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장관 이종호 프로필, 연합뉴스 라이브 투데이 한보선 아나운서 “결혼 부인 아들 나이 서울대 교수 고향 재산 군대”
과기부 장관 이종호 프로필
이종호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를 역임한 전자공학자이며, 제4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6년 (57세), 합천군
자녀: 이동진
학력: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재임 중: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2년–
경력: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본관: 성산
임기: 2022년 5월 10일~
이종호 장관 재산
148억 7003만 2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8월 공개한 160억4305만6000원보다 11억7302만4000원 줄어든 것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관보를 통해 '2022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사항'을 공개했다.
1966년 출생합천군 출신 인물마산중앙고등학교 출신경북대학교 출신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서울대학교 재직공학 교수대한민국의 교수대한민국의 공학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윤석열 정부/인사
본관 성산 이씨[2]
가족 배우자, 아들 이동진, 딸
학력 창신중학교 (졸업)
마산중앙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 / 석사 · 박사)
병역 병역면제 (근시)
소속 정당 무소속
약력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빙연구원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교수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장
3.1. 아빠찬스 논란[편집]
3.1.1. 아들 SK 인턴[편집]
[단독] 이종호 후보자 아들 아빠찬스로 sk하이닉스 인턴?
이종호의 아들은 2019년 여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5] 학부생 신분으로 SK 하이닉스에서 6주간 인턴에 참여했다. 아들은 이 기간 3학점과 260만 원의 보수를 받았고 전공분야에 필요한 스펙도 쌓았다.
그런데 이종호가 지난 SK 하이닉스와 지난 10년간 공동으로 반도체 연구를 진행했으며 43억 원의 연구비를 하이닉스로부터 지원받고 5건의 특허도 공동 출원한 사이로 밝혀졌다. 거기에 당시 인턴 채용이 이름과 사진 등 개인정보가 공개된 상태로 진행된 것이 알려지면서 아빠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3.2. 아들의 표절논문 참여 논란[편집]
2022년 6월 서울대학교 표절 논문 CVPR 투고 사건에서 해당 논문의 제2저자로 이종호 장관의 아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이종호는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제1차 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를 주재한 직후 이 사건에 관련된 입장을 질문받자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단독] 서울대 연구팀, 또 표절 의혹…이종호 장관 아들 1저자 논문
이후 7월 1일, 이종호 장관의 아들이 제1저자로 작성한 다른 논문에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
부인에게 증여한 약 11억4000만 원에 대한 증여세를 10년간 납부하지 않다가 장관 후보자 지명 3일 만에 '늑장 납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증여세 납부액은 총 2억 7천만원 (증여세 약 1억300만 원, 가산세 1억1600만 원, 추가 증여에 대한 증여세 5000만원)이다. 이종호는 본인 예금 118억원 을 비롯해 일가 재산이 160억여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초대 총리·장관 후보자 19명 중 재산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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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 [연합뉴스 아나운서] - 연합뉴스TV 한보선 아나운서 프로필, 라이브 투데이 여성 앵커 “KBS 기자 나이 인스타 각선미 화보 학력 방송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