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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정은 기자 프로필, 모닝와이드 토요 여성 앵커 “공채 23기 출생 나이 세로 뉴스테이너 제작 부캐 고향 가족 경력”
**신정은 기자 프로필
이름 신정은
출생 1995년 9월 27일 (27세) 서울특별시
입사 2018년
가족 부모님
직책 모닝와이드 주말 앵커 (2022년 7월 16일 ~ 현재)
SBS 23기 기자. 2018년에 입사했다. 동기는 고정현, 김민정, 정다은이다.
2. 경력[편집]
모닝와이드 토요 앵커 (2022년 7월 16일 ~ 현재)
클라이밍을 주로 하며, 2023년 현재 파랑 클라이머다. 퍼플 클라이머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SBS에 입사해 기자가 되었다. 사회부와 뉴미디어국을 거쳤다. 뉴스 현장에서 뉴미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관심이 많다. 틱톡에서 ‘정은 기자(@giza_unnie)’라는 ‘부캐’를 만들어 쉽고 친절하고 유익한 쇼트폼 형식의 ‘세로 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뉴스를 즐겁게 전하기 위해 과감히 춤을 추고 변신도 하는 뉴스테이너를 표방한다._작가의 말
SBS 신정은 기자 프로필, 모닝와이드 토요 여성 앵커 “공채 23기 출생 나이 세로 뉴스테이너 제작 부캐 고향 가족 경력”
https://www.youtube.com/watch?v=KFao1_JOcO0&t=4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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