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아침마당’ 가수 주현미 프로필, 남편 임동신 가족사 “결혼 자녀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약사 학력 조카 달짜 중국어 화교”

반응형

‘아침마당’ 가수 주현미 프로필, 남편 임동신 가족사 “결혼 자녀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약사 학력 조카 달짜 중국어 화교”

주현미 “나 때문에 음악 포기한 남편, 눈물 나려해” 울컥 (아침마당)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주현미가 남편 이야기를 하며 울컥했습니다.

4월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주현미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냈습니다.

"(남편과의 결혼이) 신의 한수였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주현미는 "맞다"고 인정하며 "같은 음악을 하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자기 음악을 포기하고 와이프를 서포트해줬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주현미는 "갑자기 눈물 나려고 한다"라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김학래는 "그게 힘든 일이다. 남편분이 얼굴도 잘 생기고 그룹사운드에서 노래하면서 인기가 엄청 올라가고 있는데 그걸 포기하고 (주현미를) 밀어줬다"라고 밝혔습니다.

주현미는 "당시에는 그게 큰 일인줄 몰랐고 미안하고 고마웠는데 세월이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나는 여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무대에 서는데 그 사람은 포기하고 세월이 쭉 지나와서는 남은게 뭘까"라며 울컥했습니다.

아침마당 주현미
가수 주현미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약사 출신 가수로, 대표곡으로는 《비내리는 영동교》, 《잠깐만》, 《또 만났네요》 등이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61년 11월 5일 (61세), 광주광역시
배우자: 임동신 (1988년–)
자녀: 임수연, 임준혁
부모: 주금부, 정옥선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한성화교고등학교, 한국한성화교소학교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EC%A3%BC%ED%98%84%EB%AF%B8/
국적 대만 국기  대만 →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배우자 임동신(1957년생)
자녀 아들 임준혁(1991년생)[4], 딸 임수연
가족 조카 달짜
학력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학 / 학사)
종교 가톨릭 (세례명: 소화 데레사)
데뷔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5]
활동기간 1985년 ~ 현재
플랫폼 현황 유튜브 아이콘 주현미TV
구독자 19.4만명 [기준] 조회수 66,276,281회
별명 수도꼭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자 유튜버이다.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리며 이미자를 잇는 트로트 여왕으로 평가받았다. KBS 1TV 가요무대 출연 횟수가 가장 많은 가수다.
한국계 혼혈 화교 3세 출신이다. 주현미의 아버지는 중국 산둥성 모평현에서 태어났지만 4살에 한국으로 이민 와서 자랐으므로 사실상 2세인 것이나 다름없다.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서 2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화교들은 당시 북한과 대치 중이며 중국과 수교하지 않은 한국의 정치 및 군사적 상황에 의하여 대만 국적이 되었다. 어머니는 한국인인데 과거의 대한민국은 '부계주의 국적법'을 택하여 아버지가 한국 국적인 경우에만 자녀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7]
주현미와 임동신의 2018년 인터뷰

두 사람의 아들 임준혁(1991년생)군은 버클리 음대 출신이고, 딸 임수연(1993년생)양은 어머니를 따라 가수로 데뷔했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소화 데레사'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다. 대만 가수 등려군도 가톨릭 신자다. 또한 양친이 대만 바깥에 연고를 둔 외성인 집안이라는 것도 주현미와 나름의 공통점이다.

결혼 후에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으며, 화교학교를 다녀서 중국어가 유창하고, 화교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주현미는 화교가 아닌 화인이다. 한국에서는 중국계 혈통이 있으면 전부 화교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지만 중화권에서는 아예 다르게 구분한다. 중국 국적이나 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해외 이민자가 화교이다. 현지 국적을 가지고 현지 문화에 깊이 동화되어 현지인의 정체성을 가졌으며 중국계 커뮤니티에 별로 참여하지 않는 경우에는 화예이다.[8]
4. 약사 활동[편집]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 딸이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원한 어머니의 바람이 컸다고 한다. 때문에 엘리트 연예인으로 불렸다. 다만 화교전형 의혹은 있다. 대학 졸업 후 서울 중구 필동에서 '한울약국'을 차려 운영했으나, 수줍음 타는 성격이라 사업 수완이 없었던 데다 원칙을 고수한 탓에 손님이 없어 일찍 가게를 접었다고 한다. 당시는 의약분업이 이뤄지기 전이었는데, 증상과 상관없이 막무가내로 영양제나 항생제(소위 마이신) 등을 달라는 손님들에게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하고 운동, 식이요법 등을 권유하다보니 별난 약사라고 핀잔을 들었다고 한다. # 그래서 처음 데뷔했을 때 별칭이 '약사가수'였다. 당시에는 대학가요제같은 경우가 아니면 대학을 나온 가수도 적어서 대졸자 가수는 '학사가수'라 부르기도 했는데 약사출신이니 특별한 인상을 준 것.
결혼 후에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으며, 화교학교를 다녀서 중국어가 유창하고, 화교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주현미는 화교가 아닌 화인이다. 한국에서는 중국계 혈통이 있으면 전부 화교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지만 중화권에서는 아예 다르게 구분한다. 중국 국적이나 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해외 이민자가 화교이다. 현지 국적을 가지고 현지 문화에 깊이 동화되어 현지인의 정체성을 가졌으며 중국계 커뮤니티에 별로 참여하지 않는 경우에는 화예이다.[8]
 가수 주현미 몸매 각선미 화보

‘아침마당’ 가수 주현미 프로필, 남편 임동신 가족사 “결혼 자녀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약사 학력 조카 달짜 중국어 화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