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희 프로필, 삼남매가용감하게 아들 임주환 “본명 장미정 결혼 남편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전두환 가족 종교”
장미희 : 장세란 역 (60대 초, 1958~1962) 역 (젊은 시절 : 이채윤) - 임주환 상준과 문예원 상민의 어머니, 건물주, 사업가. 여장부 스타일. 옛날에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부모의 반대로 하지 못하였음. 베이스 기타도 잘 침.
배우 장미희 프로필
한국 한자: 張美姬, 본명: 장미정, 한국 한자: 張美貞, 1957년 12월 8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8년 1월 27일 (64세), 서울특별시
키: 165cm
부모: 최숙희, 장경근
수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더보기
수상 후보 선정: 대종상 여우주연상, 더보기
분류 한국 여배우성동구 출신 인물1957년 출생1976년 데뷔대한민국의 무종교인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출신
신체 167cm, 49kg, B형[4]
가족 1남 2녀 중 셋째
학력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협성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5]
가족 아버지 장경근, 어머니 최숙자
종교 무종교
데뷔 1976년 영화 《성춘향전》
1958년 1월 27일 아버지 장경근, 어머니 최숙자 사이에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7] 유년시절, 아버지가 집을 나가 홀어머니 슬하에서 컸다고 한다.[8] 어릴 때에는 장미정(張美貞)이라고 불렸다. 어린 시절에는 선머슴애였다고 한다. 그래서 축구 등의 운동을 좋아해 축구공으로 남자애의 발목을 맞혀 넘어뜨렸다고 한다.
1972년에는 예술대회에 출전하여 춘향전으로 금상을 받았다고 한다. 원래 장미희는 초등학교 교사가 장래희망이었으나, 그녀의 언니가 장미희를 강제로 출전시켜서 받은 것이라고 한다.
+
장미희의 스캔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스캔들이다. 전두환 정권 시절, 전두환이 장미희를 아껴 내연녀로 삼자 이에 질투한 이순자가 드라마 길을 촬영하고 있던 장미희를 납치 감방에 넣었다는 내용이다.
장미희가 82년 귀국 후 깊고 푸른 밤으로 그해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사의 찬미등의 히트작을 쏟아내며 활발히 활동하자 루머는 점차 잦아들었다[21][22]. 본인도 루머에 대해 인정한 적이 없고, 종편의 연예계 뒷담화 프로에서조차 다루지 않으나 아직까지 미혼이라 유독 중노년층에서 주로 나도는 루머. 정작 귀국 직후인 83년에는 후술되는 신기수 회장과의 약혼발표가 나왔다.
1983년 당시 경남기업 사장과 약혼했던 적이 있었다. 이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밀회를 가진 사진도 남아 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배우 장미희 리즈시절 화보
배우 장미희 프로필, 삼남매가용감하게 아들 임주환 “본명 장미정 결혼 남편 나이 리즈 화보 실제키 전두환 가족 종교”
