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 부승찬 프로필, 겸공 천공 전과17범 한남동 공관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가족 군대 계급”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내일 ’10.29 참사 100일’ 대규모 추모집회 개최
▷ 안진걸 / 촛불행동 상임공동대표
[인터뷰 제1공장]
- 서울시, ’10.29 100일 추모제’ 광화문광장 사용 불허
- 내일 ’10.29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개최
- 유가족협의회, 국민의힘 지도부 면담..내용은?
- 10.29 참사, 5일로 100일째..유가족의 입장은?
▷ 이정민 / 10.29 참사 유가족협의회 부대표
[인터뷰 제2공장]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천공 한남동 공관 방문 사실"
- 남영신 육참총장의 '천공' 공관 방문..일기로 기록
- "대통령실 고발 검토? 팩트로 대응할 예정"
▷ 부승찬 / 전 국방부 대변인
[더 쑈]
- 정치인들의 유명인 인증샷..최악의 사례는?
- 14세 캄보디아 소년 초대한 대통령실..의도는?
- 대통령실이 갖춰야 할 자선과 선행의 방식은?
▷ 탁현민 /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 민주당, 내일 서울서 ‘대국민 보고대회’ 개최..내용은?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제3공장]
- 안철수의 '구멍난 양말'부터 김기현의 '인증샷'까지.. 최근 언론보도 분석
- 2055년 연금 고갈?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언론의 국민연금 관련 보도
- 가스비 인상 관련 보도 양상과 언론의 역할은?
▷ 변상욱 / 대기자
[금요미식회]
- 한겨울 해풍 맞은 '바다의 황소' 건대구 만찬
- 꼬득꼬득 감기는 건대구 회 & 겨울진미 건대구탕
▷ 황교익 / 맛칼럼니스트
[금요음악회]
- 페스티벌이 된 생일, 홍대 3대 명절 ‘경록절’
코로나19를 딛고, ‘마포 르네상스’를 알리는 서막
▷ 유발이 / 보컬 & 피아노
▷ 정우 / 보컬 & 기타
▷ 한경록 / 크라잉넛
진행 : 김어준
제작 : 주식회사 명랑사회
의상협찬 : 분더캄머
부승찬 프로필
출생 1970년 10월 14일 (52세)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본관 제주 부씨
가족 학력
세화고등학교(제주)
공군사관학교 (43기 / 졸업)
연세대학교 (정치학 / 석사)
연세대학교 (정치학 / 박사)
병역 공군 소령 원에의한전역
소속 정당 무소속[1]
약력 공군 소령
최재천, 김종대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국방부 대변인
1993년부터 2010년까지 18년 동안 공군 장교로 일했다. 이후 정치권에 투신하여 19대 국회 당시 민주통합당 최재천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었고, 20대 국회 때는 참여계 출신 정의당 김종대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었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직을 역임했다.
그러다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서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뒤 예비후보로 등록해서 같은 당 오영훈 후보와 경선을 펼쳤으나 패배하면서 출마를 하지 못했다.
총선이 끝난 뒤에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일하다가 2020년 12월에 국방부 대변인직을 맡게 되면서 다시 공직에 복귀했다. 국방부 대변인으로 문재인 정권 시기 북한의 미사일 도발마다 '미상 발사체' 발표를 했다. # 이런 행보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2.2. 퇴임 이후[편집]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를 결정할 때 천공을 대동했다고 주장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 천공 스승 한남동 관저 방문 및 개입 의혹 논란 참조.
아내와는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재회했다. 두 사람은 풋풋한 학창시절을 공유한 사이다. 모두 새까만 고무신을 신었던 그 시절, 아내는 예쁜 구두에 머리띠까지 쓰고 사뿐사뿐 등교했던 ‘읍내’소녀였다.
아내와 두 딸에게도 미안한 게 많다. 아내는 그의 꿈을 전폭 지지하느라 6년간 학습지 교사로 가장역할을 해왔다. 딸들은 학원 한 번 보낸 적 없다. 그는 15년간의 군 복무 끝에 다른 길을 걸었다. 안정적인 군인연금도 포기하고 전역, 연세대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기 시작하면서다.
https://youtu.be/WPmWnRpylfk
[재업. 더탐사0823] 전과17범 천공의 엽기적 행각 4
*편집자 주 : MBC 스트레이트에서 천공에 대해 다루는 등, 이제야 천공에 대한 보도가 좀 나오고 있네요.
더탐사에서는 작년부터 천공의 실체에 대해 알려왔는데, 만시지탄이 있으나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래 내용은 지난 8월 23일 보도 정리글의 일부로서, 천공의 엽기적 행각을 보도한 것입니다.
천공은 일개 필부가 아니라 굥건희에게, 나아가 대한민국에 막대한 영향을(좋은 영향은 아니지만) 미치고 있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공적인 관심사이자, 온국민이 정확하게 알아야 할 사항일 것입니다.
집회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다시 올립니다.
<2> 오늘의 보도 요약
1. 천공은 전과17범
2. 천공의 여인들과 혼외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오늘 보도내용 역시 충분한 보강, 확인취재를 거친 것이고
"천공의 사생활"이라 말할 사람들이 또 있을 텐데, 천공은 이미 현재의 굥정권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건진과 더불어 굥건희에게 막강항 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여러 면에서 확인되었고,
여론조사에서조차 그러한 인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천공의 정체와 행적은 공적 영역에 속합니다.
