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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김현기 프로필, 더탐사0706 IAEA 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조중동 “나이 고향 도쿄 특파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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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김현기 프로필, 더탐사0706 IAEA 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조중동 “나이 고향 도쿄 특파원 경력”

[더탐사0706] IAEA중국 전문가 입 열다 & 'IAEA교'의 광신도 조중동과 그들 4

*일본에서도 함께하는 토요일 규탄집회.

핵폐수 투기는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7월 6일 국회. 이재명 대표 연설 후반부>

"우리 민주당은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국민과 우리 미래 세대의 발전을 위해서 치열하게 싸울 것입니다.

오염수를 저지하라는 주권자의 명령, 

삶의 터전을 지켜 달라는 어민들의 절규를 잊지 않겠습니다.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어떤 폭력적 방법으로도 진실을 가두고 국민의 입을

틀어막을 수는 없습니다.

함께 국민과 더불어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1> 최감독이 국회로비 철야농성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1. 행동에 나선 민주당. 강하게 싸워 주시길

*민주당 의원들이 철야농성에 나섰습니다. 늦게나마 다행입니다만

한 가지 더 바란다면, 7일 오후에 방한하는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을

직접 만나서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강하게 전달하면 좋겠네요.

2. 대한민국은 후쿠시마 참사의 책임을 질 이유가 전혀 없다.

  1) 일본은 이미 전 국토가 심각한 수준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그건 일본이 스스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지 못한 참사가 원인이지요.

  2)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의 그 참사로 인한 피해를 받고 책임을 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3) 이재명 대표님은 더탐사의 보도도 계속 모니터링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그 분의 진심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 현재 Loon 정부는 핵폐수 투기를 마치 반정권 행위나 반란이라는 프레임을 잡고 적반하장으로 몰아붙이고 있지요. 이 때문에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비협조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점은 우려되네요.

  4) IAEA의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진작 이런 강한 행동에 나섰다면 훨씬 큰 효과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3. IAEA의 정체. 핵폐수 방류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핵을 보유한 국가들이 핵'무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울러 핵발전소의 확장을

추진하는 것도 목적이지요. 이 기관의 수장은 언제나 외교관이

맡아왔고요.

-> 이들이 하는 역할은 핵발전소에서 쓰고난 핵폐기물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 자체도 중요한 역할인 건

맞지만, 과학적으로 핵폐기물의 위험성이 어떤 것인지를 밝힐 만한

전문성은 없다는 말입니다. 

  2) 따라서 IAEA는 핵폐수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이번 최종보고서에서 밝힌 것처럼, 이 보고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어요. 그딴 보고서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알아서 죄인을 자처한

Loon 정부는 도대체 뭡니까?

4. 자기들이 감시해야할 일본에 와서 '후원금'을 챙겨온 자들

  1) 이미 더탐사가 보도한 것처럼 IAEA는 그동안 일본을 지속적으로

'삥'뜯어 왔습니다. 매번 돈을 요구하고, 자기들의 후훤회를 감시대상인

일본에 와서 열어 돈으 또 받아간 그 파렴치함

  2) 일본은 그렇게 IAEA에 막대한 돈, 즉 뇌물을 내고 그 대가로 이번

보고서를 자기들 뜻대로 조작한 것이지요. 여러 증거로 볼 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보입니다.

5. 사실 일본은 핵폐수를 뒤로 버리고 있다. 원산지를 믿나요?

  1) 이번 일본의 핵폐수 투기는 "이제는 대놓고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여러 차례 보도한 것처럼 그 핵폐수는 지하수로 스며들어 바다로 흘러

갔으며, '뒷구멍'으로도 계속 버리고 있어요.

  2) "원산지 표시"를 믿고 일본산 안 먹으면 된다고 혹시 생각하시나요?

일본에서는 활어뿐만 아니라 명태 등 가공식품도 많이 들어옵니다.

수없이 많은 식품에 섞여 들어오는 것을 일일이 막을 수 있을까요?

아니 애초에 원산지 표시규정이 실효성이 있다고 정말 믿으십니까? 

6. 핵폐수가 무서운 이유. 간단한 3종 원소들만 봐도...

*핵폐기물은 계속 생물체에 축적되므로 시간이 갈수록 그 위험성이

커지는 것이 명백합니다. 대표적으로는...

- 삼중수소 물은 인체가 보통 물로 받아들여 DNA를 파괴시키며,

- 세슘은 칼륨으로 받아들여 근육에 주로 축적되고,

- 스트론튬은 칼슘으로 받아들여 뼈에 주로 축적되어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방사선을 냅니다. 이게 안 무섭나요?

7. 피폭의 피해는 한참 뒤에 발생하고, 증명도 곤란하다.

