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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프로필, 연합 뉴스워치 이보현 아나운서 “결혼 남편 이상문 자녀 나이 변호사 학력 고향 가족 지역구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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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프로필, 연합 뉴스워치 이보현 아나운서 “결혼 남편 이상문 자녀 나이 변호사 학력 고향 가족 지역구 재산”

뉴스워치 출연진 이보현 아나운서 
진선미 의원 프로필 
진선미는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19·20·21대 국회의원이자 문재인 정부의 제7대 여성가족부 장관이다. 현재는 21대 국회 국토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67년 5월 14일 (56세), 순창군
배우자: 이상문 (1998년–)
이전 담당 공직: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장관 (2018년–2019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2012년–2016년)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2016년–
학력: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순창여자고등학교, 순창중학교, 순창초등학교
부모: 여계순, 진영
형제자매: 진봉헌
 여양 진씨1967년 출생순창군 출신 인물성균관대학교 출신대한민국의 법조인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법조인 출신 정치인문재인 정부/인사제19대 국회의원제20대 국회의원제21대 국회의원민주통합당 국회의원민주당(2013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장로회 신자여성가족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소속여성운동가
부모 아버지 진영[5], 어머니 여계순
배우자 이상문[6]
학력 순창국민학교 (졸업)
순창중학교 (졸업)
순창여자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7]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8]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
지역구 서울 강동구 갑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9, 20, 21
소속 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경력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제28기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여성신문 자문위원
1996년 30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였다. 1998년 11월 32세에 사법연수원을 마칠 무렵에 5살 연상의 대학 선배와 결혼하였는데, 서로가 한창 바쁠 때라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 이후 변호사가 되고 호주제 폐지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호주제를 없애자면서 남편을 호주[13]로 하는 혼인신고를 하는 게 내키지 않아 양쪽의 합의하에 호주제가 폐지될 때까지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했다. 하지만 호주제가 폐지된 후[14]에도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고, 정계에 진출할 무렵 혼인신고를 할지 고민했으나 굳이 하지 않았고, 20대 총선을 한달 앞둔 2016년 3월에야 19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강동권의 명성교회 출석과 함께 일종의 정무적 판단(...). 또한 임신을 시도하면서 2번이나 유산을 겪은 이후 임신 계획을 접었고, 대신 그 에너지로 사회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나이 들면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살자고 부부간에 합의하였다.
세월호 특조위원장을 지내고 헌법재판관[15]에 오르게 되는 이석태 변호사와의 인연으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 덕수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동료 변호사인 강금실, 이정희 등과 함께 호주제 폐지를 주도하면서 2005년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호주제 폐지를 뼈대로 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 기여하였다.
1967년 5월 14일,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태어났다. 부친인 진영 (1929년생, 함경남도 영흥군 진평면 출신.)[9]은 6·25 참전을 위해 평양사범대학 1학년 때 남쪽으로 내려와 파견대장으로 수년간 뛰어들고, 전라북도 순창문화원장을 지냈다. 4남 1녀 중 막내라서 오빠만 넷이다. 오빠인 진봉헌도 변호사다.
여성잡지인 마리끌레르 화보도 찍었다.
강동구의원 중 동명이인 진선미가 있으며, 심지어 지역구도 강동구 갑 소속이다.
진선미 재산
2018년 재산공개대상 고위공무원에서 재산순위 최하위로 기록되었다.
 -9억343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진 의원은 건물 3억원과 예금 8176만원을 신고했으나 17억원 가량의 채무로 인해 재산 총액이 마이너스가 됐다.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의 금융채무, 배우자의 사인간 채무 등이다.
[6] 1998년 결혼하였고, 혼인신고 자체는 2016년 20대 총선 출마를 앞두고 진행했다. 혼인신고를 18년이나 미뤘던 이유는 혼인신고 즉시 남편(이나 시아버지)의 호적으로 편입되는 호주제의 성차별적 문제 때문. 진선미 의원이 호주제 폐지에 앞장선 여성 변호사들 중 하나였음을 생각해 보면 놀라울 건 아니다.
진 의원은 자녀가 없다. “유산 경험이 있는데, 유산한 아기가 세상에 나왔으면 나 또한 현실에 무너져서 혼인신고 했을 것”이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꼬집었다. 그가 ‘솔메이트(soulmate)’라 부르는 여섯 살 연상 남편과는 성균관대 법학과 커플로 1학년 때 만나 14년간 연애하고 16년째 같이 살고 있다.
https://instagram.com/smjingogo

진선미 의원 몸매 각선미 화보

진선미 의원 프로필, 연합 뉴스워치 이보현 아나운서 “결혼 남편 이상문 자녀 나이 변호사 학력 고향 가족 지역구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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