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인물

파토 원종우 프로필,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챗GPT 출연진 “기타리스트 작가 나이 학력 딴지일보 소속사 경력 음악인”

반응형

파토 원종우 프로필,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챗GPT 출연진 “기타리스트 작가 나이 학력 딴지일보 소속사 경력 음악인”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방송내용
[인터뷰 제1공장]
- 경찰직협, 헌재에 "검사 수사권은 헌법상 권한 아냐" 의견 제출..배경 및 근거는? 
-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권한쟁의심판청구 자격 없다' 주장한 이유는?
- '수사권 조정' 위헌 여부 및 실제 사건처리과정에서의 변화 확인 
▷ 민관기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 
[인터뷰 제2공장]
- 검찰, “김건희 명의 계좌, 또 다른 작전주 거래에도 등장”
- 도이치모터스 2차 작전 세력과 김건희의 연관성은? 
"윤석열 측 해명과 배치되는 증거들 법정에서 드러나"  
- 검사, “2차 작전 사무실서 나온 김건희 파일, 실제 내역과 일치”
▷ 민웅기 / 일요신문 기자  
[정치구단주]
- 이재명 “檢 재소환, 부당하나 또 갈 것”..정치적 파장은?
- 내년 총선 전 보수 분열? 전당대회 판세와 향후 전망은?
- 대통령실, ‘김건희 주가조작 주장’ 김의겸 고발
▷ 박지원 / 전 국정원장
[인터뷰 제3공장] 
- 사람이 되고 싶은 AI챗봇, ‘람다’의 등장
- 챗GPT에 쏟아지는 관심..부작용은? 
▷ 원종우 / 과학과사람들 대표
[스포츠공장]
- 손흥민 멀티골..토트넘, FA컵 16강 진출
- 김민재, ‘철벽수비+폭풍 질주’ 맹활약
- 카타르 27번째 선수 오현규, 셀틱 데뷔전
- ‘괴물투수’ 심준석, 美 피츠버그 공식 입단
▷ 박문성 / 축구해설위원  
▷ 박동희 / 야구전문기자 (전화연결)
▷ 안민호 / 유튜브 ‘새벽의 축구 전문가’
진행 : 김어준 
제작 : 주식회사 명랑사회
프로듀서 : 주재훈 조상희 백민수
작가 : 도미라 유희경 이빛나 김강리
TV PD : 나호영 디자인 : 정인영(플랫) 
오디오 : 김형준 자막 : 공지혜 
의상협찬 : 분더캄머

파토 원종우 프로필 
원종우는 대한민국의 음악인, 기타리스트, 문화운동가, 작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0년 (53세)
저서: 태양계 연대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더보기
학력: 웨스트 런던 대학,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어릴 적부터 외계인이나 관련 음모론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고 자부한다. 물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지금은 재미삼아 음모론 썰을 풀면서, 해당 음모론의 비과학적 요소를 지적하고 분쇄하는 데에 열중하는 중. 최근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원종우는 1990년대 초반 시절 인디운동의 창안자 중 한 사람이다.[1] 그는 경희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이던 1991년 락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작품 활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 음반 (회사의 이름을 빌렸지만 모든 작업을 자체적으로 함)인 "Bad Taste" (1995년)와 "One Day Tours" (1997년), "Smell Like Nirvana" (1997년) 등이 있다. "Bad Taste"의 타이틀곡인 "아무 생각 없이"와 "난들 아니", "노르웨이의 숲", "Smells Like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 등이 유명하다.

그 후 딴지일보에서 파토 (pato)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며 딴지일보의 전성기에 일조했다.[2]
최근의 활동
기타와 음악을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2002~2006) 그가 방송작가로서 참여하였던 SBS <코난의 시대>는 2009 휴스턴 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3]

여러 사건 해결 노력
원종우는 영국 유학 시절이던 2002년, 이경운 사건 (영국 유학생 이경운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으로, 당시 유족은 그의 시신조차 보지 못했고 부검 당시 찍었다는 사진은 현지 전문가로부터 강한 조작 의혹을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까지 개입했으나 결국 의문의 사건으로 종결되었다.)의 해결을 위해 직접적으로 개입했다. 영국 현지 언론과 대한민국 언론에 이를 알리고 네티즌 청원운동을 하는 등 사건 공론화에 큰 기여를 했다.[4][5]

또한 2009년에는 한지수 사건 (온두라스에서 살인범 누명을 쓰고 수감되었으나 적극적 구명활동의 결과 무죄 선고후 2011년 1월 귀국했다.)을 딴지일보와 트위터(patoworld) 등을 통해 세상에 알려 사건 공론화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하였다.[

20대 때 철학을 전공하다가 인디레이블 운동을 주창하면서 1995년 원맨 밴드 <Bad Taste>을 발표하면서 록뮤지션으로 데뷔하였다. 이 음반은 소위 홍대 인디 음악의 출발로 여겨진다. 그 뒤 여러장의 음반을 발표하였고,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영국에서 기타연주를 전공하고 돌아와 1999년 딴지일보에 합류, 음악, 문화, 역사, 과학 등의 주제로 수백 편의 글을 썼다. 특히 스타트렉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국내의 대표적인 트레키(스타트렉 덕후)로 알려지게 된다.

2008년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로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파토 원종우 프로필,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챗GPT 출연진 기타리스트 작가 나이 학력 딴지일보 소속사 경력 음악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