  1) 그리고 일본과 Loon 일당, 국힘은 바로 그 점을 노리고 이런

반인류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광우병'의 증상은

치매와 거의 동일합니다. 광우병인지 치매인지는 환자가 사망한 후에

뇌를 부검해야 알 수 있어요. 그러니 한참 뒤에도 증명하기가 어렵죠.

  2) 방사능 피폭의 영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발생하는 체내피폭 증상은 각종 암이나 백혈병, 돌연사 등으로 

나타나요. 

-> 그러나 일본과 토착왜구들은 그 때 쯤이면 "방사능 탓이라고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다!!!"라며 또 질질 시간 끌 겁니다. 그 동안에

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겠지요. 이게 할 짓입니까? 

8. 핵발전소의 피해는 우리도 마찬가지. 막아야 한다.

  1) 이번 핵폐수 문제는 20기가 넘는 핵반응로를 돌리고 있는 우리

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지구상에 핵발전소가 가동된지

이제 겨우 40~50년. 그 엄청난 방사능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을 인류는 여전히 모릅니다. 아마 앞으로도 알아낼 수 없겠지요.

  2) 일본이 이번에 저 핵폐수를 버리고 나면, 앞으로 나올 수많은

핵폐기물을 각국이 바다에 그냥 버린다고 해도 막을 방법이 없죠.

그래서 더더욱 이번 투기를 막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 더탐사가 지난 6월 21일 이래 3주에 걸쳐 일본-IAEA의 이번

비리를 집중보도하고 알리려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내일(7일) 더탐사 취재진 전원은 그로시 IAEA사무총장을 환영(?)하러

나갑니다. 열심히 도망다니겠지만, 더 열심히 따라다니며 수행(?)을

해 드리겠습니다.

<2> 미디어비평. 일-IAEA 비리 특집보도를 이어갑니다.

1. 기자는 질문할 권리가 있으며, 질문할 의무가 있다.

  1) 7월 4일 그로시의 방일 기자회견장에서 '100만 유로'를 질문한

더탐사 권지연 기자의 모습에 중국 언론이 주목했음을 전해드렸죠.

기자라면, 언론인이라면 당연히 했어야할 이 질문이 "대충 좋은 게

좋은 거"로 넘어가려던 그로시와 일본을 화들짝 놀라게 한 모양

입니다. 

  2) 다시 말하지만, 기자는 질문을 해야합니다. 상대방이 곤란해할

질문을 계속 던지고 취재하고 추궁해야합니다. 불편한 질문은 알아서

안하고 편하게 기자'질'하며 반역질하는 너네들한테 하는 말이야...

2. 후쿠시마 수산물 홍보하는 그로시. 사람X끼인가

  1) 그렇게 권지연 기자의 질문에 버럭하고 도망간 그로시.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일본 수산물을 홍보하고 저렇게 해맑게 돌아다니는

모양입니다. 7일 한국에 와서도 그럴 수 있는지 봅시다.

  2) Welcome to Korea, Mr. Grossi

3. IAEA의 중국 전문가. 드디어 폭로하다(그러나 기더기는 외면)

  1) IAEA에는 한국에서 파견한 '장식물' 김홍석 박사 뿐만 아니라,

중국 전문가도 있습니다. 그 중국 전문가인 중국원자능과학연구원 

'리우썬린' 연구원이 환구시보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네요. 주요 내용은

- IAEA가 최종보고서 발표 전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

는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의 말은 사실이다.

- 이번 7월 4일 발표된 IAEA 최종보고서는 IAEA의 보고서가 아니라

"그로시의 보고서"다.

  2) 환구시보는 자타 공인하는 중국 내 유력언론이지요. 이런 보도를

국내 언론의 베이징 특파원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탐사와 민들레만 본의 아니게 '단독'을 쏟아내고 있네요.

시민언론 민들레의 관련기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8

  3) 그래도 국내 언론 중에서는 민들레, 굿모닝충청, 조세일보 외에

'한스경제'도 더탐사의 보도를 인용하여 기사를 냈습니다. 긍정적인

작은 변화라고 보고 싶네요. 

*참으로 대조적인 조선일보와 뉴욕타임스

"객관적 보도"란 무엇인지 모범을 보여준 뉴욕타임스입니다.

4. 중앙일보 김현기의 더탐사 비판. 반갑습니다.

  1) 이른바 메이저언론 중에서는 중앙일보 도쿄총국장 김현기가

(드디어) 반응을 보였네요. 더탐사의 6월 21일 첫보도에 대해

"절로 실소가 나왔다"며 비아냥거리며 시비를 건 '칼럼'입니다.