-> 천공, 건진 등 굥건희 주변 무속인들에 대한 (거의 최초의) 상세 보도 링크는 아래에
https://www.ddanzi.com/free/705096022
<3> 천공을 모른 척하던 굥. 그러나 진실은...
1. 대선 당시에는 천공을 모른다, 혹은 별일 아니라던 굥
2. 그러나 윤핵관과 굥 캠프 근무자의 증언은 달랐습니다.
1) 전문은 1월 10일자 보도입니다. https://www.ddanzi.com/free/717846187
2) 굥은 유승민 후보와의 경선 토론 후, 천공을 두둔하며 유 후보를 협박하다시피 했다는 것.
그리고 굥건희는 꾸준히 천공의 방송을 본다는 것...
3) 실제로 용산 이전, 청와대 박물관 만들기, 나토에서 김명신이 설칠 것 등등. 굥건희는 그의 훈계대로 충실히 움직이죠.
3. 현재 천공은 "멘붕"에 빠진 상태?
* 2007년 이후 천공을 후원해 왔던 모 회장님의 인터뷰에서,
"굥 지지율이 떨어져서 천공이 멘붕 온 상태"라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 이 내용은 오늘은 아니지만 곧 보도 예정입니다.
<4> 교통사고로 드러난 천공의 또다른 여자관계. 그 추잡한 정황
1. 지공의 증언. 간통죄로 구속된 신경애를 두고 또다른 여자 강모씨와...
1) 그러니까 자신을 믿고 공부하러 왔던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것이고
그런 사이임이 교통사고에 의해 알려졌었다는 것.
2) 지금도 천공이 젊은 여성을 워낙 좋아하고 밝힌다는 것은 지난 5월 보도에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 https://www.ddanzi.com/free/735978423
(신경애 씨. 당당하게 유튜브 채널도 있는...)
2. 嬲(희롱할 뇨)라는 한자가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1) 천공 + 신경애 + 강모씨 3명이 "합의체"를 이뤘다(...).
2) 지공이 그 강모씨에게 직접 들은 것이라 합니다...
3. 그 강모 씨는 천공의 혼외자를 낳았다.
1) 강모 씨는 임신을 했으나 천공은 자기 애가 아니라 강하게 주장했고,
이에 강모 씨는 천공을 혼인빙자간음죄와 사기죄로 고소했으나,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는 것.
그리고 강모 씨는 천공의 아들을 낳았다...
2) 아래 증언에 등장하는 "배모 씨"는 천공의 다른 후원자였으나,
천공의 행태에 실망하고 강모 씨와 함께 천공을 고소했던 인물입니다.
-> 그런데 강모 씨는... 온가족이 천공의 '제자'였습니다. 그래서 강모 씨를 회유(...협박?)해서 고소를 취하하게 한 것이죠.
4. 아직 안 끝났습니다. 강모 씨와 다른 제보자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합니다.
1) ...좀 길지만, 그리고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직접 보시지요.
2) 천공은 내연녀였던 강 씨를 가족을 통해 협박하여 고소를 취소했으며, 친자확인도 일언지하에 거부했다는 것...
*여기서 "오 국장"은 "천핵관"의 한 명으로서,
지난 6월21일 천공의 함양농원 보도에 등장했던 과격한 분입니다.
-> https://cafe.naver.com/jamgallery/717295
5. 지공 및 다른 제보자의 증언도 피해자 강모 씨의 말과 일치합니다.
<5> 전과11범 이명박을 사뿐히 능가하는 천공의 전과
1. 지공 및 천공의 '정법시대' 도반(제자)의 일치된 증언. "천공은 전과17범"
* 천공은 2002년 1월의 강연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본인 사심이었나요?
"중범죄를 제외한 대한민국 총사면을 해야한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국민이 융합되어야 한다.
교도소에 있어도 우리 형제, 가족이다. 벌 받고 고생하는 것은 많지 않다..."
2. 제보자가 전한 체포되던 순간의 천공. 그 뻔뻔함
* 천공과 신경애의 불륜에 대한 보도는 지난 8월8일의 보도 https://www.ddanzi.com/free/745988263
이로 인해 신경애 씨는 진작에 구속되어 있었으나, 천공은 도주했다가 태백산에서 체포됩니다.
간통 현장, 체포 현장에서 천공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전합니다. (뻔뻔함의 극치)
<6> 반론권 보장. 신경애의 '안읽씹'
* 반론권 보장을 천공에게 직접 하지 않고 신경애에게 한 이유
1) 천공과 관련된 법인을 운영하는 실질적인 책임자가 신경애 씨이고,
2) 여러 차례 알려드린 것처럼, 천공은 한글을 잘 모릅니다...
다음 주에 천공 연속탐사보도. 제4부를 이어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국방부 대변인 부승찬 프로필, 겸공 천공 전과17범 한남동 공관 논란 “결혼 부인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가족 군대 계급”
2022.10.25 - [화제인물] - ‘마이웨이’ 전무송, 아들 교통사고 가족사 “결혼 부인 이기순 자녀 딸 전진우 며느리 사위 배우 김진만 나이 고향”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