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항조 프로필, ‘가요무대’ 삼팔선의 봄 “결혼 부인 홍숙재 자녀 나이 리즈 화보 혈액형 종교 가발 거짓말 소속사”
‘가요무대’ 2023년 2월 20일 미리보기 / 22:00 방송
1787회 - 역사는 흐른다
◎ 출연진
01. 강화도령(박재란) / **박재란
02. 신라의 달밤(현인) / 조명섭
03. 백마강(허민) / **조승구
--04. 선죽교(이인권) / 김상배
05. 장녹수(전미경) / **전미경
06. 잘 있거라 황진이(조민우) / **배금성
--07. 논개(이동기) / 이동기
08. 방랑 시인 김삿갓(명국환) / **김국환
--09. 독립군가 / 박진광
--10. 사대문을 열어라(김용환) / 컨템포디보
11. 삼팔선의 봄(최갑석) / **조항조
조항조 거짓말 가사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어떤 사람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는지
또 잠시 나를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웬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 준다는 말
이번 만큼은 제발 변치 않길
어떤 사람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는지
또 잠시 나를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웬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 준다는 말
이번 만큼은 제발 변치 않길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 준다는 말
이번 만큼은 제발 변치 않길
가수 조항조 프로필
조항조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76년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록 음악을 첫 시작하여 2년 후 1978년에 그룹사운드 서기 1999년의 리드보컬로 〈나 정말 그대를〉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면서 가수활동을 시작했고, 1997년에 발표한 〈남자라는 이유로〉가 빅히트를 치면서 인기 가수로 ... 위키백과
출생: 1959년 10월 16일 (63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배우자: 홍숙재
부모: 차희순
본명: 홍원표
학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08년), 광운대학교
가족: 자녀는 1남
분류 한국 남가수1978년 데뷔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성북구 출신 인물광운대학교 출신트로트 가수2020 트롯 어워즈 수상자남양 홍씨(당홍)불타는 트롯맨/심사위원
신체 O형
가족 배우자 홍숙재 슬하 1남
종교 개신교
데뷔 1978년 서기 1999년 1집 앨범 '서기 1999년'
소속사 JJ ENT
광운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미 8군 무대 등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동을 하다가 1978년도에 "서기 1999년" 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또한 1983년부터 1986년까지 그룹 "코리아 환타지" 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다가 198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된다. 미국에서 "New Wave Band"를 결성했으며 1990년에 귀국,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했다.
변치 않는 헤어스타일로 가발 의혹이 있다.[11]
2019년 6월 유튜버 정했다일기석이 조항조의 히트곡 사랑찾아 인생찾아와 에미넴의 <Without Me> 랩을 리믹스한 작품을 게시했는데, 완전히 다른 장르를 합치는 파격적인 시도였음에도 굉장히 조화롭게 구성이 되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 후속작으로 조항조의 <고맙소>와 저스틴 비버의 <Holy>를 리믹스한 작품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조항조를 Ty Dolla Hang$o로 표기했다. # 댓글의 반응 역시 폭발적.
[1] 프로필상 1959년생이지만, 실제 1952년생이라고 알려진다. 같은 59년생인 권인하가 형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최소 1958년 이전 출생일 가능성이 높다.
[2] 1970년대에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가수 중 한 명이며, "천리 먼 길"과 같은 히트곡도 많다. 2014년에 발매한 연모가 대히트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3] 첫 솔로앨범은 유현상이 설립했던 백두산기획에서, 두 번째 앨범은 MUSIC POINT에서 발매됐다. 공통점은 유현상의 친형 유진(유진상)이 프로듀싱했다는 것. 오랫동안 이민을 갔던 조항조에게 친구 유현상이 음반 한 번 내자 제안해서 귀국했다가 앨범을 내고 노래가 어느 정도 히트하던 시점 재정 문제로 소속사 지원이 끊겨 한동안 좌절했었다 한다. #
[4] 공동 타이틀곡인 '사나이 눈물'이 인기를 끌었다.
[5] '만약에'가 히트했고, 후속곡인 '거짓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 조항조 프로필, ‘가요무대’ 삼팔선의 봄 “결혼 부인 홍숙재 자녀 나이 리즈 화보 혈액형 종교 가발 거짓말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