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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 일침, 악성 루머 내용 논란 "결혼 이상형 나이 청바지 수영복 화보 실제키 혈액형 꼬부기 소속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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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 일침, 악성 루머 내용 논란 "결혼 이상형 나이 청바지 수영복 화보 실제키 혈액형 꼬부기 소속사" 프로필

하연수, 日 유학 중 은퇴설-AV진출설에 분노 "진짜 고소한다" [전문]  < 
하연수가 악성 루머에 분노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그녀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배우 하연수가 악성 루머에 분노했습니다. 
하연수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성 커뮤니티 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캡처엔 하연수의 연예계 은퇴설을 다룬 기사 댓글 창이 담겨 있다. 삭제된 댓글에 한 네티즌은 "AV 진출이라뇨...말을 해도 더럽게"라고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댓글로 삭제된 댓글에서 하연수의 AV 진출 루머를 언급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발견한 하연수는 "잠시만요. 또 XXXXXX? 왜 패션 카페야 여기가. 정신 차리세요"라며 "정상적 사고 회로 가지고 계시면 카페에서 제 언급하지 마라. 진짜 고소한다. 예전 PDF 파일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 현재도 개인적으로 어떤 행보든 가능하다. 남초 커뮤니티가 너무 보잘 것 없고 시시해서 고소할 시간도 캡처할 시간도 아까워서 딱히 나서지 않았을 뿐"이라고 분노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집 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공부하고 잘 지내는 사람한테 신분 질서 제도처럼 계급 나누며 카스트 제도라도 욱여넣고 짓밟아보고 싶냐.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오냐?"라며 "본인들은 어떤 삶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아휴 여전히 그렇게 살고 싶으냐? 타인 존중은 부모에게 영 배움이 없었나 보죠? 당신들 같은 남자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 걱정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연수는 최근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포털사이트 내 프로필을 삭제해 은퇴설에 휩싸였다. 앤드마트 측은 지난 5월 10일 하연수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하연수는) 일본에서 미술 관련 유학 중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 회사에서 요청해서 프로필을 삭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연수는 은퇴설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에 달린 지인의 댓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다음은 하연수 분노글 전문. 
잠시만요. 왜 패션 카페야 여기가. 정신 차리세요. 정상적 사고 회로 가지고 계시면 카페에서 제 언급하지 마세요. 진짜 고소합니다. 예전 PDF 파일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개인적으로 어떤 행보든 가능합니다. 남초 커뮤니티가 너무 보잘 것 없고 시시해서 고소할 시간도, 캡처할 시간도 아까워 딱히 나서지 않았을 뿐입니다.
집 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공부하고 잘 지내는 사람한테 신분 질서 제도처럼 계급 나누며 카스트 제도라도 욱여넣고 짓밟아보고 싶으세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오죠? 본인들은 어떤 삶 사시는진 모르겠는데 여전히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타인 존중은 부모에게 영 배움이 없었나 보죠? 당신들 같은 남자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이 걱정됩니다.
하연수, "일본인 후손 같다" 악플러에 "망언 부끄러워" 
하연수가 "일본인 후손 같다"라는 악플러의 막말에 "망언이 부끄럽다"고 일침했습니다. 
하연수는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악플러가 남긴 악플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하연수에게 "그냥 일본인 하라. 전부터 느낀 거지만 일본인 같이 생겼고, 일본인 후손 같다. 그냥 일본으로 귀화해서 살아라"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하연수는 "그냥 일본인이 되라니. 제 부모님도 상사도 아닌데 이상한 명령을 하시는 군요. 저는 영원히 한국인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쪽의 망언이 부끄럽습니다"라고 대응했습니다. 
그녀는 "그쪽 같은 사람 때문에 저는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갈 뿐입니다"라며 "혹시 내일 출근 안 하세요? 소중한 팬 분들과 친구들을 위한 제 공간에서 이러지 마시고 내일을 위해 잠 푹 주무세요. 당신의 무용한 형언은 제게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아요. 그럼 안녕히!"라며 통쾌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하연수는 2012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몬스타', '감자별 2013QR3', '혼술남녀', '리치맨' 등의 드라마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했다. 지난해 그녀는 개인전 '하연수: 기억의 형상'을 열기도 했습니다. 

 

하연수 일침, 배우 하연수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다. 위키백과
출생: 1990년 10월 10일 (31세), 부산광역시
키: 163cm
본명: 유연수
소속사: 앤드마크
학력: 브니엘예술중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분류 한국 여배우1990년 출생2012년 데뷔해운대구 출신 인물개명한 인물
신체 160cm|42kg|B형[1]
가족 어머니, 오빠[2](1988년생), 반려토끼 마요
학력 브니엘예중 브니엘예술중학교 (미술과 / 졸업)
U5UIaPR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애니메이션과 / 4기)
MBTI ISFP
소속사 무소속[3]
데뷔 2012년 스킨푸드 CF

연예계 데뷔 전, 피팅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 사이에서는 이미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었다.
2013년 개봉작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M.net 드라마 몬스타에 주역으로 발탁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매사에 진중한 성격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 실제로 주변인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
닮은꼴 연예인으로 걸그룹 Red Velvet의 예리, 마마무의 솔라, 배우 김태리 및 브레이브걸스의 유정 등을 꼽는다. 그 외 포켓몬스터의 꼬부기와 웃는 모습이 닮아 공식 팬카페에서 진행하는 별명 이벤트에서 '하부기'란 이름이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무술배우 '이연걸'이 이상형이다. 그녀는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이 있었는데 바로 이연걸이다. 이연걸 시리즈물을 다 좋아했다. 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챙겨봤다"고 말했다.
하연수 레전드


하연수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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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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