-> 이봐요 김현기 씨. 첫보도 나온지 며칠이 지났고, 이후 중요한

추가제보 보도를 몇 개를 했는데 이제 와서 더탐사의 첫보도를

조롱하는 칼럼을 쓰는 건 너무 수준 떨어지지 않습니까?

  2) 이어 김현기는 "ADB 총재 아사카와는 65세의 국제적 권위자인데,

외무성 간부가 그를 하대하는 말을 한다"는 것을 더탐사가 보도한

저 문서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근거로 대네요. 무슨 코메디하세요?

그럼 당신이 알고 있는 '아사카와' 후보자를 알아서 취재해 보시든가.

뭐 좀 찾아보고 말을 하세요. 일본어는 당신만 합니까?

(편집자 주 : 본인이 프랑스어 할 줄 알아서 다행이라며 Loon이

지각한 거 아니라며 역풍 타령하던 모씨가 있었죠 아마...)

  3) 이어 김현기는 "민주당의 무책임한 방사능괴담"이라고 더탐사

보도를 비난하더니, 이 문서에 '담당 아사카와'라고 적힌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아사카와 정도 되는 고위직이 저런 글 정리를

맡았을 리가 없었다고 말이지요. 

-> ...김현기씨. 정말 몰라서 그럽니까? 실무자가 녹취파일을 정리하고

그 녹취록에 등장한 인물이 '아사카와'라고 쓴 것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것을 그렇게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었어요? 편협하고 저급한

뇌피셜로 답정비난을 하려다보니 억지가 가관이네요.

이런 중앙일보를 신문이랍시고 본 창피함이 독자들 몫입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길.

(강진구 기자 코멘트 : 김현기를 기자 초년 시절에 봤었는데, 그 때도

"말은 많은데 좀 많이 다듬어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맹이

없는 질문을 혼자 길게 늘어놓던 그 모습.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전혀 안 변했네요)

5. 중앙일보 김현기. 참으로 딱한 그의 수준과 돌변

  1) 이 김현기라는 '도쿄총국장' 씩이나 되는 인물이 '오염수'를

언급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딱 4건 나오네요? 그런데 2014년에

쓴 두 건은 후쿠시마 오염수를 비판하는 시각이고, 2023년에는

정반대로 산케이 수준의 글입니다.

  2) 비판을 하려면 적어도 본인이 썼던 글이랑 논리일관성이라도

좀 갖추시지 그래요? 부끄러움은 그대와 중앙일보의 몫입니다.

6. '중앙일보 도쿄총국장'의 수준. 조중동의 수준

  1) 이 김현기라는 인간은 지난 4월 일본을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에게도 일본 극우의 난동 수준에 가까운 비아냥을 '질문'이랍시고

쏟아낸 바 있지요. 그나마도 무식이 철철 드러나는 매국노 질문.

  2) 김현기는 저래놓고 기사는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안 쓰길

잘했네요. IAEA의 검증 및 보고서 작성 절차 자체를 전혀 모르고

저렇게 아는 척을 해댔으니.

-> 김현기가 떠벌이는 후쿠시마의 로 데이터(RAW data)는 일본이

민주당 의원에게만 안 준 게 아니라, 그가 그렇게 숭배하는 IAEA

에도 안 줬어요. 그 자들이 그 데이터를 주겠습니까? 일본이 그걸

IAEA에 줘서 보고서가 나온 것처럼 떠벌이는 그 무식함과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그리고 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당신이

또 그렇게 숭배하는 '전문가'가 증언했잖아요? 이번 보고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제대로 취합하지 않고 그로시가 맘대로 만든

것이라고. 

7. 그리고 미디어오늘. 더탐사와 강진구가 싫긴 싫은가봅니다.

  1) 미디어오늘은 국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입을 빌려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했네요. 더탐사의 보도가 "사이비 인터넷 언론의 괴담"

이라고 윤재옥이 싼 말. 그걸 그대로 따옴표 쳐서 보도하는 게 제대로

된 언론입니까? 저질 황색언론 수준...

  2) 한때 반론도 충실히 듣고 공정한 비판을 하는 언론으로 봤는데,

윤재옥이 저런 말을 떠벌이면 그 근거를 묻든지, 최소한 더탐사에 

반론 및 확인을 요청하는 게 상식이라는 걸 당신들은 모릅니까?

8. 기더기와 '학자'들의 난동. "IAEA 천국!! 불신 지옥!!"

  1) 우선 조선일보가 내세운 '전문가들'의 말을 살펴봅니다.

"IAEA는 과학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단체 중 하나"(....ㅁㅊ...)

