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이준철 판사 프로필, 대장동 김만배 출소 영장 기각 “결혼 부인 나이 서울대 학력 녹취록 논란 머니투데이 기자 고향”

반응형

이준철 판사 프로필, 대장동 김만배 출소 영장 기각 “결혼 부인 나이 서울대 학력 녹취록 논란 머니투데이 기자 고향”

[LIVE] SBS 모닝와이드 - 석방된 김만배 '허위 인터뷰' 부인…검찰 "이재명 위해" 外 9/7(목) | 모바일24

김만배 프로필 
출생 1965년[1] 수원시 이목동
학력 수원 수성고등학교 (졸업 / 27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 84 / 학사)
주요 경력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대한민국의 前 기자이자 화천대유의 최대주주.
1965년 수원시 이목동에서 태어났다. 1983년 수원 수성고등학교(27기)를 졸업하고[2] 이듬해인 1984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84학번)에 입학했다.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1992년 1월 한국일보사 공채기자로 입사한 뒤 일간스포츠, 뉴시스를 거쳐 머니투데이 기자로 활동했고,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부장 대우)를 거쳐 부국장에 올랐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와 같은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학연 관계이며 2009년 곽상도가 변호사로 개업했을 때 기사를 쓰는 등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할 때인 2014년, 당시 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과 당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

2021년 9월 27일,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의 질문에, 한 번 있었던 인터뷰 외에 이재명과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10월 14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그 인터뷰 외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회견 중에는 이재명을 여러 차례 '그분'으로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건에서 이 후보의 관여, 연루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를(쉽게 말해서 "이재명이 '그분'인가?"의 여부) 가늠하는 근거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제3자를 ‘그분’이라고 칭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서, 단지 그 어휘가 같다는 사실만으로 ‘그분’을 이재명이라고 바로 유추하기는 어렵다.
[4] 최우향은 성균관 부관장도 역임했는데, 역대 최연소 부관장이라 하여 언론인터뷰도 한 바 있다.
3. 사건 사고[편집]
3.1. 대장동 관련 녹취록[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김만배 녹취록 공개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만배가 대화 주체로 참여한 녹취록 관련 내용이며 정영학, 남욱과의 녹취록을 통해 박영수 딸 특혜분양 및 11억 입금, 화천대유의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등이 드러나고, 사실로 밝혀지며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김만배 아내·측근 '대장동 수익 390억' 빼돌린 혐의로 줄기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이날 김씨의 횡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심문을 진행

이준철 판사 프로필


출생 1972년
소속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학력 서울대학교 사법학 학사

 

이준철 판사 프로필, 대장동 김만배 출소 영장 기각 “결혼 부인 나이 서울대 학력 녹취록 논란 머니투데이 기자 고향”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