. 전체 재산에서 본인 채무 5억2천813만원을 빼면 류 위원장의 순수 재산은 34억9천947만원이다.
분류 1959년 출생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남성 언론인대한민국의 교수청구고등학교 출신경북대학교 출신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출신윤석열 정부/인사YTN 관련 인물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학력
청구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 /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전공 /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박사)
경력
KBS 보도본부 기자
YTN 정치부 차장/청와대 출입기자
YTN 워싱턴지국장
관훈클럽 편집위원
YTN 미디어사업국장
YTN 경영기획실장
YTN 사이언스TV 본부장
YTN PLUS 대표이사 사장
성균관대학교·경찰대학 겸임교수
한국소통학회 부회장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
제6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대구시미디어인재양성담당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표이사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2.2. 경주문화엑스포 활동[편집]
30여년 언론인 생활을 마치고 2019년 4월 1일에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에 취임하였다. 2022년 4월 11일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이사에 선임되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되었기에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2.3.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편집]
2023년 8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후임 방심위 위원으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 9월 8일 방심위원장에 선출되었다.
3.1. 가족·측근을 이용한 언론사 민원 사주 의혹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023년 9월,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보도한 방송사들에 대해 긴급 심의를 열어 MBC, KBS, JTBC 등 방송사 네 곳에 거액의 과징금 부과라는 무더기 중징계를 내렸다. 그런데 이 긴급 심의 결정 전후로 당시 방심위원이었던 류희림 현 방심위원장의 가족과 친척, 지인들의 이름으로 수십 건의 민원이 집중 접수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023년 12월 23일, 익명의 공익신고자가 국민권익위원회에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을 동원해 방심위에 뉴스타파 인용 보도 관련 심의를 요청하는 민원을 넣었다며 신고하면서부터 의혹이 불거졌다. 신고자는 해당 민원들의 내용이 흡사한 점, 법상 '사적 이해관계인' 이외에도 류 위원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민원인이 많은 점 등을 '민원 사주'의 근거로 들었다. # #
MBC가 추적한 결과, 방심위가 긴급 심의를 결정한 9월 5일 전후인 4일부터 7일까지 인용보도 심의를 요청한 민원은 총 188건이었는데, 이 민원인 중에는 류 위원장의 아들, 동생 부부, 처제와 동서, 외조카까지 가족 6명이 포함됐다. 또한 류 위원장이 대표를 맡았던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시민단체 '미디어연대' 관계자들, 류 위원장이 임명한 방심위 자문특위 위원 등 지인들도 민원을 냈다. 가족, 지인 등 최소 15명이 제기한 민원은 모두 50건으로, 전체 민원의 4분의 1이 넘는다. #
공익신고자의 법률대리인은 "류 위원장이 가족과 친인척 등을 동원해 대량으로 민원을 하고 본인이 심의에 참여했다면 방심위 공정성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신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는 "뉴스타파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기 시작하고, 대통령과 여당이 가짜뉴스라고 부르며 '국기문란' 등 정치적 규정을 한 뒤 일련의 일들이 발생했다"라며 "그 중심에 있는 방심위원장이 주변에 부탁을 해서 심의를 신청하게 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해충돌방지 노력을 하지 않고 심의에 참가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어 절차적 정당성이 없고, 과징금 결정은 무효"라고 말했다.
한편 방심위는 지난 2018년, 방송심의기획팀장 김모씨가 2011년에서 2017년까지 전 위원장과 전 부위원장 등의 지시를 받아 친인척 명의로 민원을 신청한 것이 적발돼 파면 조치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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