"국제기구에서 답이 나왔는데도 어젠다를 세팅해 싸우고 있다"

등등. "닥치고 믿으라!!"는 말을 나름 잘나가는 과학자라는 것들이

잘도 떠들었나보네요. 

  2) IAEA가 저들에게는 하나님인가봅니다. Loon 인수위 출신

정용훈 '교수'가 유난히 돋보이네요. 이러면서 진짜 전문가인

서균렬 교수의 말은 철저하게 외면하는 기더기들...

9. 특히 어이없고 웃긴 그들의 '기사'(+Loon의 '자유타령)

  1) 가짜뉴스의 절대강자 조선일보. 미국바라기+일본바라기로

일관하는 그 충정이 참 눈물겹네요. 특히 조선일보는 민주당의

핵폐수 반대를 '총선용'일 뿐이라고 정말 생각하나봅니다.

(민주당 내 수박들은 그럴지도...)

*촛불집회로 광우병 고위험군 수입을 막아냈다는

명백한 사실을 외면하는 기더기란...

기억력이 없는 건지 일부러 외면하는 건지

 2) 그리고 뜬금없는 Loon 등장... 저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새삼 Loon이 쉬웠던 6월 모평의 국어를 시비걸어 부렸던 난동이

이해가 됩니다. 국어실력이 저러니 뭐...

10. 진짜 전문가들의 기자회견. 그러나 역시 기사는 거의 없다...

*이정윤 대표는 원전을 설계하고 지은, 그야말로 전문가지요. 

백도명 최무영 교수님의 전문성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오늘 이 분들

기자회견이 있었지만, 기더기들은 역시 기사를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11. 누가 감히 '과학'을 말하는가? 진짜 과학 전문지들은...

*많고 많은 제대로된 과학 기사들 중 두 개만 보죠. 사이언스와 네이처.

조선일보 일당은 IAEA가 이 전문지도 능가할 만큼 '과학적'인 단체라고

진심으로 믿나봅니다. 

12. 조선일보 일당. 개딸의 명문에 많이 불편한 모양입니다.

*정당한 분노를 비난하는 것이 우선인 조선일보. 개딸들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민주시민이라면 당연히 갖는 분노마저 저렇게 갈라치기로 

비하하는 야비함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요.

13. 아닥중인 Loon. 곧 또 기시다 '형님'을 만나 길 예정

  1) 다음 주에 또 만나는군요. 기시다가 "너 빨랑 지원 안하냐!"고 

조인트라도 까이려나요... 아니면 더탐사에 또 '고통'을 보여주라는

어명을 받고 올지도.

  2) 그리고 동아일보의 코메디. Loon이 오염수 방류에 '신중'했다?

ㅅㅂ 장난하나...

14. KBS야. 그래서 니들이 욕 먹는 거야...

*KBS가 (웬일로) IAEA 보고서에 대한 의문점을 보도한다며 내보낸

꼬라지네요. "세슘 180배 우럭이 나왔지만 도쿄전력이 관리하는

바다여서 괜찮다"...라는 말을 그대로 전하는 '기자'.

그걸 그대로 전하는 게 탐사고 보도입니까? 에라이...

-> KBS 양반들아. 이따위로 쉴드쳐 주면 Loon이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할 것 같습니까? 구차하게 굴어서 해결될 상황이 아닌 걸

여전히 모르시나...

*당초 7월 투기 예정이었던 핵폐수. 일본은 일단 공식투기를 8월로

연기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지요.

일본의 핵폐수 투기는 영원히 막아내야합니다. 

더탐사는 Loon건희동훈 앞에서도 쫄지 않았습니다.

내일 그로시 IAEA사무총장도 열렬히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72038

 

김진의 돌직구 쇼 / 정부, 오염수 검토보고서 오늘 공개 ·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김영기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석좌교수, 유정하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준범 프랑스 트루아공대 교수, 유정일 전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선임 담당관

언론인 김현기 더탐사 6. '중앙일보 도쿄총국장'의 수준. 조중동의 수준
중앙일보 김현기 출생 1967. 서울특별시
소속 중앙일보(도쿄총국장, 순회특파원)
경력 2020.11~ 중앙일보 순회특파원
2020.11~ 중앙일보 도쿄총국장
2019.12 중앙일보 편집국장
2019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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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 김현기 프로필, 더탐사0706 IAEA 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조중동 “나이 고향 도쿄 특파원 경력”

 
 

[더탐사0706] IAEA중국 전문가 입 열다 & 'IAEA교'의 광신도 조중동과 그들 : 클리앙

*일본에서도 함께하는 토요일 규탄집회. 핵폐수 투기는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7월 6일 국회. 이재명 대표 연설 후반부> "우리 민주당은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국민과 우리 미래 세대의발

www.clien.net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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