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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7시뉴스 오현주 아나운서 프로필, 여자 앵커 진행자 "나이 기상캐스터 학력 혈액형 각선미 기자 경력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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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7시뉴스 오현주 아나운서 프로필, 여자 앵커 진행자 "나이 기상캐스터 학력 혈액형 각선미 기자 경력 소속사"


오현주 앵커(TV조선·생명수순복음교회)
“방송통해 세상에 희망을 주고 싶어요”
20년 전 ‘은혜의 빵’주인공…이웃사랑 시작
TV조선 뉴스7 앵커로 대한민국 아침 열어
 맑고 또렷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고 있는 오현주 앵커. TV조선 오현주 앵커는 기자로서 아침 7시 뉴스인 ‘뉴스7’에서 이상목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오현주 기자가 가진 장점인 또렷한 음성의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어려서부터 성가대 활동을 했고, 큰소리로 방언기도를 하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바뀌었다”면서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은혜’라는 단어가 나오자 오현주 앵커의 삶에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라는 간증이 연신 이어졌다. 그 은혜들 중 20년 전 이야기는 특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가 시행하는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인 ‘은혜의 빵’ 광고의 모델이 된 것이다.(원내사진) “성가대 연습을 하고 지나가는 데 우연히 모델이 됐어요. 그래서 동전모으기에 관심을 가진 후, 은혜의 빵에 동전을 꽉 채우면 교회에 갖고 갔어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동전만 보면 은혜의 빵에  넣었죠” 그후로도 20년이 넘게 사랑나눔을 지속했다. 교회학교 친구들도 오 앵커가 등장하는 광고를 보며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어렵지 않은 일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선한 영향력이 오현주 기자를 키워나갔다.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앵커로 설수 있게 된 것이다. 
그녀가 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였다.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그가 비전을 달라는 기도제목을 내걸고 CAM대학선교회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단기선교를 갔다. 하지만 개인기도제목은 하나도 하지 못한 채 사역에 집중하던 중 방송이라는 꿈을 발견한 것이다. 
“고려인 가정을 방문했는데 그분들이 위성을 받고 있다면서 KBS뉴스를 보여주셨어요. 그때 마침 한국에 폭우가 와서 돼지가 떠내려가는 모습이 화면에 나왔어요. 그걸 보자마자 빨리 기도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순간 저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한국의 홍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한국의 상황을 방송으로 본 후 무릎 꿇고 기도하시잖아요. 그때 방송의 힘을 느낄수 있었어요” 
꿈을 향해서 OBS의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한 오현주 앵커는 KBSN의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를 거쳐 TV조선의 기자, 앵커로 성장했다. 특히 KBSN 인기 야구정보프로그램인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3 주말 진행자로 꽤 이름이 알려졌었다.  
“아나운서로서 행복했어요. 하지만 멀리 내다 봤어요. 방송을 오랫동안 하고 싶거든요. 그때가 종편이 생기기 직전이었는데, 마침 기자 겸 앵커를 뽑더라고요. 그래서 도전했죠. 새로운 일을 하면서도 ‘내가 이걸 왜 할까?’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오현주 앵커는 기상캐스터를 하며 방송 능력을,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면서 인터뷰하는 법을, 기자를 하면서 현장과 상황을 보는 눈을 키울수 있었다고 했다. 이제 그녀는 앵커로서 활약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실 일을 더욱 기대하고 있다. 
오현주 앵커는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현주 앵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큰 희망이 되기를 소망한다.  

출처 - http://www.fgnews.co.kr/html/2015/0104/15010410180519120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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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7시뉴스 여자 앵커
오현주 앵커 진행

오현주 앵커 프로필 
 TV조선의 기자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7년 2월 23일 (35세), 대한민국
소속: TV조선
학력: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과
분류 대한민국의 여성 기자TV CHOSUN 기자1987년 출생성균관대학교 출신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OBS의 기상캐스터, KBS N 스포츠의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는 TV CHOSUN의 기자다.
OBS경인TV의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TV CHOSUN의 기자, 앵커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KBS N 스포츠 인기 야구 정보 프로그램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3 주말 진행자로 꽤 이름이 알려졌었다. 아나운서를 하던 중 종편이 생기기 직전에 기자 겸 앵커를 뽑는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력
2009년: OBS 기상캐스터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2011년: TV조선 문화스포츠부 기자
TV조선 경제부 기자
TV조선 경제산업부 기자
TV조선 산업부기자
진행
아이 러브 베이스볼 (2011년 4월 2일 ~ 2011년 10월 30일)
팝&스포츠
TV조선 스포츠 뉴스
오현주: 남자친구 1년 안 됐어요.
오현주: 너무 어려운데. 난 선한 이미지 좋아하니까 인터뷰할 때도 재미있었던 삼성 김상수?
▶오현주
생년월일: 1987년 2월 23일
직업: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데뷔: 2010년
혈액형: B
스스로 자신을 표현한다면: 알고 보면 털털녀
야구 선수 중 이상형: 삼성 김상수
시간이 나면: 집에서 휴식한다.

오현주 아나운서 몸매

tv조선 7시뉴스 오현주 아나운서 프로필, 여자 앵커 진행자 "나이 기상캐스터 학력 혈액형 각선미 기자 경력 소속사"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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