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 프로필, ‘가정음악’ 김미숙 하차 이유 “결혼 남편 이성호 판사 자녀 나이 리즈 인스타 화보 실제키 학력 가족”
김미숙은 '가정음악' 방송 중에 "촬영 등 개인적인 사유로 '가정음악'을 떠나게 됐다"며 직접 하차 소식을 알렸습니다.
(사진=KBS 클래식FM '윤유선의 가정음악')
배우 윤유선이 '가정음악' 첫 DJ 소감을 밝혔습니다.
3월 27일 방송된 KBS 클래식FM '윤유선의 가정음악'에서는 DJ 윤유선이 첫 진행을 맡았습니다.
윤유선은 "첫 곡에서 제 마음 느껴지셨나. '다정한 연인이 되어주세요' 하는 마음을 선곡해주셨다. 서툴지만 편히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제 마음을 담아봤다"며 "오랜만에 많이 떨어본다. 많은 분들이 환영의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DJ 배턴을 이어받은 배우 김미숙에 대해서는 "미숙 선배님과 잠깐 통화했는데 많이 격려해주셨고 용기도 주셨다. 선배님을 따라서 편안한 시간 될 수 있도록 잘 해보도록 하겠다"며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음악은 완전하니까 편안한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미숙의 가정음악 후임이 **윤유선
배우 윤유선 프로필
윤유선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7살 시절이던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첫 데뷔를 하였다. 위키백과
출생: 1969년 1월 17일 (54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이성호 (2001년–)
자녀: 이동주, 이주영
부모: 박춘희
키: 158cm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Sejong Elementary School, 숙명여자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신체 158cm, A형
가족 부모님
배우자 이성호(1967년 2월생. 2001년 2월 24일 결혼)
장남 이동주(2001년 9월 18일생)
장녀 이주영(2004년 1월 5일생)[2]
학력 세종초등학교 (졸업)
숙명여자중학교 (졸업)
영파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
종교 개신교(예장합동)
소속사 데뷔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
(데뷔일로부터 +17713일, 48주년)
경력 2014년 4월 ~ 제11회 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
6살 때부터 방송[3]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주로 엄마 역을 맡고 있지만, 1980년대 당시에는 하이틴 스타였다. 어릴 적 사진을 보면 굉장한 미소녀였다.
경력에 비해 조연급에만 머물고 있는데, <세바시> 강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못하는 건 인정하고, 할 수 있는 걸 정확히 알자.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하며 주연 욕심 내지 않고 즐겁게 연기하기 때문인 듯 하다. 조연이기 때문에 다작(多作)하며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이다.
남편 이성호는 판사다(연수원 27기). 2013년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대한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법정에서 그 즉시 구속을 명령해 화제가 되었다.[16] 또한 2018년에는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의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2016년 4월 3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7차 경연에서 질풍노도 사춘기 소녀라는 가명으로 참가했다.[17]
2019년 6월 21일에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2000년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방송을 통해 만난 소년가장 삼남매를 찾는 사연이 공개되었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물질적 후원보다 '엄마'를 찾고 싶다는 삼남매에게 감동해 방송 이후로도 주말마다 만났으며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도 7년간 인연을 이어갔다는 훈훈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1980년 파천무[18]라는 드라마에서 무려 단종 역을 맡았다!
소녀시대의 유리가 젊을 때 윤유선을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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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 몸매 각선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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