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욱 기자 프로필, SBS 뉴스브리핑 앵커 진행자 “결혼 부인 나이 학력 YTN 아나운서 부국장 경력 절강 편씨 고향”
SBS 뉴스브리핑 **편상욱
편상욱 기자 프로필
편상욱은 대한민국 SBS의 기자, 앵커다. 위키백과
출생: 1969년 1월 22일 (54세), 홍성군
학력: 서강대학교
북일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독일어 / 학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국제경영학 /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언론행정대학원 (신문방송학 / 박사과정 수료)
소속 SBS(부국장)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학사
수상 2015년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경력 SBS 보도국 편집부 차장
작품 방송, 도서, 기타
분류 1994년 데뷔1969년 출생대한민국의 언론인대한민국의 남성 기자홍성군 출신 인물절강 편씨북일고등학교 출신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한국외국어대학교 재직
1969년 1월 22일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하여 홍남초등학교, 홍주중학교, 북일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1994년 뉴스 전문 채널 YTN의 공채 1기로 입사하여 국제부,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였었다. 기자 활동뿐 아니라 개국 당시에는 국제뉴스 프로그램인 'YTN인터내셔널-월드24'의 앵커를 맡았고 이후 뉴스총괄부의 앵커팀으로 옮겨 YTN 24와 'YTN 프라임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이후 1998년 SBS로 이직하였고 2000년도에 모닝와이드에서 '편상욱 기자의 경제브리핑'을 진행하였었다[1] 그 이후 현장취재 기자로 일하면서 방송에 잘 안나오다가 2009년 4월부터 마감뉴스인 SBS 나이트라인을 진행하면서 이직 이후 처음으로 앵커를 맡았다. 2011년 3월에 나이트라인을 하차 하자마자 곧바로 아침뉴스인 모닝와이드/1, 2부 진행을 맡았다.[2]
이후 한 네달 진행하다가 SBS 8 뉴스 주말앵커로 투입되었다. 2016년도까지 계속해서 주말 앵커로 활약하다가[3]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이 나면서, 2월 21일 5년간 진행하던 주말 8뉴스에서 하차했다. 당시 클로징 멘트
이후 해외파견 중에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했으며, 2019년에 3년간의 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4]복귀 후에는 국제팀 부장급 기자로 일했고 시사전망대에 패널로 출연하였다.
2019년 7월 23일부터 다시 SBS 나이트라인 진행을 맡게 되었다. 8뉴스 앵커직 하차한지 약 3년 5개월만에 앵커에 복귀이며 나이트라인은 8년 4개월만에 다시 진행하는 것이다.
김성준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운동을 평소 열심히 하는 덕에 몸매가 탄탄하게 다져져있다고 전해진다.
정미선 아나운서의 증언에 따르면 상당히 자유분방한 성격인지 등산복을 입고 뉴스 진행을 한 적도 있다고...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화에 까메오 출연했다. 물론 뉴스 진행 장면으로.[10] 그 밖에 내 연애의 모든 것,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의 SBS 드라마에 뉴스 앵커로 까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결혼이나 직업 같은 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우연
편상욱 기자 프로필, SBS 뉴스브리핑 앵커 진행자 “결혼 부인 나이 학력 YTN 아나운서 부국장 경력 절강 편씨 고향”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