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경 기자 프로필, SBS 오뉴스 여성 앵커 “결혼 남편 나이 이화여대 학력 나이트라인 아나운서 방송 경력 고향 가족”
'오뉴스'는 베테랑 고희경 기자가 앵커로 복귀한다.(사진=SBS)
**고희경 앵커 프로필
출생 1969. 4. 28. (54세) 충청남도 아산
소속 SBS(뉴스토리팀장)
SBS 오뉴스 이미지
편성 SBS 2017.01.02. ~ (월~금) 오후 05:00
시청률 0.5% 닐슨코리아 2023.05.24.(수)
공식 공식홈페이지
, 2023년 4월 3일부터 SBS 오 뉴스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사실은 진실을 담기에는 항상 부족한 그릇'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경력
1991년 SBS 입사
2018.12~ SBS 보도본부 뉴스토리팀장
2017.12 SBS 보도본부 전략뉴스부장
2016.08 SBS 보도본부 뉴스제작3부장
사이트 기자홈
작품 방송 6건
고희경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학력사항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1969년 4월 14일 생 (53세). 대한민국의 SBS 소속의 기자이자 앵커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출신으로 1992년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문과를 졸업, 1991년 개국멤버로 SBS에 기자로 입사하였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SBS 8 뉴스의 주말 진행을 진행한 적이 있으며, 이 외에도 또 출발! 모닝와이드, SBS 나이트라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보도 프로그램의 앵커로서도 경력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했던 SBS 나이트라인은 1995년 주말 뉴스였던 SBS 뉴스 2000 이지현 전 기자 이후로 평일 마감뉴스를 단독 진행을 맡았다. 나이트라인 하차 이후 경제부 기자를 거쳐 2013년부터 진행한 SBS 토론공감은 토론 프로그램 중 최초로 여성이 사회자를 맡기도 하였다. 이후 SBS 이슈인사이드, SBS 뉴스토리 제작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전략뉴스부장과 뉴스토리 팀장을 거쳐 2022년 12월 인사에서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1991년에 SBS가 개국하자, '앵커전문요원'이라는 특이한 보직으로 입사하였다. 교양/예능 등의 영역에 투입되던 다른 아나운서와는 별개로 뉴스진행에 특화된 '뉴스진행자'로서의 역할을 받고 입사하였다고 보면 된다.
이후 앵커전문요원의 정체성이 애매해지면서 기자실에서 보도본부 기자실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SBS 8 뉴스의 주말 진행을 맡았다. 현재는 보도본부 뉴스토리팀장으로 하는 중이다.
SBS가 기혼녀인 고희경 앵커를 심야 마감뉴스인 '나이트라인' 단독 진행자로 기용했다.
고희경 기자 몸매 각선미 화보
고희경 기자 프로필, SBS 오뉴스 여성 앵커 “결혼 남편 나이 이화여대 학력 나이트라인 아나운서 방송 경력 고향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