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경 기자 프로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이재은 아나운서 “나이 연세대 학력 고향 시사매거진 스트레이트 팀장 경력”

성장경 기자 프로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이재은 아나운서 “나이 연세대 학력 고향 시사매거진 스트레이트 팀장 경력”

MBC는 27일 "성장경 기자가 평일 <뉴스데스크> 신임 앵커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MBC에 입사한 성장경 앵커는 <시사매거진 2580> 부장, 사회정책팀장 등을 거쳐 현재 스포츠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외전> <스트레이트> 진행자로도 활약했습니다. 

MBC는 "성장경 앵커는 ‘뉴스외전’ 앵커로 균형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시비비를 가리는 안정감 있는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 <뉴스데스크> 앵커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4.8 성장경 프로필
성장경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1995년 MBC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MBC 뉴스외전 앵커, 2021년에는 MBC 스트레이트 앵커를 역임하였다. 현재 MBC 뉴스데스크 평일 메인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72년 (51세)
분류 MBC 기자대한민국의 남성 기자1972년 출생부산광역시 출신 인물해운대고등학교 출신박성제 체제/인사연세대학교 출신
성장경 기자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시사매거진 2580 CP, 사회정책팀장, 탐사기획부장, 주간뉴스팀장 겸 2시 뉴스외전 앵커, 사회에디터, 탐사기획에디터 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 등을 거쳐 현재 스포츠국장을 맡고 있다. 2022년 2월 28일부터 워싱턴 특파원으로 임명된 왕종명 기자의 후임으로써 평일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정식으로 맡게 되었다.
MBC 뉴스데스크[1][2][3] (2022년 2월 28일 ~ 현재)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21년 2월 21일 ~ 8월 29일)
2시 뉴스외전[4] (2018년 9월 10일 ~ 2020년 4월 10일)
3. 여담[편집]
뉴스데스크 앵커이지만, 스포츠국 국장을 역임하기에, 자리는 경영센터 8층에 있는 스포츠국장실에서 근무한다.[5]
젊은시절 카메라출동 기자였을때 당시 여의도 mbc앞을 지나다녔던 104번과 동사였던 104-1번이 버스 회사[6]가 1차 부도로 파행운행이 제보가 오자 직접 취재를 해서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늑장행정을 까는 결과 1999년말~2000년 봄 까지 서울시내버스 부실업체들을 퇴출과 면허반납등 건실한 버스 회사에 인수되어 정상운행 하는데 일조했었다

 제일약품 연구소장 김정민 전무(배우자 이문희)의 장남 김준철 군이 성장경, 신금순씨의 차녀 성지은 
성장경(전 MBC NET부사장) 장모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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