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민동기 기자 프로필, 최경영의 최강시사 남성 패널 “결혼 부인 민언련 정은경 학력 고발뉴스 보도국장 경력”
[🔴최강시사LIVE]｜[김기현] 거칠어지는 후보 간 공방 속 대세론 굳히나｜[최재성] 이재명 체포동의안, 바람직한 처리 방향은｜[부승찬] "천공 관저 개입 의혹, 제보 나올 것"
(1부) [뉴스 언박싱] ‘오늘 아침 가장 뜨거운 뉴스’
- 민동기 기자 + 김민하 시사평론가
[최강 인터뷰 1] 거칠어지는 후보 간 공방 속 대세론 굳히나
- 김기현 당대표 후보 (국민의힘)
(2부) [정치 먼데이] ㆍ이재명 체포동의안, 바람직한 처리 방향은 ㆍ쌍특검, 패스트트랙 태울 묘안은 ㆍ국힘 전당대회, 판세와 전망은 ㆍ천공 관저 개입 의혹, CCTV 확인 안된다? - 최재성 前 정무수석 (청와대)
[한번 THE 뉴스] 5·18-특전사동지회 대국민선언 강행…시민단체 반발 소주 1병 6천원 시대 열리나 - 곽우신 기자 (오마이뉴스)
(3부) [경제합시다] 환율 다시 1300원대로... 어게인 킹달러? - 김영익 교수 (서강대 경제대학원)
[최강 인터뷰 2] "천공 관저 개입 의혹, 목격자·제보 나올 것"
- 부승찬 前 국방부 대변인
김용민 목사 출생: 1974년 7월 2일 (48세), 춘천시 온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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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기 기자 프로필
정은경·민동기
경력
2014.03 미디어오늘 편집국 국장
2013.01~2014.03 미디어오늘 미디어문화부 부장
PD저널 편집국 국장
미디어스 편집장
민동기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2000년 미디어오늘에 입사한 후 신문팀장, 방송팀장 등을 지냈고 2007년에 퇴사하였다. 미디어스 편집국장, PD저널 편집국장, 고발뉴스 보도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3년 미디어오늘에 재입사해 미디어팀장으로 일했고 2014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토크', '상해임시정부', '관훈나이트클럽', '민동기의 뉴스바'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미디어 평론가로 활동했다.[1]
민동기 회원에게는 미안한 일일 수도 있지만 정은경 회원과의 인연은 민언련이 먼저다. 그녀는 대학 시절, 리포트를 쓰기 위해 자료조사를 하다가 민언련을 알게 되었고, 당시 방송분과를 하던 KBS 강정훈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방송모니터위원회에 들어오게 되었다. 3년 정도 참 열심히 분과 활동을 했다. 민언련 간사들의 애정을 듬뿍 받을 때, 언론학교를 추천받아 29기 언론학교도 수강했다. 지금도 언론학교 동기인 뉴스타파 김경래 기자 등 5~6명이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한다.
미디어오늘 민동기 기자 프로필, 최경영의 최강시사 남성 패널 “결혼 부인 민언련 정은경 학력 고발뉴스 보도국장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