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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교수 김관옥 프로필, MBN 아침&매일경제 아나운서 김은미 기자 “나이 학력 정치 성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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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교수 김관옥 프로필, MBN 아침&매일경제 아나운서 김은미 기자 “나이 학력 정치 성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MBN LIVE/아침&매일경제] 5년여 만에 욱일기 달고 부산 온 日 자위대함 - 2023.05.30 (화)
■ 출연자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김관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 신문브리핑
- 5년여 만에 욱일기 달고 부산 온 日 자위대함
-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 '괌 탈출' 오늘까지 2,500명 속속 도착
- 김남국 징계안 오늘 윤리특위 회부 
- '돈 봉투 의혹' 이성만, 압수수색 당일 잠적한 강래구와 통화
- 송영길 "'태영호 녹취' 최종 수혜자 윤석열 대통령 수사해야"
- '박·정·천' 민주당 올드보이들 내년 총선 호남 복귀설 부상 
- "내가 지금 무슨 발언을 하면…" 정계 복귀 여운 남긴 김부겸
- 박지원 "尹, 날 출마로 내몰아" vs 손혜원 "목포 출마하길"
- 최경환·우병우 귀환…TK 정치 판도 변화 오나
- "모레부터 확진자도 출근할 수 있습니다"…코로나 격리 의무 해제

계명대 교수 김관옥 프로필 
친민주당계 정치평론가. 계명대학교 교수.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1964년생. 서울 마포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거쳐, 유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는 계명대학교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정치 성향은 친민주당계로 알려져 있다.

각종 지상파, 연합뉴스와 YTN 그리고 종편 시사프로그램, 특히 채널에이, 티비조선에서 진보 성향의 정치평론가 패널로서 활발히 출연 중이다.

다만 활발히 출연하는 것과 별개로 다수의 발언이 진영논리에 근거한 편파적인 발언과 맞으면 맞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보수 진영에 대한 다수의 음모론을 제기해 많은 비판을 받아오고 있는 중이었고 다수 발언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들이었다.

결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을 물타기 하려고 현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배우자 송현옥이 과거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으로 있던 10년 전 여행경비로 3000만원씩 썼다고 김혜경은 그보다 더 적다는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처럼 주장하다가 서울시의 법적대응 경고를 받았고 그 뒤로 해당 발언은 더 이상 하지 않아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에게서 조롱을 받아 정치평론가로서 자질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3.1.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배우자 송현옥에 대한 허위사실 주장[편집]
2022년 2월 서울시가 김관옥 교수를 고소하려다 보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 관련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이재명의 배우자 김혜경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과잉의전에 대해 언급하는 자리에서 "지금이 아니라 10년전(10년전 오세훈시장 재직 시절)에도 해외 여행경비를 3000만원씩 썼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배우자 김혜경보다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배우자 송현옥의 불법적인 법인카드 사용, 과잉의전이 더 심했다는 소리로 들린 수 있는 대목이다. 김혜경의 법인카드 사용이나 과잉의전을 언급하면서 지금이 아니라 10년전에도 해외 여행경비를 3000만원씩 썼다고 송현옥에게 화살을 돌린 것이다.

계명대 교수 김관옥 프로필, MBN 아침&매일경제 아나운서 김은미 기자 “나이 학력 정치 성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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